국제 송도에 들어 올 예상 대학입시요강   daehakinf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daehaki.com무료상담Q&A 이곳은 맞춤식 상담 미래 대학과 취업방향을 미리 설정 시간과 금전적인 모든것을 절약이 가능합니다.래 주요 사항을 맨 하단까지 검색 후 다시 역으로 올라와서 여기 클릭 대학 학과를 미리 상담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연세대 송도 언더우드 국제대학이 2014학년도부터 대폭 확대

연세대와 한국뉴욕주립대 외 2014학년도 조지메이슨대, 유타대, 겐트대가 개교 예정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인천/경기]세계 대학송도에 분교설립 러시 동아일보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전체 내용 해당 신문사 홈페이지 열람 가능)

美 유타대-벨기에 겐트대 -러 상트페테르부르크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에 세계 명문대들이 잇따라 개교한다.

2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29만5000m² 터에 1조700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송도글로벌캠퍼스에 10여 개 세계 명문 대학의 입주 협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19일 미국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의 분교인 한국 뉴욕주립대가 글로벌캠퍼스에 가장 먼저 개교했다. 현재 컴퓨터과학 및 기술경영대학원 과정을 운영 중이며 54명의 석·박사 과정 학생이 수업을 받고 있다.

미국 조지메이슨대의 경우 내년 봄학기 학부과정 개교(경영학, 경제학, 2014년 국제학)를 목표로 교육과학기술부에 설립승인 신청을 했다.

미국 약대 평가 1위인 유타대는 인하대와 2009년 ‘유타-인하 약물전달시스템(DDS) 공동연구소’를 열고 약물전달체계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데 내년 9월 학부 및 대학원 과정 개교(자연대, 사회과학대, 교육대, 인문대 교육프로그램)를 목표로 인천경제청과 협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 벨기에 겐트대는 지난해 10월 협약을 체결해 2014년 3월 학부과정 개교(바이오, 환경, 식품공학 등)를 목표로 현재 교과부에 설립승인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도 지난해 3월 기본협약 체결에 이어 현재 구체적인 개교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 앨프리드대와 일리노이대가 지난해 6월 송도글로벌캠퍼스 입주 의향을 제시하는 양해각서를 인천경제청과 맺었다.

송도글로벌캠퍼스는 2000명 수용 규모의 1단계 1공구(강의동, 연구동, 기숙사 등)가 완공됐으며 외국 대학 공동사용시설인 1단계 2공구(중앙도서관, 체육관, 강당 등)는 6월 준공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런던국제대 내년 3월 충북에 한국캠퍼스 개교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전체 내용 해당 신문사 홈페이지 열람 가능)

런던국제대학(LSIS)이 충청북도 진천군 교성리 소재 우석대 국제캠퍼스에 내년 초에 들어선다. LSIS는 세계적인 명문대인 런던정치경제대학(LSE)의 한국교육기관으로 내년 3월 개교를 한다고 4일 밝혔디. LSIS는 총 3.5년 과정으로 1.5년의 부학사 과정을 마친 뒤 LSE와 동일한 교과과정인 '국제관계학'과 '국제금융학'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강의의 전 과정은 영어로 진행되며, 졸업 시 LSIS의 국제학 학사 학위와 더불어, 전공에 따라 런던대 국제관계학 학사 또는 국제금융학 학사가 주어진다. LSIS는 내년 신입생 모집에서 내국인 100명과 외국인 20명 총 12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LSIS의 교수진은 세계적 명문대학에서 수학하거나 가르친 경험이 있는 학자들로, 교수진의 80% 이상을 영미권 출신의 중견학자로 충원할 계획이다.

LSIS 관계자는 "영미권 해외 유학의 경우 학비와 기숙사비를 합쳐 1년에 6000만원 정도가 소요되는 반면 LSIS에서는 연간 1500만원 내외가 들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또한 LSIS는 3.5년의 학제편성으로 최초 1.5년의 부학사 과정을 이수하면 영국식 학제의 대학에는 2학년으로, 미국식 학제의 대학에는 3학년으로 편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학년을 6월에 마치게 되므로 대부분 9월에 시작하는 해외 명문 대학에 시간 낭비 없이 바로 진학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옥스포드, 케임브리지와 함께 영국 Top 3 대학인 런던정경대(LSE)사회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 19명 배출한 대학...미국의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비롯해 각국 정상을 34명 배출

런던국제대학은 사회과학 분야 세계 대학순위 5위권 이내의 런던정경대학(LSE : London School of Economics & Political Science)과 동일한 교과과정을 이수하고, 학생들은 졸업 시 LSIS의 국제학 학사학위와 함께, 전공에 따라 런던대학교의 국제관계학 또는 국제금융학 학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한다. LSIS에서 취득하는 런던대 학위는 영국 LSE의 학생들이 취득하는 학사학위와 동일한 것으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UIC 융합학부 신설로 자전 폐지…학교 측 “자전은 임시 방편이었다”)<=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전체 내용 해당 신문사 홈페이지 열람 가능)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모집정원 대폭 증가 예상/언더우드학부 170 글로벌융합 170 융합과학공학 110명


법과대의 맥을 이어 지난 2009년부터 신입생을 받기 시작한 자유전공학부(아래 자유전공)가 폐지된다. 언더우드국제대(아래 국제대)가 오는 2014학년도부터 기존 언더우드국제학부(6개 전공, 170명)에 ▲글로벌융합학부(6개 전공, 170명) ▲융합과학공학부(3개 전공, 110명)을 신설하게 됨에 따라 정원이 250명에서 450명으로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수도권 사립대 증원제한 방침에 의해 우리대학교는 국제대 증원에 따른 인원을 각 단과대에서 5%씩 충당하고 자유전공은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논의는 지난 2012년 6월 융합학부 신설을 위한 공모전이 시작되면서 시작됐고 12월부터 진행된 교무위원회의 공모심사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이뤄졌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국제대 증원에 왜 자유전공이 희생양이 되었냐는 지적에 교무처 교무팀 차기섭 팀장은 “자유전공은 법과대가 없어지면서 임시로 생긴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자유전공은 전공이 아니기 때문에 전공 통?폐합이라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국제대 증원에 따른 정원 빼오기는 비단 자유전공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학교 측은 지난 2011년 경 각 단과대마다 장기적으로 인원을 10%씩 감축하고 신설학부에 배정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지난 2012년 테크노아트학부와 아시아학부 신설에 따라 5%가 감축됐고 이번 신설 융합학부로 인해 추가로 5%가 감축됐다.(연세 춘추)

연세대 자유전공학부 폐지… 내년부터 신입생 안 받는다 [서울신문]<=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전체 내용 해당 신문사 홈페이지 열람 가능)
연세대가 2014학년도 입시부터 자유전공학부를 없애기로 했다. 2009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해 5년 밖에 안 됐지만 상경계열 쏠림 현상 등 부작용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연세대 관계자는 21일 “내년 신설될 글로벌융합학부와 융합과학공학부의 신입생 정원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90명가량 뽑아온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을 더 이상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할 것”이라고 전제를 달았지만 폐지 결정이 번복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연세대 측은 내년 언더우드 국제대학 내 글로벌융합학부와 융합과학공학부를 신설해 모두 280명의 신입생을 뽑을 예정이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수도권 사립대의 정원을 늘리지 못하도록 제한했기 때문에 신설 학부의 신입생을 뽑으려면 기존 학부의 정원을 줄여야 한다.

연세대는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신설한 뒤 교과부의 방침에 따라 법학과를 폐지하면서 남는 정원을 흡수하기 위해 자유전공학부를 만들었다. 이 학부 신입생은 1년 동안 다양한 학문을 접하고 2학년 때 전공을 선택할 수 있어 ‘통섭·융합형 인재’로 커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심각한 취업난 속에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경영·경제학과 쏠림 현상이 계속되자 연세대는 지난해 신입생부터 같은 전공으로 진학하는 학생이 전체의 3분의1을 넘지 못하도록 규정을 변경하기도 했다.

황희란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자유전공학부가 원래 취지대로 운영되려면 신입생들이 학업 과정을 스스로 설계할 능력 갖추고 입학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면서 “외국에서는 잘 자리 잡은 이 과정이 우리나라에서 정착하지 못하는 이유를 고민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美) 본교와 똑같아… 유학 오는 것처럼 준비를"

 "송도 캠퍼스는 미국에서 졸업하는 것과 동일한 학위를 받는 만큼 입학도 본교에 유학 오는 것처럼 준비하면 될 겁니다."

인천 송도지구 '글로벌 대학 캠퍼스'에 학부를 개설할 델라웨어대,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관계자들은 입학 과정을 궁금해할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전해달라며 이렇게 말했다.

지원할 대학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개 고교내신·토플·에세이·교사추천서 등이 전형에 반영될 예정이다. 미국 대학입학 자격시험(SAT) 점수를 요구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각 대학은 '아시아 캠퍼스'의 의미를 살리려고 영어 실력이 좀 모자라도 다른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수학 능력이 인정되는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송도 캠퍼스의 등록금은 미정이다. 대체로 한국 대학보다 조금 비싸더라도 미국 본토 유학보다는 비용이 낮아지리라 전망하고 있다.

에릭 케일러(Kaler)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부총장은 "미국 본교와 송도 캠퍼스 학생들이 1학기~1년쯤은 언제든지 반대편 캠퍼스에서 공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英 플리머스대 송도에 한국캠퍼스 개교
ㆍ해양과학 분야서 명성, 2013년에 개설

해양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영국 플리머스(Plymouth)대학교가 2013년 3월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글로벌캠퍼스’에 한국캠퍼스를 개교한다.

인천대학교 분교유치단은 최근 플리머스대를 방문해 해양과학 분야를 특화한 플리머스대 한국캠퍼스 개교에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플리머스대는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조성될
인천대 글로벌캠퍼스에 해양과학, 해운물류, 해운경영, 해양환경, 도시연안공학, 해양에너지 등 13개 학과를 개설하고 인천대와의 복수 학위제 운영과 공동 연구도 진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인천대도 2012년에 해양학과를 개설하고 2015년 해양학부 개설, 2020년까지 해양대학 및 해양과학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송도글로벌캠퍼스, 듀크·컬럼비아 등 15개대(大) 진출 의사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등 총 9곳은 MOU 맺어

송도 글로벌 대학 캠퍼스에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해외 대학은 모두 15곳으로, 이탈리아 파비아대를 제외하면 모두 미국 대학이다. 이중 듀크대, 컬럼비아대, 보스턴대, 일리노이주립대, 카네기멜론대,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는 아직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유치 관련 협의를 진행 중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지 않았다.

MOU를 맺고 학부 캠퍼스 설립을 추진 중인 7개 대학 중 가장 진행 상황이 빠른 곳은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와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송도 캠퍼스 입주를 위해 100만 달러씩 자금을 지원받아 학과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수의학과 생명공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는 빠르면 2010년 가을, 늦어도 2011년엔 학부생을 선발하겠다는 입장이다. 초기엔 적은 숫자로 시작해 장기적으론 2000명 이상을 모집한다는 게 목표다. 유전학·생물정보학·생물제조·나노공학·생물의공학에 집중하되, 학부생 60%가 연구에 참여하는 본교 특성을 살릴 생각이다.

자연과학과 공학에서 미국 내 상위권인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은 2010년 가을 경영대부터 학부생 선발을 시작하고, 2011년 봄 영어교육기관을 연 뒤 그 해 가을 본격적으로 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컴퓨터 사이언스·엔지니어링, 전기공학, 정보시스템, 경영시스템기술 등 과정을 개설하고, 장기적으론 2000명 이상 학생을 선발하거나 대학원을 개설하려고도 검토 중이다.

1743년 개교해 미국 대학 중 역사가 긴 편인 델라웨어대도 2010년 가을이나 2011년 봄을 첫 개교 시기로 보고 있다. 스포츠 매니지먼트, 호텔 경영학, 재무관리, 경영공학, 영어교육학 등을 중점 분야로 여기고 있다.

파비아대와 서던캘리포니아대는 '공학', 미주리대는 '행정과학·수의학', 조지메이슨대는 '행정학'에 관심이 높으나 아직 세부 계획이 세워진 것은 아니다. 조지아공대는 우선 연구 중심 대학원부터 2012년쯤 송도에 들일 예정이다.

외국(外國)대학들 "송도 글로벌 캠퍼스 기다려진다"

내달쯤 착공… 3년 뒤 완공

조지아공대·뉴욕주립대 등 29만㎡ 한 캠퍼스에 모아…

최대 1만2천명 공부 가능

"일(日)·중(中) 사이에 있어 매력적"


"아주 야심 찬 계획입니다. 해외 대학을 한 캠퍼스에 모아 시너지효과를 노리는 시도는 아마 세계 최초일 겁니다."

지난 6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조지아공대(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만난 스티븐 맥클러플린(McLaughlin) 부총장보는 이렇게 말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에서 찾아온 김종태 교육팀장을 만나 '송도 글로벌 대학 캠퍼스'에 대한 설명을 들은 직후였다. 인천 송도에 들어설 29만5000㎡의 캠퍼스를 여러 대학·연구소가 나눠 쓰며 아시아 각국 학생들을 모은다는 비전에 그는 감탄했다. 함께 참석한 슈스터(Schuster) 부총장(provost) 등도 고개를 끄덕였다.

송도 캠퍼스에 관심을 나타낸 것은 조지아공대만이 아니었다. 김 팀장이 지난 7~10일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델라웨어대(University of Delaware), 뉴욕주립대(State University of New York) 스토니브룩(Stony Brook), 일리노이주립대(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를 돌면서 공사 현황 등을 설명할 때마다 각 대학은 귀를 기울였다. 미국 대학에선 교무·학사 권한이 총장보다 세다는 부총장 혹은 부총장보가 회의마다 참석했고 때론 몇몇 단과대학장까지 6~8명씩 모였다.

6개 미 대학, 학부 중심 캠퍼스 개설

송도 글로벌 캠퍼스는 인천시가 2006년부터 구상해온 프로젝트다. 경제자유구역에 해외 유수 대학을 유치, 본교에서와 같은 학위를 딸 수 있는 확장 캠퍼스(extended campus)를 운영하게 하려는 것이다. 국내 유학생은 물론 인근 아시아 학생들의 발길까지 돌려 '동북아 교육 허브'로 성장시키는 게 목표다. 캠퍼스 건설은 물론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학사 과정 개발에 착수하면 100만달러(약 12억8000만원)를 줄 만큼 지원책도 다양하다.

캠퍼스는 연세대 송도캠퍼스와 멀지 않은 송도지구 7공구에 들어선다. 올해 5월 기공식을 했고 8~9월쯤 착공할 예정이다. 지금은 흙먼지만 날리는 공터지만 2012년 7월 전체가 완공되면 최대 1만2000명의 학생이 공부할 수 있다.

그동안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각종 대학 평가에서 순위가 높은 학교들을 골라 유치를 추진했다. 현재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미주리대(University of Missouri at Columbia), 서던캘리포니아대(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델라웨어대, 조지메이슨대(George Mason University) 등 6개 미국 대학과 학부 중심 캠퍼스 개설에 합의하고 MOU를 체결한 상태다. 내년 7월이면 캠퍼스 일부가 완공돼 최대 2000명이 공부할 수 있는데 이에 맞춰 2~3개 대학은 내년 9월 소수의 학부생이라도 모집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다.

◆세계화 의지+지리적 이점=교육 허브로 부상

2일 학부를 개설할 6개 미국 대학 중 서던캘리포니아대를 제외한 5곳 담당자들이 볼티모어시에 모였다. 학과 과정, 캠퍼스 공유 등을 상의하기 위해서였다. 자발적 모임을 만들 만큼 미국 대학의 송도 진출 의지가 굳은 것이다.

이런 관심의 이유로 미국 대학들은 먼저 '세계화 필요성'을 꼽는다. 수잔 헤레라(Herrera)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글로벌교육센터 디렉터는 "국제적 교육을 하는 게 중요한 시대를 맞아 한국 정부가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아시아에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국·인도의 부상과 함께 미국 대학의 아시아 진출 욕구가 높아진 상황에서 정부 지원 속에 캠퍼스를 열 수 있는 기회는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일본과 중국 사이에 있는 한국의 위치도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콘라도 겜페소(Gempesaw) 델라웨어대 상경대학장은 "송도에선 일본만큼 높은 진입 장벽을 뚫지 않고도 캠퍼스를 열 수 있다"며 "체제가 다른 중국에 진출하는 것만큼 부담스럽지도 않다"고 말했다.

과학·공학에 주력하는 미국 대학들 중엔 한국 대학의 실력과 정부·기업의 투자를 주목하는 곳도 있다. 금융위기를 겪은 뒤 미국에서 연구비 지원을 받기 힘들어지자 한국에서 연구하려는 교수들도 많다는 것이다.


[애틀랜타(조지아주), 랄리(노스캐롤라이나주), 뉴어크(델라웨어주), 스토니브룩(뉴욕주), 샴페인(일리노이주)=김진명 기자 

연세대 "국제대학 송도캠으로 이전"

연세대는 내년 3월 1차 개교를 앞둔 인천 송도캠퍼스에 국제대학을 이전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연세대는 이날 오전 대학 본관에서 김한중 총장과 각 단과대학장, 대학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무위원회를 열고 2011년 3월 신촌캠퍼스의 국제대학을 송도캠퍼스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연세대 관계자는 "학교가 송도캠에 추진하는 약학대학 설립 신청을 하려면 학위과정의 대학 등 연세대의 실체가 있어야 해 국제대학을 이전키로 했다"면서 "기숙사 미완공 등의 문제로 내년 어학당 등 비학위 과정 기관이 먼저 이전하고 2011년 국제대학 등 일부 대학을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연세대는 10일께
교육과학기술부에 국제대학 이전 계획 신청서를 낼 예정이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송도국제화복합단지(61만4670㎡)에 들어서는 연세대 송도캠퍼스는 2012년 전면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국인 학생 3000명, 외국인 학생 1000명, 교직원 500명, 연구원 500명 등 총 5000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한편, 학생회가 주축인 '연세대 언더우드 국제대학 송도 이전 대책위원회'는 회의가 열린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송도캠퍼스에 국제대학을 옮긴다는 사실을 이달 1일에서야 국제대학장에게 알리고 교무위원회 안건으로 올려 독단적으로 결정했다. 방학을 틈탄 밀실행정으로 국제대학 이전을 밀어붙였다"고 지적했다. 매일경제
| 입력 2009.07.08 15:39

 

美 조지메이슨대학과 송도분교 설립 MOU

미국의 조지메이슨대학이 송도국제도시에 분교를 설립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8일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과 송도국제도시 내에 분교(extended campus)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지메이슨대학 송도 분교는 송도 5·7공구 내에 조성할 ‘글로벌대학컴퍼스’ 내에 들어서게 된다. 이 대학은 본교와 같은 기준을 적용한 교과 과정을 운영하고 이곳에서 수강하는 학생들은 조지메이슨대학 본교의 학위를 받는 분교로 개교하게 된다.

1957년에 설립된 조지메이슨대학은 미국 워싱턴DC 근교에 있는 주립대학으로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70개 대학 중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잠재력이 있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앞서 인천경제청은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 미주리대학 등과 분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경향신문

 

서울대+카이스트 청라 BIT포트 개발사업 탄력

인천=조석장기자】서울대·카이스트의 청라지구 첨단산업·연구단지 ‘BIT포트’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BIT포트 개발사업은 지난해 정부의 사업타당성
검토결과 한 때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최근 서울대와 카이스트가 사업규모를 줄여 올 하반기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BIT포트 개발사업은 정보기술(IT)을 토대로
바이오(BT), 나노(NT), 환경(ET) 기술 등을 서로 융합해 산업 각 분야에 적용할 차세대 신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청라지구 북측 66만㎡에 터가 마련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이 사업에 대한 정부의 2차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사업성 평가가 1차 보다 높아져 타당성을 인정받아 국고보조금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14일 밝혔다.

BIT포트 사업은 투입대비 경제효과가 크지 않은 데다 재원조달도 불확실했으나 서울대와 카이스트가 총 사업비를 당초 8600억여원에서 2750억원으로 대폭 축소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대와 카이스트는 기존에 주거단지 조성 등 대규모 사업을 줄이고 연구개발(R&D) 부문에 더 집중하기로 했다.

서울대와 카이스트는 다음 달쯤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끝나면 하반기 중으로 민·관합동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관계자는 “청라 BIT포트 사업은 송도의 첨단의료복합단지와 함께 인천시 첨단산업의 양대 축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seokjang@fnnews.com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송도 캠퍼스 준비 본격화

NC주립대, 송도 캠퍼스 준비 본격화
국제학부,컴퓨터공학,의류직물&디자인,유전,나노공학등 개설

미국 남동부의 명문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NCSU)이 인천 송도의 글로벌 대학 캠퍼스 진출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NCSU는 2007년10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연구.교육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고, 지난 3월에는 캠퍼스 설립 준비를 위한 자금 지원협약을 체결해 100만달러의 캠퍼스 건설을 위한 자금지원을 받게돼 있다.

제임스 우드워드 NCSU 총장은 17일 롤리에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주최로 열린 `2009 한미학술대회(UKC 2009)'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한국과 인천자유경제구역은 우리 대학이 진출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생각한다'면서 '특히 송도 캠퍼스는 미국과 한국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 대학원 과정을 공부하려는 아시아지역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는 파이프 라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우드워드 총장은 이어 'NCSU는 송도 캠퍼스에 우수한 교수진과 학생들을 통한 최고의 프로그램을 개설해 한국의 고등교육전략을 개발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라면서 '동시에 한국의 기업 및 산업계와 산학협동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송도 캠퍼스는 핵심적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CSU는 18일에는 베일리안 라이 국제담당 부총장을 한미학술대회에 파견, 송도 캠퍼스에 대한 향후 비전과 구체적인 건설계획을 담은 `송도 아시안 캠퍼스의 글로벌 비전'을 브리핑하기로 하는 등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빠르면 내년 가을학기 부터 송도 캠퍼스에서 학생을 선발할 예정인 NCSU는 현재 1단계로 국제학부, 컴퓨터 공학, 의류 직물 및 디자인, 유전공학, 나노공학 등 6개 전공을 개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학부생의 60%가 연구에 참여하는 본교의 특성도 적극 살려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NCSU는 송도 캠퍼스 진출과 관련해 한국의 여러 대학들과도 적극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한미학술대회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한 이배영 이화여대 총장이 16일 NCSU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양 대학간 학생교류에 관한 협력협정을 체결하고, 의류디자인과 등 송도 캠퍼스에 개설되는 일부 전공의 경우 이화여대의 시설 및 설비를 공동 이용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국민대도 이성우 총장이 20일 NCSU를 방문, 송도 캠퍼스에 개설될 디자인 학과 등 일부 학과의 시설 및 설비를 공동 활용하는 방안에 관한 학술교류협정을 맺을 예정이다.

현재 인천 송도 글로벌 대학 캠퍼스에 진출을 모색중인 미국 대학들은 NCSU를 비롯해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델라웨어대, 조지아공대 등 10여개가 넘는다.

이중 NCSU는 1986년부터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520여만㎡ 규모의 대규모 산학협동연구 캠퍼스인 `센테니얼 캠퍼스'를 조성해 운영중이다. 이 캠퍼스에는 100여개의 중소벤처기업과 연구소 및 정부기관이 입주해 있으며, 입주업체들은 대학내 도서관 등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등 첨단산업 연구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적 요리학교들, 인천 경제자유구역으로 

인천관광공사 세계 1위 요리학교 유치

세계 3대 요리학교중 하나인 미국의 CIA 가 내년 2월 인천에서 문을 연다.

인천관광공사는 24일 세계적인 미국 요리학교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인천 유치를 위한

계약 체결식을 CIA 에이전트(주)시너전스(대표 박원용)와 송도메트로호텔에서 가졌다.

본 계약을 통해 공사는 송도메트로호텔내 2개층(전용면적 2,191.04㎡)을 본 사업을 위한 임대시설로 제공하

고, 시너전스는 CIA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법인설립ㆍ운영 등 경영을 총괄하게 된다.


공사는 양사간 협력강화 차원에서 동 프로그램 정상화 시점에 CIA  운영법인 지분의 25%내에서 주식을

취득할 수 있는 콜옵션을 확보하고 있어 사업성공의 공동 협렵 체계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요리학교 CIA는 교수진들이 키친 설비에서부터 교육프로그램까지 직접 컨설팅하고 전과정을 영

어로 강의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탈리안 요리, 프랜치 요리, 제과, 제빵은 물론 푸드스타일링에

서 테이블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과정이 준비될 예정이며,  국내 요리사 및 국내 전문가 그룹이 CIA 교수

진과 공동으로 한식 표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인천관광공사와 제휴하에 세계 각국의 CIA 교육기관에

공급하는 한식세계화 프로그램도 준비중이다.

또한, 미국요리사동맹에서 인증하는 미국 전문조리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전문조리사(Pro Chef) 교육

과정 및 인증 시험을 국내에서 치를 수 있도록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이를 관장하기 위해 미국 CIA 의

마스터 쉐프급 요리사 2명이 파견되어 상주할 예정이다.  이로써 그 동안 국내 유명 요리사들이 미국 CIA

를 직접 방문하여 장기간 유학하여 인증 받을 수 있었던 것이 국내에서도 동일한 커리큘럼을 이수하여 자

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주)시너전스 박원용 대표는 "CIA 선진시스템과 브랜드파워를 활용하여 한식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화 ?표

준 개발하여 역으로 CIA 에 공급할 수 있을 것이고, 이제부터 미국전문조리사 자격취득을 국내에서 가능

하게 해 외화절감 및 국내 서양요리 프로그램의 수준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음은 물론 한식 표준프로그램

도 개발하여 명품 브랜드를 가진 한식 세계화 전략도 함께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최재근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송도국제도시 위상에 걸맞는 요리전문교육기관 설립은 향후 송도국제도시의

국제적 이미지 향상과 관광산업의 시너지 및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 이라며 "세계적인

CIA 프로그램을 인천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도 기획하여 국제화 시민사회 구현에 앞장서

겠다."고 말했다. 특히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을 비롯해 인천방문의 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 등 메가이

벤트와 연계해 인천이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 고 강조했다.

현재 송도국제도시에 설립되는 요리전문교육기관은 송도국제도시 정보화 산업단지 내에 국제적인 설비 기

준에 맞춰 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2010년 신학기에 송도메트로호텔에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 명문 요리학교 CIA는 존 애쉬(John Ash),  존 니호프(John Nihoff) 같은 세계적인 쉐프와 미

국 조리사가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명예인 조리기능장 'CMC(Certified Master Chef)' 50인 중 11명이 CIA

에서 교수로 재직중이고, 두바이 칠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의 수석총괄주방장을 지낸 권영민 등 걸출한

요리사들을 배출해낸 세계 최고의 요리학교이다.

세계적 요리학교들, 인천 경제자유구역으로

 [동아일보]

세계 3대 요리학교들이 인천 경제자유구역에 잇따라 진출한다. 인천관광공사는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뉴욕의 요리학교인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가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메트로호텔에서 요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요리학교는 다음 달 초 문을 여는 송도메트로호텔 내 2개 층 2600m²(약 800평)에 요리강의실, 실습용 레스토랑을 꾸며 전문 요리사를 배출하는 강좌를 진행하게 된다. 유학 및 취업, 창업 과정의 수업도 개설한다. CIA는 세계 최고 전문 요리가로 인증 받고 있는 ‘마스터 셰프(CMC)’의 30%가량을 배출한 요리학교다.

400년 전통의 일본 ‘핫토리(服部)영양전문학교’도 영종도 운북복합단지 안에 한국 분교를 설립한다. 운북단지를 개발하고 있는 리포컨소시엄(리포인천개발)은 단지 내 2만6420m²(약 8000평)에 요리학교와 기숙사를 2012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학교 주변엔 세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최고급 레스토랑과 카페, 공원을 갖춘 식당테마공원도 들어선다. 핫토리학교는 17세기 일본 에도(江戶)시대 때 사무라이(무사)들에게 영양식을 공급했던 요리 가문에 의해 설립됐다.

CIA와 핫토리학교는 프랑스 ‘르 코르동 블뢰’와 함께 세계 3대 요리학교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