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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선발 대폭 확대… 확 달라진 3軍 사관학교 입시

해사, 2017학년도 입시요강 발표…수능 전 모집인원 70% 선발<=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해군사관학교는 8일 모집 정원의 70%를 수능시험 이전에 선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2017학년도 제75기 해군사관생도 선발 입시요강을 발표했다. 

해사에 따르면 2017학년도 제75기 해군사관생도 선발 예정인원은 남자 153명과 여자 17명(입교정원의 10%)으로 총 170명이다. 

해사는 이들 170명을 고교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하는 특별전형으로 30%, 일반전형으로 70%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우선 특별전형은 고교별 2명 이내에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1차 시험과 서류평가, 2차 시험 성적만을 종합하여 수능시험 이전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제도다. 특별전형으로 선발되지 못한 자는 일반전형으로 자동 전환된다.

일반전형 응시자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새로 도입된 '수시선발' 제도를 통해 우선적으로 선발된다. 수시선발 제도로 모집정원의 40%가 선발되면서, 해사는 2017년 사관생도 모집정원의 70%를 수능시험 이전에 뽑게 된다.

수시선발은 일반전형으로 응시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1차 시험 합격자에 대해 2차 시험(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까지의 성적만으로 수능시험 이전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제도다.

해사는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의 수시선발로 수능시험 이전에 선발된 모집정원 70%의 최종 합격자를 오는 10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해사는 이같은 제도가 해사에 대한 입학의지가 확고한 합격자들에게 수능시험에 대한 부담을 조기에 해소시키고, 사관학교 입교에 필요한 준비기간을 충분히 부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일반전형의 정시선발로 모집되는 모집정원의 30%는 2차 시험과 학생부, 수능시험성적을 종합하여 선발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한국사가 수능시험 필수과목으로 포함돼 수능 성적 750점의 배점 중 50점의 배점으로 반영됐다. 

해사는 해군사관생도 선발을 위한 1차 시험을 오는 7월 30일 전국 11개 고사장에서 시행한다. 2차 시험은 8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해군사관학교에서 신체검사, 체력검정 및 면접을 개인별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한편 해사는 3월부터 직접 고교를 방문하여 새로운 입시요강을 설명할 계획이며, 3월 중순부터 6월말까지는 전국 각지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시 관련 사항은 해사 입시홍보과(055-545-9988)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www.navy.ac.kr) 입학안내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육사, 올해 우선선발 30→50% 확대...2017년 입시요강 발표<=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내년도 육군사관학교 입학시험에서는 우선선발 인원이 지난해 30%에서 50%로 확대된다. 

육사는 8일 "고교학교장 추천 10%와 군적성 우수자 20%는 작년과 동일하고, 여기에 일반 우선선발 20%가 추가됐다"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7학년도 육사 입시전형 모집요강을 발표했다. 

일반 우선선발은 1차 필기평가와 2차 적성평가를 각각 50%씩 반영한다. 고교학교장 추천 인원은 졸업생을 고려해 학교당 2명에서 3명(재학생 2명 이내, 졸업생 1명 이내)으로 늘리기로 했다. 

육사에 따르면 내년도 육사 입학정원은 310명으로 이 중 여성 생도는 30명으로 전체의 모집 인원 중 9.7%에 해당한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남성 생도는 문·이과 각각 50%, 여성 생도는 문과 60%·이과 40%를 각각 선발한다. 

특히 내년부터는 한국사 성적도 입학시험에 반영된다. 

우선선발의 경우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취득 등급에 따라 최종 성적에 최고 3점까지 가산점으로 반영된다. 정시선발의 경우 수학능력시험 한국사 점수가 사회탐구·과학탐구와 동일한 비율로 반영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이 반영되는 우선선발의 경우 입학년도인 2017년 1월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 내 성적, 즉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2~31회까지의 성적만 유효하다. 따라서 우선선발에 지원할 수험생은 사전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응시해 성적을 받아놓는 것이 유리하다고 육사는 설명했다. 

또한 체력검정 중 윗몸일으키기가 양팔을 교차해 두 손을 어깨에 대고 실시하는 방법으로 변경된다. 신체검사 기준 중에서 여성 신장의 하한선 합격기준이 159cm에서 해·공군사관학교와 동일하게 155cm로 조정됐다. 

수험생들이 유의할 사항으로는 먼저 모든 수험생들이 1차 시험에 응시해야 하며, 고교학교장 추천 전형에 지원하는 수험행들은 학교장 추천서를 1차 시험 응시 전에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고교학교장 추천 전형 이외의 전형에 지원하는 모든 수험생들은 고교교사 추천서를 1차 시험을 합격한 경우에 한해서만 2차 시험 서류 제출 시에 함께 제출하면 된다.

내년도 입시전형 1차 시험은 오는 7월 30일에, 2차 시험은 8월22일부터 9월30일까지 실시된다. 우선선발 합격자는 10월21일, 정시선발 합격자는 12월14일에 발표된다. 

한편, 육사는 3월 18일부터 자세한 모집요강을 육사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공사, 100% 수시 선발… 사관학교 입시 수시 중심 체제로

사관학교 입시가 수시 중심 체제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육군사관학교(모집정원 310명·이하 ‘육사’)도 수시 비중을 절반으로 높였다. 종전엔 30%였다. 이번 입시에선 △고교 학교장 추천 전형 10% △군적성 20% △일반 우선 20%로 학생을 우선선발한다. 정시 선발 인원은 전년도 70%에서 2017학년도 50%로 축소됐다.

해군사관학교(모집정원 170명·이하 ‘해사’)도 수시 선발 인원을 크게 늘렸다. 학교장 추천 특별전형 선발 비율을 종전 모집정원의 20%에서 30%까지 끌어올렸다. 수시 일반 전형도 신설해 모집정원의 40%를 배정했다. 정시 선발 인원은 모집정원의 30%로 전년도에 비해 크게 쪼그라들었다.

공군사관학교(이하 ‘공사’)는 2017학년도 입시에서 선발 인원(185명) 전원을 일반·특별전형으로 뽑는데, 이는 모두 수시전형(우선선발)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번 입시에선 수능 성적을 아예 반영하지 않는다. 최종 합격자도 수능 전에 발표된다. 전년도 수시 선발 비율은 70%, 정시 선발 비율은 30%였다.

 

    기사 이미지 


 

 [2017 특수대학] 국간사.. 수능미반영 '수시' 도입<=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선발인원 및 지원자격> 
올해 국군간호사관학교는 모집인원을 85명으로 확정해 공표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 8명, 여자 77명이다. 전체 85명 가운데 25명을 수능 미반영인 수시전형으로 선발하며, 나머지 60명은 정시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계열별로는 인문계열 34명(남자 3명/여자 31명), 자연계열 51명(남자 5명/여자 46명)을 각각 선발할 계획으로, 수시전형에서 남자 8명이 모두 선발되면, 정시전형에서는 남자를 선발하지 않게 된다.

지원자격은 ▲1996년 3월2일부터 2000년 3월1일 사이에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 미혼 남/녀 ▲신체 건강하고 사관생도로서 적합한 가치관을 가진 자 ▲고교 졸업자 또는 2017년 2월 졸업예정자, 고교 졸업(예정)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교육부 장관이 인정한 자 ▲법령에 의한 형사처벌을 받지 않은 자 ▲군인사법 제10조 제2항에 의한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의 5개 항목을 전부 만족하는 경우 부여된다. 군인사법 제10조 제2항에 위배되는 경우는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파산선고 후 미복권자, 탄행/징계에 의해 파면/해임 처분 받은 날부터 5년이 지나지 않은 자 등으로 통상의 지원자는 해당되지 않는다.

정원외 선발인 특례입학 지원자는 공통의 지원자격을 만족하고, 관련 법률에 의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외)손자녀 또는 독립유공자의 (외)손자녀의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최종 정시전형 성적이 정시전형 정원의 1.5배수 이내에 든 경우 심의를 통해 정원의 2%내에서 선발한다. 

<전형방법> 
국간사는 국어 영어 수학 등 학과시험인 1차시험을 통해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후 학교장의 추천을 일괄 접수한다. 1차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체력검정 신체검사로 구성된 2차시험을 진행하고, 학교장추천을 받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시험점수+2차시험점수+학생부성적+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을 더한 총점 기준의 수시전형 합격자를 선발한다. 2차시험에 합격한 인원들 중 수시전형에서 선발되지 않은 인원들은 수능 이후 2차시험점수+학생부성적+수능시험+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을 더한 총점 기준으로 선발하는 정시전형 선발 대상자가 된다.
 

- 1차 시험 
지난해까지 육사/해사/공사와 달리 1차시험에서 인문계/자연계 같은 과목을 응시하도록 해 계열 구분이 없었던 국간사는 올해 계열 구분을 도입했다. 인문계열은 수학(나), 자연계열은 수학(가)를 선택해 1차시험을 치러야 한다. 교차지원은 가능하나 수능 정시전형까지 선발대상자가 되는 경우 1차시험 응시계열과 수능 응시계열이 일치해야 한다. 인문계열은 수학(나)+사탐, 자연계열은 수학(가)+과탐 조합의 수능에 응시해야 한다.

1차시험은 국어 45문항, 영어 45문항, 수학 30문항의 3과목 학과시험으로 치러진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을 범위로 하며, 영어는 영어Ⅰ, 영어Ⅱ를 출제범위로 한다. 수학은 인문계가 응시하는 나형은 수학Ⅱ,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 자연계가 응시하는 가형은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가 출제범위다. 배점은 표준점수 기준 국어 200점, 영어 200점, 수학 200점 등 총 600점이다. 전체 표준점수의 총점으로 1차시험 합격인원인 정원의 4배수를 선발한다. 

시험장은 용화여고(서울) 평촌공고(경기) 강릉고(강원) 국군간호사관학교(충남) 전주공고(전북) 전남공고(전남) 대구동중(경북) 부산진여중(경남) 제주제일고(제주) 등 9개다. 원서접수시 지원자가 시험장을 선택 응시할 수 있다. 

- 2차 시험 
2차 시험은 면접, 체력검정, 신체검사로 구성된다. 다만, 실제로는 역사/안보관 약술평가가 2차시험일 첫날 치러지며, 해당 내용은 면접에 활용되므로 미리 대비해야 한다.
 

면접은 내적영역, 대인영역, 외적영역 등에 대해 평가한다. 영어면접과 역사/안보관 약술평가가 면접일정에 포함돼 진행된다. 면접 총점의 40% 이하 점수를 획득하거나 1개 영역에서 영역 배점의 40% 이하를 득점하는 경우 불합격 처리된다. 

면접일정은 개인별 2박3일이다. 1일차에는 신체검사 문진과 다면적 인성검사, 역사관 약술 등이 진행되며, 2일차에는 신체검사와 체력검정이 실시된다. 마지막날인 3일차에 면접이 실시되는 것으로 2차시험일정은 모두 종료된다. 

체력검정은 오래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3개 종목이다. 오래달리기의 경우 남자는 1.5km, 여자는 1.2km가 각각 실시된다. 종목마다 1등급부터 15등급까지 나눠 기록별 등급을 매기며, 15등급 이하는 불합격 처리된다. 3개 종목 가운데 1개 종목이라도 불합격 판정 받는 경우 최종 불합격 처리돼 잔여 과목 응시 없이 당일 귀가조치된다. 

신체검사는 신장에 따른 체중 기준이 부합하는지를 검사하고, 내과 피부과 비뇨기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산부인과 등 각 분야별로 불합격에 해당하는 결함내용이 있는지 판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체검사 전 문진표 작성 내용을 허위로 기술하거나 은폐한 경우 선발이 취소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생도신체검사 예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수시전형 
수시전형은 1차시험/2차시험을 통과한 인원 중 신원조사 적격판정을 받고 고등학교장 추천을 받은 인원을 대상으로 정원의 30%이내에서 선발한다. 고등학교장 추천은 학교당 2명으로 제한되며, 1차시험 불합격자를 추천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1차시험 합격자 발표 이후 학교별로 일괄 접수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산출이 어려운 검정고시 출신자와 특성화고/외국고교 출신자는 수시전형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시전형의 전형방법은 1차시험 50점+2차시험 250점(면접 200점/체력검정 50점)+학생부 200점(교과 180점/비교과 20점) 등 500점 만점 구조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 5점을 더한 총점으로 합격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최초 국간사 홈페이지에 탑재된 요강에는 학생부 반영배점이 교과 190점, 비교과 10점으로 표기돼있었으나, 국간사 관계자는 “잘못된 표기로 수정될 예정이며, 교과 180점, 비교과 20점이 올바른 전형방법”이라고 설명했다. 1차시험은 수시전형에서 국어, 영어, 수학의 표준점수를 50점 만점 구조로 환산해 반영되며, 2차시험은 면접/체력검정 점수가 별다른 환산 없이 반영되는 방식이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전 이수과목을 등급제로 환산한 후 1학년 25%, 2학년 35%, 3학년 40%의 학년별 반영비율을 적용해 반영되는 방식이다. 재학생은 3학년1학기까지, 졸업생은 3학년2학기까지가 교과성적 반영범위며, 조기졸업생은 예외적으로 1학년 40%, 2학년 60%의 비율로 교과성적이 반영된다. 교과성적의 등급은 1등급부터 9등급까지로 구분해 산출한다. 1등급 100점, 2등급 97점, 3등급 94점, 4등급 91점, 5등급 88점, 6등급 85점, 7등급 82점, 8등급 79점, 9등급 76점 등이다.

학생부 비교과성적은 20점의 기본점수를 부여하되 결석일수 1일당 0.6점씩 감점하는 감점제 방식으로 산출한다. 병결 및 공결(학교장 승인결석)은 결석일수에서 제외된다. 교과성적의 산출시기와 동일하게 재학생은 3학년1학기, 졸업생은 3학년2학기까지의 출결상황이 반영된다. 

한국사능력시험 가산점은 중급(4급)이상이면 5점이 부여되는 방식이다. 지난해 고급(1급), 고급(2급), 중급(3급), 중급(4급) 등 각 등급마다 순서대로 4점, 3점, 2점, 1점을 부여했던 것에 비해 가산점을 취득하기 다소 쉬워졌다. 

전체 총점 합산시 동점자가 발생하면 면접, 체력검정, 학생부, 1차시험의 성적 순서대로 우선선발한다.

- 정시전형 
1차시험/2차시험을 통과하고 신원조사에서도 적격판정을 받았지만 학교장추천을 받지 않아 수시전형대상자가 아니거나, 수시전형대상자였으나 수시전형에 불합격한 인원을 대상으로 정시전형이 실시된다. 정시전형은 2차시험 200점(면접 150점/체력검정 50점), 학생부 100점(교과 90점/비교과 10점), 수능 700점 등 1000점 만점 구조에 수능 한국사영역의 점수를 가산점으로 부여하는 방식으로 합격자를 가린다. 수시전형과 달리 1차시험 점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 등은 반영되지 않는다.
 

학생부 교과성적과 비교과성적은 수시전형과 동일한 방식으로 적용된다. 총점만 절반으로 줄어든 형태다. 수시전형에서는 비교과 성적을 결석일수마다 0.6점을 감점해 산출했으나, 정시전형에서는 0.3점씩 감점해 산출하는 방식이다. 

정시전형에서 가장 큰 배점을 차지하는 수능은 1차시험 계열에 맞춰 응시할 것이 요구된다. 공통 영역인 국어 영어 한국사를 제외하고 인문계열은 수학(나)+사탐, 자연계열은 수학(가)+과탐을 각각 응시해야 한다.

올해 필수응시로 도입된 수능 한국사는 인문계열은 3등급, 자연계열은 4등급까지 10점 만점이 부여되고, 이후 등급부터는 등급당 0.2점씩 차감되는 형태로 반영된다. 단, 자연계열은 4등급부터 9등급까지 등급당 0.2점의 차감방식이 계속 적용되지만, 인문계열은 8등급과 9등급의 점수 차이가 1점인 예외가 존재한다.

정시전형에서 발생한 동점자는 수시전형과 동일하게 면접, 체력검정, 학생부, 1차시험의 성적 순서대로 우선선발 처리된다. 

<전형일정> 
국군간호사관학교는 6월27일부터 7월10일까지 국간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방문 및 우편접수는 실시되지 않으며, 전형료는 5000원이다.
 

1차시험은 육/해/공 사관학교와 동일한 7월30일로 오전10시부터 오후4시10분까지 시험이 치러진다. 1차시험 합격자는 8월9일 오전9시 국간사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며, ARS안내도 병행된다.

2차시험 실시 이전 1차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서류 접수를 실시한다. 서류접수기간은 8월9일부터 19일까지며, 19일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2차시험은 9월18일부터 28일까지 개인별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개인별 일정은 8월24일 국간사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는 조 편성 공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차시험의 합격자와 수시전형 합격자는 10월21일 오전9시에 동시 발표된다. 2차시험에 합격하고 수시전형에도 합격한 경우 최종합격이지만, 2차시험에 합격했으나 수시전형 대상자가 아니거나 수시전형에 불합격한 경우 수능 이후 12월14일 오전9시에 발표되는 최종합격자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 2차시험 합격자/수시전형 합격자/정시전형 합격자는 모두 국간사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ARS안내도 병행될 예정이다.

<지난 경쟁률> 
국간사는 2013학년부터 2016학년까지 85명의 선발인원을 유지했다. 2013학년에는 남/녀 통합 3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014학년에는 34.1대 1로 경쟁률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2015학년에는 36.4대 1로 다시금 경쟁률이 상승했으나, 지난해 2016학년에는 35.6대 1(남자 45.5대 1/여자 34.5대 1)로 경쟁률이 하락하며 매년 경쟁률 상승/하락을 반복했다.
 

2017 국군간호사관학교 전형일정

구분

일정

비고

원서접수

6/27(월)~7/10(일)

국간사 홈페이지

1차시험

7/30(토) 오전10시~오후4시10분

 

1차시험 합격자 발표

8/9(화) 오전9시

국간사 홈페이지, ARS

서류접수

8/9(화)~19(금)

 

2차시험

9/18(일)~28(수)

개인별 2박3일

2차시험 합격자 발표

10/21(금) 오전9시

국간사 홈페이지,
ARS

수시 합격자 발표

정시 합격자 발표

12/14(수) 오전9시


2017 국군간호사관학교 전형방법

구분

1차시험

2차시험

학생부

가산점

수능

체력검정

면접

교과

비교과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수능
한국사

수시전형

50

50

200

180

20

5

미반영

정시전형

미반영

50

150

90

10

미반영

감점제

700


 

 [2016 특수대학] 840명 선발.. 육/해/공 수능면제 확대<=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베리타스알파=김광재 기자] 2016 사관학교와 경찰대학 입시의 윤곽이 드러났다. 경찰대학 육군사관학교(육사) 해군사관학교(해사) 공군사관학교(공사) 국군간호사관학교(국간사) 등 5개 특수대학은 2016 신입생도 입시에서 총 840명을 선발할 전망이다. 경찰대(100명) 육사(310명) 해사(170명)가 모집인원을 확정했으며, 공사와 국간사는 모집인원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최근 3년간 공사는 175명, 국간사는 85명을 선발했다.

경찰대학과 사관학교 간 1차시험일이 겹치지 않아 중복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경찰대학은 7월25일, 사관학교는 8월1일에 시험을 실시한다. 다만 사관학교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시험일이 겹치고 시험문제를 공통으로 출제해 관리하기 때문이다.

눈에 띄는 부분은 수능면제 대상자의 확대와 한국사 강화기조다. 수능면제는 경찰대학과 국간사를 제외한 육사 해사 공사 3개 사관학교가 실시하고 있다. 2013학년 우선선발을 최초 도입한 공사는 조종분야인 일반전형에 대해 모집인원의 70%를 수능 없이 우선선발한다. 학교장추천전형 형태인 특별전형으로 수능을 면제하는 해사는 지난해 모집인원의 10% 내외에서 20% 내외로 선발인원을 확대하고 고교 추천인원을 고교당 1명에서 2명으로 늘렸다. 육사는 우선선발과 학교장추천을 결합한 형태의 ‘학교장추천 우선선발’을 통해 모집인원의 10%를 우선선발한다. 고교당 2명을 추천할 수 있다. 2명이 초과하는 경우에도 2차시험까지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경우 모집인원의 20%를 우선선발하는 ‘군 적성우수자 우선선발’로 선발이 가능하다.

면접에서 역사관, 국가관, 안보관을 강조해오던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경찰대학을 제외한 4개 사관학교는 한국사능력검정을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지난해 최초로 가산점을 도입한 공사는 중급 이상인 경우 취득점수의 20%를 반영한다. 해사는 중급 이상인 경우 취득 점수의 10%를 가산하며, 국간사는 중급 이상인 경우 취득점수가 아닌 등급에 따라 반영하고 고급 1급인 경우 4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육사도 등급별 반영을 실시하지만 초급인 경우에도 가산점을 반영한다. 고급 1급인 경우 3점을 가산해 반영한다.

<선발인원>
선발인원은 지난해와 동일하다고 가정할 경우 840명 선으로 보인다. 2016 모집요강을 통해 인원을 확정한 곳은 경찰대(100명) 육사(310명) 해사(170명) 등 3개교다. 공사의 경우 ‘000명’ 국간사는 ‘00명’으로 명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사가 175명, 국간사가 85명을 선발했다.

성별 선발인원의 경우 경찰대학은 남자88명/여자12명, 육사는 남자280명/여자30명으로 고정적이다. 해사와 공사는 남자90%/여자10%로 비율을 적용한다. 지난해의 경우 해사는 남자153명/여자17명을, 공사는 남자157명/여자18명을 선발했다. 국간사는 여자‘00명’/남자‘0명’이다. 지난해엔 여자77명/남자8명을 선발했다.

계열 구분을 실시하는 학교는 육사 해사 공사 등 3군 사관학교다. 육사는 남자는 문과와 이과 각 50%를 선발하고 여학생은 문과60%/이과40%를 선발한다. 해사는 남자의 경우 문과45%/이과55%를 선발하며 여학생은 문과70%/이과30%를 선발한다. 공사도 남자의 경우 해사와 마찬가지로 문과45%/이과55%를 선발한다. 여자는 문과와 이과 각 50%를 선발한다. 국간사와 경찰대는 계열 구분을 하지 않는다.

지난해 경쟁률은 남/녀 평균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경찰대학으로, 66.6대 1의 평균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국간사(36.4대 1) 공사(25.6) 해사(23.1) 육사(18.6)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경찰대학이 가장 높았다. 남학생 56.43대 1, 여학생 141.17대 1이었다. 이어 남자의 경우 국간사(49.5) 공사(23.5) 해사(20.2) 육사(16.2) 순이었다. 여학생은 해사(46.2) 공사(44.6) 육사(40.4) 국간사(35.0) 순이었다.

<1차시험>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1차시험일. 올해 2016학년에는 경찰대와 사관학교에 시험을 중복해 치를 수 있다. 경찰대가 7월25일, 4개 사관학교가 8월1일 시험을 실시하는 때문이다. 사관학교간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해 육사 해사 공사 국간사 중 1개학교를 선택해야 하지만 사관학교와 경찰대 간에는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경찰대의 경우 중식시간 없이 시험을 실시한다. 국어 45문항(60분), 영어 45문항(60분), 수학 25문항(80분) 등 115문항을 3시간20분 동안 푸는 시험이다. 국어와 영어는 5지선다형 2,3점짜리 문항을 풀어야 하며 수학은 3,4,5점 배점으로 5지선다형 객관식과 주관식 5문항을 출제한다. 출제범위는 9월 모의고사 범위다. 국어는 수능 A/B형을 통합한 수준, 수학은 A형 수준으로 출제한다.
4개 사관학교 시험은 공통으로 실시되며, 국어와 영어시험이 끝나고 점심식사를 한 후 3교시 수학시험을 실시한다. 국어 45문항(80분), 영어 45문항(70분), 수학 30분항(100분) 등 총 120문항을 4시간10분 동안 풀어야 한다.

4개 사관학교에서 국간사는 계열 구분을 실시하지 않고 국어와 수학 모두 A형으로 응시한다. 육사는 문과의 경우 국B+수A+영, 이과는 국A+수B+영 조합을 선택해야 한다. 해사와 공사는 고교 내신 이수계열과 1차시험 수준 선택은 무관하지만 수능과 이수계열을 맞춰야 한다. 수능에서 국B+수A+영을 선택하면 사관학교 시험에서도 국B+수A+영을 선택해야 한다. 국A+수B+영을 수능에서 선택하면 사관학교 시험에서도 국A+수B+영을 선택해야 한다. 국어A는 ‘화법과작문Ⅰ’ ‘독서와문법Ⅰ’ ‘문학Ⅰ’, B형은 ‘화법과작문Ⅱ’ ‘독서와문법Ⅱ’ ‘문학Ⅱ’ 수준으로 출제된다. 수학A형은 ‘수학Ⅰ’ ‘미적분과 통계 기본’으로 출제되며, 수학B형은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수준으로 출제된다. 영어는 문/이과 공통으로 ‘영어Ⅰ’ ‘영어Ⅱ’ 수준이다.

1차시험에서 선발하는 인원은 경찰대학과 국간사는 4배수다. 해사와 공사는 남자는 4배수, 여자는 8배수를 선발한다. 육사는 남자 5배수, 여자 6배수를 선발한다.

<2차시험>
2차시험은 신체의 온전성을 살피는 신체검사, 체력수준을 측정하는 체력검사, 면접고사를 공통적으로 실시한다. 경찰대학과 공사, 국간사는 추가적인 검사를 실시한다. 경찰대학의 경우 면접시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PAI인성검사’를 지난해 적성검사를 대체해 도입했다. 공사는 지난해 시사논술에서 시사를 제외하고 한국사, 안보관 등에 관해 기승전결 혹은 서론/본론/결론 완성형으로 제시하는 역사(안보)관 논술을 실시한다. 국간사의 경우 면접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인성검사를 실시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역사관약술을 도입했다.

체력검사는 오래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가 특수대학에서 공통적으로 실시되며, 오래달리기에서 일정 시간을 넘어서면 불합격 처리하는 점이 공통점이다. 경찰대학의 경우 좌우악력과 단거리인 100m 달리기가 추가적으로 반영된다. 해사는 100m 단거리 달리기를, 공사는 제자리멀리뛰기를 추가적으로 실시한다. 체력검사는 점수로 반영되지만 1~3개 종목에서 최저등급을 받거나 오래달리기에서 일정 시간을 초과하는 경우 불합격되므로 체력검사에도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

신장과 체중, 내과/외과/피부과/안과 등 진료과목별 기준에 따라 합/불을 판정하는 신체검사의 경우 공군의 조종분야인 일반전형이 가장 까다롭다. 조종분야인 일반전형은 ‘공중근무자 신체검사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정책분야인 조종외 기회균형전형은 ‘공군장병 신체검사’ 기준에 따른다. 공중근무자 신체검사 기준이 공군장병 신체검사기준보다 까다롭다. 전투기 조종이라는 특수한 근무환경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공군 신체검사는 전형전환이 이루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정책 분야 지원을 공중근무자 신체검사 기준을 미충족한 학생에 대해서만 허용했지만 올해는 조종분야인 일반전형과 정책분야인 조종외 기회균형전형을 선택하도록 하고 신체검사 결과에 따라 전형전환이 가능토록 했다. 저시력자 가운데 PRK/LASIK 수술 적합자는 일반전형 합격이 가능하다. 다만 신체검사 전에 시력교정을 받은 경우는 불합격 처리된다. 공중근무자 신체검사 기준을 적용해 불합격을 받았지만 공군장병 신체검사 기준으로 합격기준을 충족하고 조종외 기회균형전형 1차시험 합격자 이상의 성적을 받은 경우는 조종외 기회균형전형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조종외 특별전형은 공군장병 신체검사 기준을 적용한다. 조종외 기회균형전형에 지원했으나 PRK/LASIK 수술적합자이면서 일반전형 1차시험 합격자 이상의 성적을 받은 경우 일반전형 전환이 가능하다.

면접시험은 개인면접과 집단토론 형태의 면접이 공통적으로 실시되며, 4개 사관학교의 경우 역사관 검증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육사는 2차시험의 역사관 평가면접 시간을 2014학년부터 두 배로 확대하고 평가요소/방법을 개선해 심층적인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공사는 4개 분과 중 1개 분과에서 용모/태도/역사(안보)관을 살피는 집단토론을 실시하며, 국간사도 3개 분과 중 1개 분과에서 외적영역 및 역사관 평가를 실시한다. 해사는 매우 구체적인 기준까지 제시하면서 역사관과 국가관, 안보관을 강조하고 있다. 2차시험 110점 만점 중 ▲국가관/역사관/안보관(25점) ▲군인기본자세(20점) ▲주제토론(15점) ▲적응력(25점) ▲종합판정(25점) 등으로 국가관/역사관/안보관에 대해 높은 배점을 부여했다. 모집요강에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건국과정에 대한 이해,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대한 인식, 한미동맹 및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한 이해, 북한의 6.25 전쟁 등 대남 도발 사례에 대한 이해를 평가한다”고 구체적인 기준까지 명시하고 있다.

<한국사능력검정 가산점>
한국사능력검정은 경찰대학을 제외한 4개 사관학교가 모두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지난해 공사가 최초로 도입했으며, 육사 해사 국간사는 올해 2016학년 입시부터 처음 도입한다. 지난해 육사 해사 국간사는 역사관을 강화한 형태의 면접을 진행했다. 올해 면접에서도 역사관 강화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국사능력검정 가산점을 부여해 역사관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강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4개 사관학교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가산점으로 반영하는 점은 공통점이지만 반영하는 방식이 다르다. 공사와 해사는 취득점수의 일정 비율을 가산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중급이상이면 취득점수의 20%를 가산하는 방식이다. 고급인 경우에도 취득점수의 20%를 반영하는 것은 동일하다. 해사는 중급이상인 경우 취득점수의 10%를 가산한다. 육사와 국간사는 등급별 가산방식이다. 국간사는 고급1급(4점) 고급2급(3점) 중급3급(2점) 중급4급(1점) 순으로 반영한다. 육사는 초급까지 반영한다. 1급(3점) 2급(2.6점) 3급(2.0점) 4급(1.6점) 5급(1점) 6급(0.6점) 순이다.

<수능면제>
수능 면제는 확대 추세다. 육사와 공사는 우선선발제도를, 해사는 학교장추천을 받는 특별전형으로 수능을 면제한다.

사관학교 가운데 우선선발을 가장 먼저 도입한 공사의 경우 조종분야인 일반전형의 우선선발 비율을 2차시험 합격자 중 성별/계열별 모집정원의 70%로 정했다. 2013학년 도입해 2014학년 30%, 2015학년 50%로 매년 확대 추세다.

공사 우선선발은 가산점을 포함해 250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2차시험44%(110점)+학생부 40%(100점)+1차시험가산점8%(20점)+한국사능력검정시험가산점8%(20점)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1차시험가산점은 상위 11% 이내 학생에게 20점 만점으로 부여하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중급이상 취득점수의 20%를 가산한다. 학생부는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의 전 교과를 반영한다. 2차시험은 체력검정30점+역사(안보)관논술10점+면접70점 등 110점이다.

교장추천 형태로 지난해 처음 실시된 해사의 특별전형은 올해 선발규모를 지난해 모집인원의 10%에서 올해 20%로 두 배 확대했다. 고교별 추천인원도 1명에서 2명으로 늘렸다. 추천기준은 ▲충성심, 명예심, 희생정신이 충만하고 해군사관학교 입교 의지가 확고한 학생 ▲리더십이 뛰어나고 교과 및 비교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 ▲사관생도로서의 잠재력과 창조적 도전정신이 있는 학생으로 제시됐다.

해사 특별전형은 일반전형과 달리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점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성질을 띤다. 지난해 12월 합격자 발표를 하면서 공개된 우수사례는 일반 대학에서 요구하는 ‘전공적합성’에 무게를 둔 인상이었다. 해군사관학교가 개최한 ‘바다로 캠프’에 참가해 병영생활, 해양스포츠 등을 직접 체험하고 해사 입교를 목표로 학업과 대외활동을 병행한 학생의 사례가 소개된 때문이다.

특별전형의 전형방식은 1단계에서 1차시험(200점)+학생부성적(100점)+서류평가(100점)를 통해 정원의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신체검사(합/불)+체력검정(80점)+면접(110점)+잠재역량평가(410점) 등을 실시하고 1차시험 성적과 서류평가성적을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한국사능력검정의 경우 중급 이상인 경우 취득점수의 10%를 가산한다. 1차시험을 통과했으나 서류평가에서 점수를 잘 받지 못해 탈락하면 일반전형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학교장추천서 학생부 자소서를 정성평가하는 점과 2단계에서 잠재역량평가를 실시하는 점이 일반전형과의 차이다. 서류평가시 가치관과 리더십에 각각 30점을 부여하고 입교의지와 잠재력에 각 20점을 부여한다. 제출한 서류를 정성적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한 후 평가등급 점수로 정량화한다. 나머지 1차시험과 학생부 반영은 일반전형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이가 있다면 일반전형은 600점 만점으로 평가하지만 특별전형은 200점으로 환산되는 점이다. 잠재역량평가는 개인과제 2개, 집단과제 2개, 심리검사 1개를 실시한다. 신체검사 면접 체력검정은 일반전형과 동일하게 진행되지만 체력검정의 배점이 일반전형의 2배라는 점이 차이다. 전형일정도 2박3일로 일반전형의 1박2일보다 하루 더 길다.

지난해 군 적성우수자 우선선발을 도입한 육사는 올해 학교장추천을 받은 10%의 학생에 대해 ‘고교 학교장추천 우선선발’을 신설해 도입했다. 해사의 학교장추천요소와 기존의 우선선발제도를 조합한 형태로 풀이된다. 학교마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2명이 지원할 수 있으며, 1차시험 통과 후 2차시험에 상위 30% 이내의 지원자 중에서 체력검정20%(50점)+면접시험80%(200점)+신체검사(합/불)를 반영해 득점 순으로 우선선발을 실시한다. 면접에서 ‘보류’를 받은 항목이 없어야 하며, 체력검정에서는 과락 판정을 받지 않아야 한다. 동점자 발생시 면접시험, 체력검정, 1차시험 성적 순으로 처리해 면접에 무게를 둔 인상이다.

지난해 도입한 군 적성우수자 우선선발제도는 유지된다. 입학정원의 20% 내에서 선발하며, 1차시험 합격자 중 2차시험 득점이 높은 순으로 선발한다. ‘고교 학교장추천 우선선발’과 동일하게 체력검정20%(50점)+면접시험80%(200점)+신체검사(합/불)를 반영한다. 면접에서 ‘보류’를 받은 항목이 없어야 하고 체력검정에서 ‘과락’을 받은 종목이 없어야 한다.

국간사와 경찰대학은 우선선발제도를 운영하지 않고 지원자 모두에 대해 수능성적을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다만 경찰대학의 경우 신입생 선발제도를 변경하기 위해 정책연구를 공고한 상황. 경찰대학 관계자는 “사립대학에 경찰학과가 많이 생긴 상황에서 경찰대학의 특수성과 고유성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 사회가 경찰대학에 요구하는 새로운 인재상이 무엇인지 연구해 새로운 선발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혀 향후 변화가 예상된다.

<최종선발>
수능을 면제하는 육사와 공사의 우선선발제도와 해사의 특별전형을 제외하면 모두 수능을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면접과 체력검정 등 2차시험을 통한 군/경 복무 적성을 강조하는 분위기지만 일반선발에서는 여전히 수능 성적 반영비율이 50% 이상이다.

수능 반영비율이 가장 큰 학교는 국간사로, 수능78%(700점)+학생부11%(100점)+면접8%(70점)+체력3%(30점)를 반영한다. 중급이상 한국사능력검정을 최대 4점을 등급순으로 가산하며, 1차시험에서 상위 5% 이내에 든 학생들에게 최대 5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어 공사가 수능77%(700점)+학생부11%(100점)+역사(안보)관논술1%(10점)+체력3%(30점)+면접8%(70점)을 반영한다. 한국사능력검정은 중급이상인 경우 취득점수의 20%, 1차시험에서 상위 11% 이내에 드는 경우 최대 20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공사 다음으로는 해사가 수능을 75%(750점) 반영하며, 학생부10%(100점)+면접11%(110점)+체력4%(40점)을 반영한다. 가산점은 한국사능력검정 중급 이상인 경우 취득점수의 10%, 1차시험에서 상위 10% 이내에 드는 경우 최대 10점을 부여한다.

육사는 수능60%(600점)+학생부10%(100점)+면접20%(200점)+체력5%(50점)+1차시험5%(50점)을 반영한다. 타 사관학교와 달리 1차시험을 상위 학생들에 대한 가산점이 아닌 모든 학생들에 대해 반영하는 점이 차이점이다. 한국사능력검정은 초급부터 등급별로 반영하며, 최대 3점을 부여한다.
경찰대학은 수능50%(500점)+학생부15%(150점)+면접10%(100점)+체력5%(50점)+1차시험20%(200점)를 반영한다. 육사와 마찬가지로 1차시험을 모든 학생들에 대해 반영한다. 4개 사관학교와 달리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 지정영역의 경우 육사 해사 공사는 인문계열 국어B+수학A+영어+사탐(2과목), 자연계열 국어A+수학B+영어+과탐(2과목)이다. 해사와 공사는 고교 이수계열과 관계없이 1차시험 국어 수학 유형과 수능 시험 국어 수학 유형을 일치하면 된다. 탐구는 지정과목 없이 자유선택이다. 경찰대학은 국어+수학+영어+탐구를 선택하면 되며 국어 수학 중 1개영역은 반드시 B형이기만 하면 된다.

국간사는 국어A+수학A 조합도 가능하다. 국어+영어+수학+탐구(2과목)를 조건으로 내건 때문이다. 다만 국어B형 선택시 5%, 수학B형 선택시 15%의 가산점을 부여해 B형 선택이 유리하다. 과탐에도 10%를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에서는 해사가 영어를 강조하는 점이 눈에 띈다. 해사는 국어27%(200점)+영어33%(250점)+수학27%(200점)+탐구13%(100점)를 반영한다. 공사와 국간사는 국어29%(200점)+영어29%(200점)+수학29%(200점)+탐구13%(100점)이다. 육사는 국어28%(170점)+수학28%(170점)+영어28%(170점)+탐구15%(90점)를 반영한다. 경찰대학은 국어수학54%(270점)+영어30%(150점)+탐구16%(80점)다. 국어와 수학의 경우 B형은 150점, A형은 120점을 반영하지만 둘 중 하나는 B형을 선택해야 하므로 인문/자연 관계없이 270점을 획득하게 된다.

학생부는 공사를 제외하면 모두 교과90%+출결10%를 반영한다. 공사는 교과만 100%를 반영한다. 다만 출석점수나 교과점수에서 기본점수를 부여하기 때문에 실질반영비율은 크지 않다. 교과반영시 경찰대는 전 교과를 모두 반영하며, 공사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도덕 교과를 반영한다. 육사 공사 국간사는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를 반영하고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을 반영한다.

<전형일정>
특수대학 입시는 경찰대학이 6월15일 원서접수를 받기 시작하면서 본격 개막한다. 경찰대학은 6월24일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 육사 해사 공사 국간사는 공통으로 6월29일부터 7월12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원서접수 후 1차 학과시험은 경찰대학이 7월25일, 4개 사관학교는 8월1일 실시한다. 1차 합격자는 경찰대학이 8월3일, 육사 공사 국간사가 8월11일, 해사가 8월13일 발표한다.

2차부터 학교마다 일정이 조금씩 달라진다. 경찰대는 1차합격자 발표일부터 8월7일까지 2차시험에 필요한 서류를 접수 받은 후 10월1일부터 16일 사이에 개인별 1박2일 일정으로 2차시험을 실시한다. 육사는 8월11일부터 14일까지 2차 서류 접수를 실시한 후 8월24일부터 10월6일 사이에 개인별 1박2일 일정으로 2차시험을 치른다. 해사는 8월13일부터 19일까지 서류접수를 받고 8월24일부터 9월19일 사이에 일반전형은 개인별 1박2일, 특별전형은 개인별 2박3일 일정으로 2차시험을 실시한다. 공사는 8월11일부터 20일까지 2차 서류접수 후 8월23일부터 9월25일 사이 개인별 2박3일 일정으로 2차시험을 실시한다. 국간사는 8월11일부터 20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은 후 9월20일부터 9월25일 사이에 개인별 2박3일 일정으로 2차전형을 실시한다.

2차시험 합격자 발표는 경찰대학을 제외한 4개 사관학교만 발표한다. 해사가 10월6일로 가장 빠르며, 육사와 공사가 10월16일, 국간사가 10월21일 합격자를 2차시험 합격자를 발표한다. 2차시험 발표일에 육사의 고교 학교장 추천 우선선발과 군적성 우수자 우선선발, 해사의 특별전형, 공사의 일반전형 우선선발은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수능 시험성적 발표 이후 나머지 일반선발 인원의 합격자가 발표된다. 4개 사관학교는 12월9일, 경찰대학은 12월14일 합격자가 발표된다.

2016 특수대학 입시 일정

구분

경찰대학

육사

해사

공사

국간사

원서접수

6/15()~
6/24(
)

6/29()~7/12()

1

학과시험

7/25()

8/1()

합격자발표

8/3()

8/11()

8/13()

8/11()

8/11()

2

서류접수

8/3()
~8/7(
)

8/11()
~8/14(
)

8/13()
~8/19(
)

8/11()
~8/20(
)

8/11()
~8/20(
)

시험일

10/1()
~10/16(
)
(
개인별 1박2)

8/24()
~10/6(
)
(
개인별 1박2)

8/24()
~9/19(
)
(
일반전형 개인별12, 특별전형 개인별 23)

8/23()
~9/25(
)
(
개인별 2박3)

9/20()
~9/25(
)
(
개인별 2박3)

합격자발표*

-

10/16()

10/6()

10/16()

10/21()

최종합격자발표

12/14()

12/9()

* 최종합격자 발표 : 육군/공군 우선선발, 해군 특별전형 최종합격자 발표

2016 특수대학 전형 개요

구분

경찰대학

육사

해사

공사

국간사

선발
인원

100
-88
-12

310
280
30

170
-90%
-10%

000
-90%
-10%

00
-0
-00

계열
구분

계열구분×

:50%+50%
:60%+40%

:45%+55%
:70%+30%

:45%+55%
:50%+50%

계열구분×

2015
경쟁률

-56.4:1
-141.1:1

-16.2:1
-40.4:1

-20.2: 1
-46.2: 1

-23.5: 1
-44.6: 1

-35.0: 1
-49.5: 1

1
시험

 45문항(60)
 45문항(60)
 25문항(80)

 45문항(80)
 45문항(70)
 30문항(100)

1
시험
계열

계열구분×
A/B 통합 출제
A 출제

문과:B++A
이과:A++B

:B++A, :A++B
1
차시험-수능간 선택 유형 동일해야함
고교계열과 1차/수능시험은 무관

계열구분×
A 출제
A 출제

1
인원

4배수

-5배수
-6배수

-4배수
-8배수

-4배수
-8배수

4배수

2
전형

신체
체력
면접
PAI인성

신체
체력
면접

신체
체력
면접

신체
체력
면접
안보관 논술

인성

역사관약술

신체
체력
면접

수능
면제
인원

없음

우선선발

정원 10%

학교장추천 우선선발,

정원 20%

군 적성우수자

우선선발

정원20%
교장추천
특별전형

정원 70%
조종분야

일반전형
우선선발

없음

최종
선발
방법

1 : 200(20%)
체력
 : 50(5%)
면접
 : 100(10%)
학생부
 : 150(15%)
수능
 : 500(50%)

1 : 50(5%)

한국사 : 3(가점)
체력 : 50(5%)
면접
 : 200(20%)
학생부
 : 100(10%)
수능
 : 600(60%)

1 : 10(가점)

한국사 : 10(가점)
체력 : 40(4%)
면접
 : 110(11%)
학생부
 : 100(10%)
수능
 : 750(75%)

1 : 20(가점)
한국사 : 20(가점)
체력 : 30(3%)
면접
 : 70(8%)
논술
 : 10(1%)
학생부
 : 100(11%)
수능
 : 700(77%)

1 : 5(가점)

한국사 : 4(가점)
체력 : 30(3%)
면접
 : 70(8%)
학생부
 : 100(11%)
수능
 : 700(78%)

수능
지정
영역

+++(2)
/수 중 1개 B형

 : B++A+사탐(2)
 : A++B+과탐(2)

+++(2)
A A 가능
B : 5% 가산
B : 15% 가산
 : 10% 가산

수능

영역
반영
비율

/ 270(54%)
(A 120, B 150)
 150(30%)
 80(16%)

 170(28%)
 170(28%)
 170(28%)
 90(15%)

 200점(27%)
 250점(33%)
 200(27%)
 100점(13%)

 200점(29%)
 200점(29%)
 200점(29%)
 100점(13%)

 200점(29%)
 200점(29%)
 200점(29%)
 100점(13%)

학생부
반영

전 교과
교과90%
출결10%

국영수사()
국영수과() 
교과
90%
출결10%

국영수사과+도덕 
교과
90%
출결10%

국영수사()
국영수과() 
교과
100%

국영수사()
국영수과() 
교과
90%
출결10%

 

 

 

 

 

공군사관학교 "2015년 입시요강 이렇게 바뀐다"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2015학년도 공군사관학교 입시요강 보도자료

공군사관학교(이하 공사)는 3월 5일(수) 조종분야 우선선발 비율 확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중급) 취득점수 반영을 골자로 하는 2015학년도 제67기 공군사관생도 모집요강을 발표했다.

공사는 올해 선발 시 목표의식이 뚜렷하고 군인다운 품성과 자질을 겸비한 우수인재 선발에 더 많은 비중을 두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학능력시험성적 없이 1차 시험과 신체검사, 면접, 학교생활기록부 위주로 적성우수자를 선발하는 ‘조종분야 우선선발’ 을 기존 30%에서 50%로 확대했다.

또한, 1차 선발인원을 정원 대비 3.5배수로 조정하여 2차 시험 대상자에 대한 심층면접을 강화했다.

체력검정과 관련해서는 지성과 덕성, 체력을 고루 겸비한 정예 공군장교 양성이라는 사관학교 목표에 부합하도록 모든 종목에 최저기준을 적용하였다.

※ 체력검정 과목 : 제자리멀리뛰기,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달리기(남 1500,여 1200)

최종선발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중급)’ 취득 점수가 올해부터 반영된다.

정부의 한국사 강화정책에 부응하고 역사관이 뚜렷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13년 12월에 언론을 통해 이미 공지한 바와 같이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성적을 반영하기로 한 것이다.
2015학년도 제67기 공군사관생도 모집은 6월 30일(월)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8월 2일(토) 1차 시험, 8월 25일(월)~10월 2일(목) 2차 시험, 12월 10일(수) 최종합격자 발표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된다.

제67기 공군사관생도 모집요강은 공사 인터넷 홈페이지(www.afa.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별 입시설명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해군사관학교, 내년 입시요강<=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해군사관학교 수능 없는 특별전형 도입...학교장추천형태

해군사관학교도 2015 입시부터 ‘특별전형’을 통해 수능을 반영하지 않는 제도를 도입한다. 육군사관학교와 공군사관학교와 달리 해사는 우선선발제도가 아닌 학교장추천을 통해 수능을 적용받지 않는 학생을 선발한다. 특별전형은 모집정원의 10% 이내를 선발하며, 서류평가20+1차학과시험20+2차시험60을 반영하고 수능은 반영하지 않는다.

해사는 2015 입시부터 ‘특별전형’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을 갖추고 리더십 발휘를 위한 잠재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발굴하고자 학교장추천을 받은 학생을 정원의 10% 이내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기존의 일반전형과 재외국민자녀 특례입학,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어학우수자를 위한 우대입학은 기존과 같은 방식과 배점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육사와 공사가 2차시험에서 일정 인원을 우선선발하는 전형이라면 해사는 학교장추천을 통해 별도의 인원을 선발한다는 점이 다르다. 서류평가는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를 모두 평가하며, 1차 학과시험은 3군 사관학교가 공동 출제한 국어 영어 수학과목을 활용한다. 배점이 가장 높은 2차시험은 ▲국가관 ▲리더십 ▲공동체 의식 ▲성실성 등을 평가하는 면접 및 체력검정이다. 합격자는 수능보다도 빠른 9월 24일에 발표된다.

해사 평가관리실장 이경선 중령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특별전형은 호국간성 양성의 요람인 해군사관학교의 교육목표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제도로서, 해군 장교로서 필요한 창조적 도전정신의 리더십 발휘를 위한 잠재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며 “이번 특별전형을 통해 다양한 인재들이 해사에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입시제도 개선의 취지를 밝혔다.

해사는 3월부터 사관생도 고교 방문 입시홍보를 시작으로 입시요강을 설명할 계획이며, 4월부터 6월까지는 전국 각지에서 입시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6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되며, 1차 학과시험은 8월 2일에 시행된다. 1차 합격자는 8월 12일 발표되며, 2차시험 서류제출은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2차시험은 8월 21일부터 9월 19일까지이며, 2차시험과 특별전형 합격자는 9월 24일에 발표된다. 나머지 일반전형 재외국민자녀특례입학 우대입학의 최종합격자는 12월 1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2015 사관학교] 1차 시험 8월 2일...2차 면접 강화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베리타스알파 = 김대식 기자] 2015 사관학교 입시의 윤곽이 드러났다. 육군사관학교(육사) 해군사관학교(해사) 공군사관학교(공사) 국군간호사관학교(국간사) 등 4개 사관학교는 6월 30일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것으로 2015 신입생도 입시를 개막한다. 1차 학과시험은 8월 2일에 실시된다. 사관학교와 타 대학에 중복 합격한 학생들의 등록포기와 입학 후 중도포기 현상을 막기 위해 2차 면접시험이 강화된다. 군과 관련한 적성이 뛰어난 학생을 육사/공사는 우선선발제도로, 해사는 학교장추천 특별전형을 통해 선발해 수능을 면제해주는 전형도 신설된다. 지난해 말 3군사관학교장 모임으로 인해 관심을 모았던 한국사 필수과목 지정여부는 공군사관학교가 올해 입시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을 도입하는 것이 전부다. 육사 해사 국간사는 면접에서 역사관 국가관 안보관을 엄격히 검증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육사가 내년 2016 입시에서 한국사능력검정을 가점제로 도입하고 2017학년부터 수능 한국사 필수와 맞춰 필수화를 추진할 계획이어서 나머지 학교들도 비슷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국간사는 육/해/공 3군사관학교와 달리 1차 시험에서 국어 수학을 문/이과 구분없이 A형에만 응시하도록 지정했으며, 수능도 지정영역이 없어 국어A 수학A를 선택한 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수능반영시에는 B형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지만 국어B가 5%인 반면, 수학B형은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과탐선택자에게 10%의 가산점을 주기도해서 자연계열 학생들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사관학교 시험 일정>
2015 4개 사관학교의 1차 전형은 일정이 모두 같다. 4개 사관학교 모두 6월 30일부터 오전 8시부터 7월 13일 자정까지 2주간 원서접수를 받는다. 접수는 각군사관학교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1차 학과시험은 8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 동시에 실시된다. 1차 합격자는 8월 12일 오전 9시부터 발표된다. 일정이 같은 만큼 사관학교간 중복응시가 불가능하다. 육/해/공/간호사관학교 가운데 자신이 졸업 후 군에서 복무할 경우 적성이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군별을 선택해야 한다.

2차 전형 일정은 사관학교별로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8월 12일 1차 합격자가 발표되면 2차 전형을 위한 서류를 접수 받는다. 육사와 해사는 8월 19일까지, 공사와 국간사는 8월 21일까지 서류를 접수 받는다. 2차 시험은 각 군이 설정해 둔 기간 동안 지원자에게 1박 2일 혹은 2박 3일의 개별 일정을 통지한 후 해당 일정 동안 지원자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육사는 8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2차 시험을 진행하며, 지원자에게 1박 2일의 일정을 통지한다. 해사는 8월 21일부터 9월 19일까지 2차 시험을 실시한다. 지원자는 2박 3일의 일정을 해군사관학교에서 보내게 된다. 공사는 8월 25일부터 10월 2일 사이의 기간 동안 지원자에게 1박 2일의 일정을 통지해 2차 시험을 실시한다. 국간사는 9월 14일부터 9월 20일까지 개인별로 2박 3일의 일정을 부여해 2차 시험을 치른다.

2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해사가 9월 24일로 가장 빠르며, 이어 국간사와 공사가 10월 17일, 육사 10월 20일이다. 2차 합격자 발표에는 육군의 군적성우수자 우선선발, 공군의 조종특기 우선선발, 해군의 학교장추천 특별전형 등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전형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국간사는 우선선발제도나 학교장추천전형을 두지 않는다. 수능시험 성적이 반영되는 지원자들의 최종합격 여부는 수능 성적 발표일인 12월 3일 이후에 발표된다. 해사 공사 국간사가 12월 10일, 육사가 12월 11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1차시험>
1차 시험은 국어 영어 수학 3과목을 실시하며, 각 과목당 배점은 200점씩이다. 활용지표는 표준점수다. 수능과 비슷하게 인문계열은 국어B 수학A 영어, 자연계열은 국어A 수학B 영어를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문/이과 응시는 고교 재학 시의 이수 계열과는 관계가 없지만 1차 시험에서 국어B 수학A를 선택했다면 수능에서도 국어B 수학A로, 국어A 수학B 영어를 선택했다면 수능에서도 국어A 수학B로 응시계열이 동일해야 한다.

국간사는 경우 1차 시험에서 계열 구분 없이 국어A 수학A 영어를 치르도록 정하고 있다. 최종선발단계에서 반영되는 수능도 계열에 이수계열을 구분하지 않는다. 국어A형과 수학A형 조합을 선택한 학생들도 지원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다만 국어B형에 5%, 수학B형에 15%, 과탐에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국어 A형은 화법과작문Ⅰ 독서와문법Ⅰ 문학Ⅰ, 국어B형은 화법과작문Ⅱ 독서와문법Ⅱ 문학Ⅱ 수준에서 출제된다. 수학의 경우 A형은 수학Ⅰ 미적분과통계기본, B형은 수학Ⅱ, 적분과통계, 기하와벡터에서 출제된다. 영어는 영어Ⅰ, 영어Ⅱ에서 출제된다.

1차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최종 선발 단계에서 가산점을 부여하기도 한다. 해사는 상위 10%에게 가산점 10점을 부여한다. 공사는 상위 11%이내의 학생에게 가산점을 1~20점 부여한다. 국간사는 상위 5%의 학생들에게 1~5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육사는 입시제도상 가산점을 부여하지 않는다.

시험 당일 일정은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다. 오전 9시 30분까지 입실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9시 30분부터 주의사항과 답안지 작성요령을 교육하기 때문. 9시 50분 국어시험지가 배부되고 나서부터는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하다. 9시 50분 이후 시험실 입장은 불합격 처리된다.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 1교시 45문항으로 구성된 국어 시험이 실시된다. 11시 20분부터 40분까지 20분간 휴식을 치른 후 11시 40분부터 50분까지 교실에 입장해 2교시 영어 시험지를 배부 받아야 한다. 영어시험은 11시 5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실시되며, 문항은 45문항이다. 듣기평가는 실시되지 않는다. 영어시험이 끝난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20분까지는 점심식사 시간이다. 인근 식당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여건상 도시락을 지참하는 편이 좋다. 4교시는 오후 2시 20분부터 수학 시험지를 배부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 30문항으로 구성된 수학 시험을 치르게 된다.

<2차시험>
2차시험 대상자는 1차시험을 통해 정원의 2~8배수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정한다. 육사는 남학생은 정원의 5배수, 여학생은 정원의 6배수로 설정했다. 지난해 4배수 5배수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성적이 다소 낮지만 군 적성이 뛰어난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취지에서 1단계 선발학생 수를 늘렸다. 국간사는 두 자리 수의 생도를 모집한다. 남 생도는 10명 미만으로 선발한다. 1차 시험을 통해 남녀 모두 정원의 4배수를 선발한다.해사는 남녀 및 계열별로 남자는 정원의 4배수, 여자는 8배수를 선발한다. 모집정원 중 90% 남자, 10%는 여자이다. 남자는 이과55% 문과 45%를 선발하며, 여자는 문과 70% 이과30%를 선발한다. 공사는 정책분야와 조종분야 각각 정원의 3.5배수를 선발한다. 정책분야의 경우 남자는 정원의 20% 내외, 여자는 정원의 50% 내외를 선발한다. 공사도 성비는 남자90% 여자10%다. 남자의 경우 인문계열45% 자연계열 55%를 선발하며, 여자는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각각 50%씩을 선발한다.

2차시험은 서류 제출로 시작한다. 지원서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신원진술서 자기소개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전형마다 서류가 추가되기도 하며, 사관학교마다 제출 부수도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2차시험은 4개 사관학교 모두 공통적으로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을 실시한다. 공군사관학교는 시사 안보 한국사에 관한 중요한 이슈 및 역사적 사실을 기승전결 또는 서론/본론/결론 형태로 구성된 논제를 제시해 수험생의 안보관 가치관 역사관을 평가하는 ▲시사논술을 올해부터 실시한다. ▲신체검사는 합격/불합격 여부로 가르며 ▲체력검정과 ▲면접은 배점을 부여하지만 ▲체력검정에서 종목별로 정해둔 합격 기준에 들지 못하면 배점과 상관없이 불합격 처리된다. 모두 합격기준에 들었지만 일정 점수를 넘지 못해도 불합격으로 처리된다. ▲면접은 적격자/부적격자를 가른 후 적격자는 취득점수를 종합성적에 반영하고 부적격자는 탈락시키는 방식으로 전형을 운영한다. 적격자로 분류되더라도 일정 점수를 획득하지 못하면 탈락된다.

2차시험 점수 반영은 사관학교마다 방식이 다르다. 육사는 2차시험에서 면접200점+체력검정50점 등 250점, 해사는 면접110점+체력검정40점 등 150점을, 국간사는 면접70점+체력검정30점을 반영한다. 공사는 면접70점+체력검정30점+시사논술10점 등 110점을 반영한다.

<2차 면접고사 강화>
2015 입시 특징은 면접고사가 강화됐다는 점이다. 우선 학생의 역사관 평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종선발과정에서 한국사능력검정을 가산점으로 반영하는 공사와 달리 육사 해사 국간사는 2015 신입생 선발에서는 한국사능력검정을 강화하지 않는다. 대신 면접고사를 통해 역사관 안보관 가치관 평가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강화의 또 다른 이유로는 군 적성 부합도 여부 검증을 강화가 지목된다. 사관학교와 타 대학 중복합격이 발생하는 경우 지원을 포기하는 지원자가 꾸준히 발생해온데다 사관학교 입교 후 중도 포기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육사는 지난 2014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2차시험의 역사관 평가면접 시간을 2배로 확대하고 평가요소/방법을 개선해 심층적인 평가를 실시한바 있다. 육사관계자는 “올해 2015학년 75기 생도모집에서도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진행될 것이다”고 밝혀 2015학년 생도 모집에서도 면접에서 강화된 형태의 역사관 면접을 실시한다.

해사는 면접의 영역별 평가항목을 구체화해 공개했다. 특히 눈에 띄는 지점은 110점 중에 25점이 배점된 국가관/역사관/안보관 분야. 지난 2014 모집요강에서는 ‘국가관/역사관/안보관을 평가한다’고만 돼 있으나 2015 입시요강에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건국과정에 대한 이해 ▲한국사에 대한 인식 ▲한미동맹/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한 이해 ▲북한의 6.25전쟁 등 대남 도발 사례에 대한 이해 등으로 평가영역을 구체화해 발표했다. 그밖에 개인용모 발성/발음 신체균형/외적자세 등을 바탕으로 군인기본자세(20점)를, 주제토론(20점)을 통해 표현력 논리성 창의성 지식 토론자세 대화태도 등을 평가한다. 목적의식 리더십 가정환경 학교생활 등을 고려한 적응력(20점)도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순발력 창의력 인성 가치관 표현능력 개성 등을 종합판정(25점)해 총 110점을 산출한다.

공사는 분과별 평가요소제를 활용한다. 1분과(25점)에서 성격 가치관 희생정신을 평가한다. 2분과(25점)에서는 학교생활 가정/성장환경 자소서 지원동기를 평가하며, 3분과(15점)에서는 용모 태도 역사관을 평가한다. 4분과에서는 개인의식과 공동의식을 적격/부적격여부로 가른다. 마지막으로 1~4분과의 영역을 면접평가위원장이 종합평가(5점)해 70점의 면접점수를 산출한다.

국간사는 공사보다 간결한 형태의 분과별 평가요소 방식을 활용한다. 제1분과에서 내적영역, 제2분과에서 대인영역을 평가한다. 3분과에서 외적영역과 역사관을 평가해 총 70점의 면접점수를 낸다. 분과별 평가결과를 종합해 합격/불합격여부를 판정하며, 합격시 취득점수를 최종선발에 반영한다.

<우선선발제도와 특별전형>
국간사를 제외한 육/해/공 사관학교들은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우선선발제도나 학교장추천전형을 운영한다. 육사와 공사는 우선선발제도를, 해사는 학교장추천전형 형태의 특별전형을 통해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일정 수의 학생들을 선발한다.

2013학년 이래로 조종특기의 우선선발을 실시해온 공군은 우선선발 비율을 모집정원의 30%에서 모집정원의 50%로 늘렸다. 반영 점수는 2차시험110(면접70+체력30+논술10)+학생부교과100+한국사능력검정가산점20+1차시험가산점20 등 250점으로 최종합격자를 가른다.

육사는 1차 학과시험과 2차 면접 및 체력검정을 통과한 합격자 가운데 군인다운 품성과 자질을 갖춘 학생을 정원의 20%내에서 우선선발한다. 성적 위주로 신입생도를 선발하면서 군 지휘관으로서의 자질을 측정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육사 평가실장 문양호 대령은 “적성우수자 우선선발제도 도입 등을 통해 학업성취도 평가로 검증된 지적 능력 우수자 중에서 장차 군의 정예장교로 성장할 품성과 자질 및 잠재력이 큰 인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해사는 학교장추천전형인 특별전형을 통해 정원의 10% 이내를 수능 없이 선발한다. 육사와 공사가 2차시험까지 치른 후 일정 인원을 우선선발하는 방식이라면 해사는 별도의 전형을 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학교당 추천인원은 1명이며, 추천 받은 학생은 1차 학과시험이전에 자소서 학생부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추천서는 학교장 추천서와 교사 추천서 두개를 제출해야 한다. 학교장은 추천사유, 교사는 학생의 자질/능력/생활태도를 추천서에 적어야 한다. 서류평가200+1차시험200+2차시험600 등 1000점 만점으로 최종합격자를 가른다. 면접은 일반선발의 면접(110점)외에도 잠재역량면접(410점)이 추가로 실시돼 배점이 높다. 잠재역량면접에서는 ▲리더십 ▲공동체 의식 ▲성실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최종합격자 선발>
우선선발 대상에 들지 못했거나 특별전형에 지원하지 않았다면 수능에도 신경 써야 한다. 수능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사관학교들은 수능에서 1차 시험에서 선택했던 영역과 동일한 영역을 응시해야 한다. 국어A 수학B를 응시했다면 수능에서도 국어A와 수학B를 응시해야 한다. 국간사는 1차 시험이 국어 수학모두 A형이어서 수능에서 어떤 조합을 선택하든 관계가 없지만 국어B형에 5%, 수학B형에 15%, 과탐에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육사는 1차시험50점+2차시험250점(면접200점+체력50점)+내신성적100점+수능600점 등 1000점을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가른다. 해사는 2차시험150점+학생부100점+수능750점+1차시험가산점(상위10%)10점 등 1010점을 반영해 최종합격 여부를 판단한다. 공사는 2차시험110점(면접70+체력30+논술10)+학생부100점+수능700점+1차시험가산점(상위11%)20점+한국사능력시험가점20점 등 950점 만점으로 합격자를 평가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국간사는 2차시험100점(면접70+체력30)+학생부100+수능700등 900점 만점으로 최종합격자를 가른다.

2015 사관학교 입시 일정

구분

육군

해군

공군

국군간호

원서접수

6/30(월) 08:00~7/13(일) 24:00

1차

학과시험

8/2(토) 10:00~16:10

합격자발표

8/12(화) 9:00

2차

서류접수

8/12(화)
~8/19(화)

8/12(화)
~8/19(화)

8/12(화)
~8/21(목)

8/12(화)
~8/21(목)

시험일

8/25(월)
~9/30(화)

8/21(목)
~9/19(금)

8/25(월)
~10/2(목)

9/14(일)
~9/20(토)

합격자발표*

10/20(월)

9/24(수)

10/17(금)

10/17(금)

최종합격자발표

12/11(목)

12/10(수)

12/10(수)

12/10(수)

* 육군 군적성우수자, 해군 특별전형, 공군 우선선발 최종합격 발표

2015 사관학교 1차 시험 일정

구분

시간

내용

입실

~09:30

시험지 배부되는 09:50부터는 입실 불가

09:30~09:50

주의사항 및 답안지 작성요령 교육

1교시

09:50~10:00

시험지 배부

10:00~11:20

국어 시험(45문항)

휴식

11:20~11:40

시험장 내 지정 장소

2교시

11:40~11:50

교실입장 및 시험지 배부

11:50~13:00

영어 시험(45문항, 듣기 제외)

중식

13:00~14:20

도시락 지참 권장/인근 식당 가능

3교시

14:20~14:30

시험지 배부

14:30~16:10

수학 시험(30문항)

2015 사관학교 입시 주요 변화 내용

구분

국간사

육사

해사

공사

한국사
평가

국가관, 역사관,
안보관 강화면접

국가관, 역사관,
안보관 강화면접

국가관, 역사관,
안보관 강화면접

한국사능력검정(중급)
취득점수 20% 가산

2차 시험
시사논술 도입

수능
미반영

없음

군 적성우수자
우선선발(20%)

학교장추천
특별전형(10%)

조종특기 우선선발
(50%)

2015 사관학교 1차 시험

구분

과목

문항수

시험
시간

유형

출제범위

1교시

국어

45문항

80분

A형(자연)
B형(인문)

A형 : 화법과작문Ⅰ, 독서와문법Ⅰ, 문학Ⅰ
B형 : 화법과작문Ⅱ, 독서와문법Ⅱ, 문학Ⅱ

2교시

영어

45문항

70분

통합형

영어Ⅰ, 영어Ⅱ

3교시

수학

30문항

100분

A형(인문)
B형(자연)

A형 : 수학Ⅰ, 미적분과통계기본
B형 :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통계, 기하와벡터

* 듣기평가는 제외

* 인문계열이 국어A 수학B, 자연계열이 국어B 수학A 응시해도 무관하나 수능에서는 1차와 동일해야함

* 국간사는 1차시험에서 문/이과 구분없이 국어A 수학A로 과목이 지정. 수능도 지정영역 없음

 

 

  

2015 경찰대 100명으로 선발축소..요강 발표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선발인원이 120명에서 100명으로 20명 줄어들었으며, 1단계에서 선발하는 인원을 3배수(360명)에서 4배수(400명)로 늘린 점이 변화된 지점이다. 정원의 10%를 농어촌학생과 저소득층 및 국가보훈대상자들을 선발하는 전형이 신설된 것도 지난해와 달라진 부분이다. 1차 및 2차 시험의 평가요소나 내용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1차 시험일이 육사 해사 공사 국간사 등 4개 사관학교와 겹치기 때문에 경찰대와 사관학교를 지망하고 있다면 자신의 적성이 경찰에 맞을지, 군에 맞을지를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선발인원 100명…20명 줄어>
2015학년 경찰대의 모집정원은 100명으로 2014학년 120명에서 20명 줄었다. 정원은 줄었지만 여학생 선발인원은 12명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일반전형에서 90명, 농어촌학생 특별전형과 한마음무궁화 특별전형에서 5명씩 선발한다. 성별로는 남학생은 일반전형 80명,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4명, 한마음무궁화 특별전형 4명 등 88명이며, 여학생은 일반전형 10명,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1명, 한마음무궁화 특별전형 1명 등 12명이다. 전공은 2학년 때 선택하게 되며, 법학과 행정학과 정원은 각 50명이다.

정원 감소는 최근 몇 년간 경찰대 출신이 고위직을 독점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11월 4일 경찰청은 인재선발제도 개선안을 통해 경찰대학의 정원을 20명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기회균등 특별전형인 한마음무궁화전형과 농어촌학생전형의 신설도 지난해 발표한 경찰청 인재선발제도 개선안에 따른 것이다.

<지원자격>
지원은 1994년 3월 1일부터 1998년 2월 말까지 출생한 학생이면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인문계열/자연계열 구분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사람, 복수국적자, 금치산자 및 한정치산자,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사람, 자격정지 이상의 형을 선고 받았거나, 선고유예를 받고 유예기간 중에 있는 사람, 징계로 인해 파면이나 해임을 받은 사람, 경찰대가 정한 신체기준/체력기준 미달자, 경찰대나 다른 대학에서 퇴학처분을 받은 사람, 이미 결혼한 사람 등이 결격사유에 해당한다. 복수국적자의 경우 수능시험 이전에 다른 나라 국적을 포기하면 응시가 가능하다.

농어촌학생의 경우 읍/면 지역이나 도서/벽지 중/고등학교에서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면서 지원자와 부모 모두 초/중/고 재학기간 중 3년 동안 읍/면/도서/벽지지역에 거주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읍/면/도서/벽지 지역에서 초등학교 3년 이상, 중/고등학교에서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도 농어촌학생 전형 지원이 가능하다. 한마음무궁화 특별전형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장애우 부모가정, 다문화가정자녀, 국가보훈대상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1차 시험>
1차 시험 합격자 수가 늘어난다. 2015학년 1단계에서 정원의 4배수(400명)을 선발한다. 지난 2014학년 정원의 3배수(360명)보다 40명이 많아졌다. 경찰대 관계자는 “정원이 줄어들면서 2차 시험 대상자의 수도 줄어드는 측면이 있어 기회를 넓히고자 1단계 선발인원을 늘렸다”고 밝혔다.

1차 시험 방식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국어 45문항(60분) ▲수학 25문항(80분) ▲영어 45문항(60분) 등 115문항을 3시간 20분 동안 풀어야 한다. ▲국어 ▲영어는 5지선다형의 2점, 3점짜리 문항을 풀어야 한다. ▲수학은 배점이 3점, 4점, 5점짜리이며, 5지선다형 객관식과 단답형 주관식 5문항이 출제된다. 출제범위는 고교 교과과정 전분야에서 출제되는 평가원 9월 모의고사 범위다. 과목별로는 ▲국어 상/하와 수능A/B형 전체 ▲수학 상/하와 수능 A형 범위 ▲영어 수능범위이다.

<2차 시험>
2차에서는 ▲적성검사 ▲신체검사 ▲체력검사 ▲면접시험 등을 실시한다. ▲신체검사는 합격/불합격을 판정하는 요소로만 쓰인다. ▲체력검사는 △100m 달리기 △10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팔굽혀펴기 등을 1점에서 10점까지로 평가하며 1개의 영역이라도 1점을 받는 경우 불합격처리 된다. 불합격 처리되지 않으면 나머지는 성적으로 반영된다. ▲면접시험은 면접평가 60점, 집단토론식 평가 30점, 생활태도 평가 10점 등 100점을 반영한다.

<최종 사정>
2차 시험이 끝나고 수능을 치른 후에는 최종 사정 단계를 거친다. 1차성적 200점+체력검사 성적 50점+면접시험 성적 100점+학생부 성적+150점+수능 성적 500점 등 1000점 만점으로 최종합격 여부를 판단한다.

1차시험 300점은 200점으로 환산돼 반영된다. 체력검사는 △100m 달리기 △10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팔굽혀펴기 등 5개 점수를 5로 나눈 후 40을 더해 반영한다.  학생부는 교과성적135점+출결15점을 더해 150점 만점으로 반영한다. 교과성적은 이수단위와 석차 9등급이 모두 기재된 전과목을 반영한다.

수능은 500점 만점으로 반영하며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국어 수학은 둘 중 하나를 반드시 B형으로 응시해야 하며, 탐구는 2과목을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국어와 수학의 경우 A형은 120점, B형은 150점을 반영하며, 영어는 150점을 반영한다. 탐구는 80점을 반영한다. 제2외국어와 직업탐구영역은 반영되지 않는다. 한마음무궁화전형과 농어촌학생전형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영역 2등급 이내라는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설정돼 있다.

<전형일정>
경찰대는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10일 간 원서접수를 받는다. 1차 시험은 8월 2일에 실시된다. 육사 해사 공사 국간사 등 사관학교 1차 학과시험일과 동일한 날에 시험을 실시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8월 18일 오전 9시에 발표되며, 2차 시험 구비서류를 합격자 발표시점부터 8월 22일 오후 6시까지 제출 받는다. 2차 시험은 9월 29일부터 10월 17일 사이에 개인별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12월 15일 오전 9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2015 경찰대학 신입생 선발 전형

구분

과목

국어

수학

영어

1차

(4배수
선발)

최종
사정시
반영

문항수

45문항

25문항

45문항

시험시간

60분

80분

60분

출제형태

객관식(5지선다형)
수학은 단답형 주관식 5문항

배점

100점

100점

100점

문항배점

2점, 3점

3점,4점,5점

2점, 3점

출제범위

평가원 9월 모의고사 범위
(고교 교과과정 전분야)

국어 상/하
수능 A/B형 전체

수학 상/하
수능 A형 범위

수능범위
(듣기평가제외)

2차

적성검사, 신체검사(합/불 결정)
체력검사(합/불 결정 후 최종 사정시 반영)
면접시험(합/불 결정후 최종 사정시 반영)

최종
사정

1차 성적

200점(20%)

300점에서 환산

체력 성적

50점(5%)

50점 만점, 취득점수÷5+40으로 환산

면접 성적

100점(10%)

면접평가60+집단토론30+생활태도10

학생부 성적

150점(15%)

교과135+출결15, 3학년1학기 까지

수능

500점(50%)

표준점수 적용

2015 경찰대학 시험일정

구분

일시

인터넷 원서접수

6/23(월) 09:00
~7/2(수) 18:00

1


시험

8/2(토)
08:30~13:30

이의제기

8/2(토) 14:00
~8/4(월) 18:00

합격자발표

8/18(월) 09:00

2


구비서류제출

8/18(월) 09:00
~8/22(금) 18:00

체력/신검
적성/면접

9/29(월)~10/17(금)
개인별 1박 2일

최종 합격자 발표

12/15(월) 09:00

합격자 등록

2015년 1/5(월) 09:00
~1/7(수) 18:00

1차 추가합격자 발표

1/12(월) 09:00~

1차 추가합격자 등록

1/12(월) 09:00
~1/13(화)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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