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중앙대상담실이곳은 맞춤식 상담 미래 대학과 취업방향을 미리 설정 시간과 금전적인 모든것을 절약이 가능합니다.아래 주요 사항을 맨 하단까지 검색후 다시 역으로 올라와서 여기를 클릭 대학과 학과를 미리 상담하세요(무료상담실), (유료상담실:회원가입 안내를 먼저 클릭)
| [대학수시 2학기 길라잡이－중앙대학교]학업적성논술 70% 면접 30% |
|
수시 2학기 모집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나뉜다. 모집인원은 총 1140명으로 일반전형 993명, 특별전형 121명을 각각 모집한다. 특별전형에서 체육-단체 31명, 체육-개인 32명, 문학 10명, 국제화 20명, 수학·과학 4명, 무용 6명, 공예 4명, 디자인 4명, 한국화 3명, 서양화 3명, 영화 3명,영상제작우수자 1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다단계로 이뤄진다.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평어 성적만으로 서울캠퍼스 10배수, 안성캠퍼스 5배수를 각각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업적성논술 70%,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학생부는 인문계열 학과는 1∼3학년 국어, 외국어(영어), 사회교과와 1학년 수학교과, 자연계열은 1∼3학년 수학, 외국어(영어), 과학교과와 1학년 국어교과의 전 과목성적을 반영한다. 특히 2단계에서 학생부성적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학업적성논술과 면접만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는 것은 학생부 성적을 상대적 최저학력 기준으로 삼아 그 기준을 통과한 수험생들이 같은 조건에서 경쟁하도록 허용한다는 취지를 반영하는 것이다. 학업적성논술은 중앙대가 2002학년도부터 독자로 시행해 온 시험. 이 시험은 대학진학 후 학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면 만족할 만한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출제된다. ‘문제풀이 기술’보다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요구하는 것이 이 시험의 특징이다.출처: 파이낸셜뉴스 문제의 유형은 중앙대 입학처 홈페이지 기출문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면접에서는 수험생의 품성은 물론 학구적 잠재력과 진로인식, 심리적 특성 등을 다양한 질문을 통해 평가한다. 특기자 특별전형에서는 수상실적이 80% 반영되고 특기 유형에 따라 기초실기심사나 적성면접 또는 학생부를 20% 반영한다. |
◆ 중앙대=인문사회계열은 언어.외국어영역과 사탐 3과목, 자연계는 수리 가형.외국어영역과 과탐 3과목이 반영된다. 정경계열과 경영학부는 언어.외국어.사탐에 수리 나형이 추가된다.
■중앙대 : 학업적성논술은 언어, 외국어, 수리사고력으로 구성되는데, 언어는 논술이라기보다는 서술형에 가깝고, 외국어는 수능 주관식 형태이다. 자연계는 언어, 영어는 과학철학, 과학사 등이 많이 출제되었고, 수리영역은 미분, 확률 문제를 응용한 실생활 관련 문제가 출제되었다.
[우리 대학으로 오세요] 중앙대일반전형은 2단계 전형으로 실시하며, 1단계는 학생부
교과 평어 성적만으로 5~10배수(서울캠퍼스 10배수,
안성캠퍼스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업적성논술
70%, 면접 30%로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학생부는 인문계열 학과는 1~3학년 국어, 외국어(영어),
사회교과와 1학년 수학교과, 자연계열은 1~3학년 수학,
외국어(영어), 과학교과와 1학년 국어교과의 전 과목
성적을 반영한다.
학업적성논술은 크게 3개 영역으로 언어영역, 수리영역, 외국어영역(영어)으로 구성되며 지원 학과의 계열(인문계와 자연계)에 따라 구분하여 출제한다.
대학별 모집시기 및 전형유형별 모집인원
|
소재지 |
모집시기 |
전형유형(지정) |
특기분야 및 세부 전형유형 |
모집인원 |
|
서울 |
수시1 |
일반학생전형 |
일반학생전형 |
236 |
|
대학독자적기준 특별전형 |
선효행자 |
5 |
||
|
국가(독립)유공자 자손 |
3 |
|||
|
소년소녀가장 및 시설아동 등 |
5 |
|||
|
부사관자녀 |
4 |
|||
|
리더쉽 우수자 |
9 |
|||
|
국위선양자 |
2 |
|||
|
재외국민 특별전형(정원외) |
순수외국인 |
- |
||
|
경기 |
일반학생전형 |
일반학생전형 |
85 |
|
|
특기자 특별전형 |
연기특기자 |
3 |
||
|
대학독자적기준 특별전형 |
선효행자 |
3 |
||
|
국가(독립)유공자 자손 |
3 |
|||
|
소년소녀가장 및 시설아동 등 |
3 |
|||
|
부사관자녀 |
2 |
|||
|
리더쉽 우수자 |
10 |
|||
|
특정지역 출신자 |
45 |
|||
|
국위선양자 |
2 |
|||
|
재외국민 특별전형(정원외) |
순수외국인 |
- |
||
|
합계 |
420 |
|||
|
서울 |
수시2 |
일반학생전형 |
일반학생전형 |
671 |
|
특기자 특별전형 |
체육(단체) |
4 |
||
|
체육(개인) |
8 |
|||
|
문학 |
4 |
|||
|
국제화 |
10 |
|||
|
수학·과학 |
4 |
|||
|
영상제작우수자 |
1 |
|||
|
재외국민 특별전형(정원외) |
재외국민 |
54 |
||
|
순수외국인 |
- |
|||
|
북한이탈주민 |
- |
|||
|
외국초·중·고전과정이수자 |
- |
|||
|
경기 |
일반학생전형 |
일반학생전형 |
385 |
|
|
특기자 특별전형 |
체육(단체) |
27 |
||
|
체육(개인) |
24 |
|||
|
문학 |
6 |
|||
|
국제화 |
14 |
|||
|
무용 |
6 |
|||
|
공예 |
4 |
|||
|
디자인 |
4 |
|||
|
한국화 |
3 |
|||
|
서양화 |
3 |
|||
|
영화 |
3 |
|||
|
재외국민 특별전형(정원외) |
재외국민 |
45 |
||
|
순수외국인 |
- |
|||
|
북한이탈주민 |
- |
|||
|
외국초·중·고전과정이수자 |
- |
|||
| 합계 |
1,280 |
|||
|
경기 |
정시“가” |
일반학생전형 |
일반학생전형 |
439 |
| 합계 |
439 |
|||
|
서울 |
정시“나” |
일반학생전형 |
일반학생전형 |
1,780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정원외)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정원외) |
109 |
||
|
실업계고교졸업자 특별전형(정원외) |
실업계고교졸업자 특별전형(정원외) |
82 |
||
|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정원외) |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정원외) |
5 |
||
|
경기 |
일반학생전형 |
일반학생전형 |
1,166 |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정원외)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정원외) |
89 |
||
|
실업계고교졸업자 특별전형(정원외) |
실업계고교졸업자 특별전형(정원외) |
67 |
||
|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정원외) |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정원외) |
5 |
||
|
합계 |
3,303 |
|||
특기자 특별전형
|
소재지 |
모집시기 |
특기분야 |
지원자격 |
최저학력기준 |
전형방법 |
전형요소별 반영비율(100%) |
|
|
서울 |
수시2 |
체육(단체-축구,농구,야구) |
·국가대표(상비군 포함)선수로서 올림픽, 아시안게임,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기타 공인된 국제대회에 출전한 자 ·대한체육회에서 인정하는 국가대표 또는 후보선수 ·대한체육회 산하 경기단체에서 인정하는 우수선수 ·고등학교 재학 시 전국규모대회 16강 이내에 든 자(팀의 주전선수) ※전 종목 남자에 한하여 응시할 수 있음 |
일괄합산 |
수상실적 |
기초실기 |
|
|
80 |
20 |
||||||
|
체육[개인-보디빌딩,유도,태권도,수영(경영),배드민턴,소트트랙,스노우보드,테니스] |
·국가대표(상비군 포함)선수로서 올림픽, 아시안게임, 종목별 세계선수권 또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자 또는 입상자(주니어 대회포함 가능) ·2003년 3월 1일 이후 개최된 개인종목 전국대회(대한체육회 가맹 경기단체 주최)3위 이내 입상자. 단, 대한체육회 산하 가맹 경기단체에서 주최한 경기 중 협회에서 추천하는 권위 있는 3개 이내의 대회 실적만 반영함(협회에서 추천하는 3개 이내의 권위 있는 대회는 추후 통보) |
일괄합산 |
수상실적 |
적성면접 |
|||
|
80 |
20 |
||||||
|
국제화 |
·TOEFL PBT 600점/CBT 250점 이상 ·TOIEC 900이상 ·G-TELP LEVEL2 85점 이상/LEVEL1 60점 이상 ·TEPS 750점 이상 ·ZD, ZMP, DSH(PNds), TestDaF 통과자 ·DELF A4, DALF B1 이상 ·일본어능력시험(JLPT-국제교류기금주관) 1급 300점 이상 ·한자능력검정시험(한국어문회주관)1급 이상자 |
2003년 3월 1일 이후 실시된 시험 성적만을 인정함 |
일괄합산 |
수상실적 |
학생부 |
||
|
80 |
20 |
||||||
|
수학·과학 |
·국제수학·물리·화학·생물·정보 올림피아드 참가자 ·아시아태평양수학올림피아드 참가자 ·정보통신주최 한국수학·물리·화학·생물·정보올림피아드 3위 이내 입상자 |
2003년 3월 1일 이후 개최된 참가자 및 입상자 |
일괄합산 |
수상실적 |
학생부 |
||
|
80 |
20 |
||||||
|
영상제작 |
·중앙대학교 주관 Shift U 영상 페스티벌 ·EBS 청소년 영상제(EBS) ·대한민국 영상대전(한국방송카메란맨 연압회) ·KBS VJ 콘테스트 공모(KBS) ·시민영상공모전(방송문화진흥원) |
2003년 3월 1일 이후 개최된 영상제 3위 이내 입상자 |
일괄합산 |
수상실적 |
적성면접 |
||
|
80 |
20 |
||||||
|
문학 |
·일간신문 신춘문예(동아,조선,중앙,한국,경향,문화,세계,서울) ·문예지 신인상(창작과비평,문학과사회,문학사상,현대문학,문학동네) ·효원백일장(부산대) ·여고문학상백일장(숙명여대) ·전국고교생문예현상공모(경희대) ·전국고교백일장(성균관대) ·전국고교생문학콩쿠르(동국대) ·윤동주백일장(연세대) ·전국고교생백일장(이화여대) ·전국고교생백일장(민족문학작가회의) ·대산청소년문학상(대산재단) ·마로니에 전국청소년백일장(한국문인협회) ·전국고교생문예백일장(중앙대) ·전국고교생한양문예상(한양대) ·청소년문학상(문학사상사) ·청소년사이버문화대축제문학공모전(한국스카우트연맹,중앙대) |
2003년 3월 1일 이후 개최된 대회 3위 이내 입상자 |
일괄합산 |
수상실적 |
적성면접 |
||
|
80 |
20 |
||||||
|
소재지 |
모집시기 |
특기분야 |
지원자격 |
최저학력기준 |
전형방법 |
전형요소별 반영비율(100%) |
|
|
경기 |
수시1 |
연기 |
·국내외에서 공인된 연극, 영화, TV, 광고매체에서 연기분야로 상을 받은 자나 주연, 조연으로 출연한 자 |
일괄합산 |
수상실적 |
적성면접 |
|
|
80 |
20 |
||||||
|
수시2 |
체육 (단체-축구,농구,야구) |
·국가대표(상비군 포함)선수로서 올림픽, 아시안게임,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기타 공인된 국제대회에 출전한자 ·대한체육회에서 인정하는 국가대표 또는 후보선수 ·대한체육회 산하 경기단체에서 인정하는 우수선수 ·고등학교 재학 시 전국규모대회 16강 이내에 든자(팀의 주전선수) * 전 종목 남자에 한함 |
일괄합산 |
수상실적 |
기초실기 |
||
|
80 |
20 |
||||||
|
체육 (개인-골프,볼링,테니스,스키,레슬링,보디빌딩,스노보드) |
·국가대표 선수로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자 ·대한체육회에서 인정하는 국가대표, 국가대표상비군 ·대한체육회 산하 경기단체에서 인정하는 우수선수 ·2003년3월1일 이후 개최된 대한체육회 산하경기연맹에서 인정하는 국내외 대회에서 8위(단, 골프종목은 30위)이내에 든 자 |
일괄합산 |
수상실적 |
기초실기 |
|||
|
80 |
20 |
||||||
|
국제화 |
·TOEFL PBT 550점/CBT 213점 이상 ·TOIEC 850이상 ·G-TELP LEVEL2 73점 이상/LEVEL1 60점 이상 ·TEPS 700점 이상 ·ZD, ZMP, DSH(PNds), TestDaF 통과자 ·DELF A4, DALF B1 이상 ·HSK 6등급 이상 인증자 ·일본어능력시험(JLPT-국제교류기금주관) 2급 이상 |
2003년 3월 1일 이후 실시된 시험성적만을 인정함 |
일괄합산 |
수상실적 |
학생부 |
||
|
80 |
20 |
||||||
|
문학 |
·일간신문 신춘문예(동아,조선,중앙,한국,경향,문화,세계,서울) ·문예지 신인상(창작과비평,문학과사회,문학사상,현대문학,문학동네) ·효원백일장(부산대) ·여고문학상백일장(숙명여대) ·전국고교생문예현상공모(경희대) ·전국고교백일장(성균관대) ·전국고교생문학콩쿠르(동국대) ·윤동주백일장(연세대) ·전국고교생백일장(이화여대) ·전국고교생백일장(민족문학작가회의) ·대산청소년문학상(대산재단) ·마로니에 전국청소년백일장(한국문인협회) ·전국고교생문예백일장(중앙대) ·전국고교생한양문예상(한양대) ·청소년문학상(문학사상사) ·청소년사이버문화대축제문학공모전(한국스카우트연맹,중앙대) |
2003년 3월 1일 이후 개최된 대회 3위 이내 입상자 |
일괄합산 |
수상실적 |
적성면접 |
||
|
80 |
20 |
||||||
|
무용 |
·전국동아무용대회(동아일보) ·서울발레콩클(한국발레협회) ·전국남녀무용경연대회(중앙대) ·전국무용경연대회(한국무용협회) ·전국 남녀 중고 무용경연대회(숙명여대) ·전국남녀 초중고,대학,일반부 현대무용 경연대회(한국현대무용협회) ·전국 남녀 무용경연대회(세종대) ·전국 초중고등학생 무용경연대회(경희대) |
2003년 3월 1일 이후 개최된 대회 3위 이내 입상자 |
일괄합산 |
수상실적 |
적성면접 |
||
|
80 |
20 |
||||||
|
공예 |
·국제기능올림픽대회 3위 이내 입상자 ·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 수상자(가구,창호,목공예,귀금속공예,도자기) ·전국학생미술 실기대회(중앙대) |
2003년 3월 1일 이후 개최된 대회 3위 이내 입상자 |
일괄합산 |
수상실적 |
적성면접 |
||
|
80 |
20 |
||||||
|
디자인 |
·한국청소년디자인전람회 및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람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및 전국기능경기대회 디자인분야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중앙대) ·전국고등학생미술실기대회 -홍익, 한양,숙명여대, 성신여대, 경희대학교 |
2003년 3월 1일 이후 개최된 대회 3위 이내 입상자 |
일괄합산 |
수상실적 |
적성면접 |
||
|
80 |
20 |
||||||
|
한국화 |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 -중앙, 상명, 한양, 경희, 성신여대, 숙명여대, 홍익대학교 |
2003년 3월 1일 이후 개최된 대회 3위 이내 입상자 |
일괄합산 |
수상실적 |
적성면접 |
||
|
80 |
20 |
||||||
|
서양화 |
·전국(고등)학생미술실기대회 |
2003년 3월 1일 이후 개최된 대회 3위 이내 입상자 |
일괄합산 |
수상실적 |
적성면접 |
||
|
80 |
20 |
||||||
|
영화 |
·2003년 3월 1일 이후 개최된 아래 영화제에서 연출, 영화 각 부문별 수상자 -대한민국영화대상 2003년 3월 1일 이후 개최된 아래 영화제에서 연출부문 수상자 및 본선진출자 -부산국제영화제 |
일괄합산 |
수상실적 |
적성면접 |
|||
|
80 |
20 |
||||||
|
소재지 |
모집시기 |
전형유형 |
지원자격 |
최저학력기준 |
전형방법 |
전형요소별 반영비율(100%) |
|
|
서울 |
수시1 |
선효행자 |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대통령, 장관, 광역단체장, 광역단체 교육감 및 시군 교육감의 선효행이나 봉사의 개인표창 수상자 |
논술 |
학생부 |
||
|
70 |
30 |
||||||
|
국가(독립)유공자 자손 |
·국가유공자등예우 및지원에관한법률 제4조 제1항 제3호-15호에 해당하는 자의 자녀(본인 및 출가녀 포함) ·독립유공자예우에관한법률 제4조 제1호 및 제2호에 해당하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자녀나 손자녀(외손자녀 포함) ·광주민주유공자예우에관한법률에서 정한 광주 민주유공자 및 그 자녀 ·고엽제후유의증환자등지원에관한법률에서 정한
수당지급대상자 및 그 자녀 |
논술 |
학생부 |
||||
|
70 |
30 |
||||||
|
소년소녀가장 및 시설아동 등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조 제2호의 규정에 의한 수급자 |
논술 |
학생부 |
||||
|
70 |
30 |
||||||
|
부사관자녀 |
·장기복무(15년 이상)중인 준위, 부사관 자녀 *현재 복무중이어야 함 |
논술 |
학생부 |
||||
|
70 |
30 |
||||||
|
리더십 우수자 |
·고교재학 중 학생간부로 활동한 자(학생회장, 부회장, 반장에 한함) |
논술 |
학생부 |
||||
|
70 |
30 |
||||||
|
국위선양자 |
본교 특별전형자격심사위원회에서 국제적으로 국위를 선양했다고 인정하는 자(단, 고교졸업자에 한함) |
서류심사 |
면접 |
||||
|
70 |
30 |
||||||
|
경기 |
수시1 |
선효행자 |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대통령, 장관, 광역단체장, 광역단체 교육감 및 시군 교육감의 선효행이나 봉사의 개인표창 수상자 |
논술 |
학생부 |
||
|
70 |
30 |
||||||
|
국가(독립)유공자 자손 |
·국가유공자등예우 및지원에관한법률 제4조 제1항 제3호-15호에 해당하는 자의 자녀(본인 및 출가녀 포함) ·독립유공자예우에관한법률 제4조 제1호 및 제2호에 해당하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자녀나 손자녀(외손자녀 포함) ·광주민주유공자예우에관한법률에서 정한 광주 민주유공자 및 그 자녀 ·고엽제후유의증환자등지원에관한법률에서 정한
수당지급대상자 및 그 자녀 |
논술 |
학생부 |
||||
|
70 |
30 |
||||||
|
소년소녀가장 및 시설아동 등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조 제2호의 규정에 의한 수급자 |
논술 |
학생부 |
||||
|
70 |
30 |
||||||
|
부사관자녀 |
·장기복무(15년 이상)중인 준위, 부사관 자녀 *현재 복무중이어야 함 |
논술 |
학생부 |
||||
|
70 |
30 |
||||||
|
리더십우수자 |
·고교재학 중 학생간부로 활동한 자(학생회장, 부회장, 반장에 한함) |
논술 |
학생부 |
||||
|
70 |
30 |
||||||
|
특정지역출신자 |
·제 2캠퍼스 소재지인 경기도 안성시, 인접시인 평택시 소재 고등학교를 2년 이상 계속 재학하고 졸업(예정)한 자 |
논술 |
학생부 |
||||
|
70 |
30 |
||||||
|
국위선양자 |
·본교 특별전형자격심사위원회에서 국제적으로 국위를 선양했다고 인정하는 자(단, 고교졸업자에 한함) |
서류심사 |
면접 |
||||
|
70 |
30 |
||||||
|
소재지 |
모집시기 |
지원자격 |
최저학력기준 |
전형방법 |
전형요소별 반영비율(100%) |
|
|
경기 |
정시 “나” |
·지방자치법 제3조에 의한 읍·면에 소재하는 고등학교의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예정)자로서 고등학교 입학 6개월 전부터 재학기간 동안 본인, 부·모(부모 중 일방의 사망, 이혼 등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예외로 함)가 모두 농어촌 지역에서 거주한 자로서 출신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 |
일괄합산 |
수능 |
학생부 |
|
|
70 |
30 |
|||||
|
소재지 |
모집시기 |
지원자격 |
최저학력기준 |
전형방법 |
전형요소별 반영비율(100%) |
|
|
경기 |
정시 “나” |
·실업계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2006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본교 지원 모집단위와 동일 또는 유사계열(농업, 공업, 상업, 해양수산, 가사계열) 졸업(예정)자임을 확인하는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 |
일괄합산 |
수능 |
학생부 |
|
|
70 |
30 |
|||||
|
소재지 |
모집시기 |
지원자격 |
최저학력기준 |
전형방법 |
전형요소별 반영비율(100%) |
|
|
서울 |
정시 “나” |
·장애인복지법 제29조에 의거하여 장애인 등록을 필하고, 특수교육진흥법 제10조의 규정에 의한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체부자유(뇌성마비 포함)의 장애가 있는 자 ·국가유공자등예우및지원에관한법률 제4조에 의한 상이등급자(국가보훈처에 등록되어 있는 자)로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체부자유(뇌성마비 포함)로서 본교 특수교육대상자 심사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거쳐 특수교육대상자로서 선정된 자 |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
일괄합산 |
수능 |
학생부 |
|
70 |
30 |
|||||
|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
일괄합산 |
수능 |
학생부 |
|||
|
70 |
30 |
|||||
|
소재지 |
모집시기 |
전형대상 |
지원자격 |
전형방법 |
전형요소별 반영비율(100%) |
|||
|
경기 |
수시1 |
순수외국인 |
·본인,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학생으로 국내·외 소재의 초,중,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자 |
일괄합산 |
국어 |
외국어 |
면접 |
서류심사 |
|
100 |
||||||||
|
서울 |
수시2 |
·재외국민 |
·본인 및 부·모 모두 교포 ·외국 근무 2년 이상의 공무원, 상사직원의 자녀 ·2년 이상 외국에서 연구, 교육한 자의 자녀 ·외국에서 3년 이상 거주하는 현지법인, 자영업자, 선교사의 자녀 ·외국에서 9년(초,중학교) 이상의 교육과정 이수자 ·본인만 외국인인 학생으로 2년 이상 외국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
일괄합산 |
국어 |
외국어 |
면접 |
서류심사 |
|
25 |
50 |
25 |
||||||
|
순수외국인 |
·본인,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학생으로 국내·외 소재의 초,중,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자 |
일괄합산 |
국어 |
외국어 |
면접 |
서류심사 |
||
|
100 |
||||||||
|
외국 초·중·고전과정 이수자 |
·외국에서 12년 이상의 초·중·고교 과정을 이수한 자 |
일괄합산 |
국어 |
외국어 |
면접 |
서류심사 |
||
|
100 |
||||||||
|
북한이탈주민 |
·북한이탈주민으로서 통일부 장관이 고등학교 졸업학력을 인정 한 자 |
일괄합산 |
국어 |
외국어 |
면접 |
서류심사 |
||
|
100 |
||||||||
|
경기 |
수시2 |
·재외국민 |
·본인 및 부·모 모두 교포 ·외국 근무 2년 이상의 공무원, 상사직원의 자녀 ·2년 이상 외국에서 연구, 교육한 자의 자녀 ·외국에서 3년 이상 거주하는 현지법인, 자영업자, 선교사의 자녀 ·외국에서 9년(초,중학교) 이상의 교육과정 이수자 ·본인만 외국인인 학생으로 2년 이상 외국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
일괄합산 |
국어 |
외국어 |
면접 |
서류심사 |
|
25 |
50 |
25 |
||||||
|
순수외국인 |
·본인,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학생으로 국내·외 소재의 초,중,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자 |
일괄합산 |
국어 |
외국어 |
면접 |
서류심사 |
||
|
100 |
||||||||
|
외국 초·중·고전과정 이수자 |
·외국에서 12년 이상의 초·중·고교 과정을 이수한 자 |
일괄합산 |
국어 |
외국어 |
면접 |
서류심사 |
||
|
100 |
||||||||
|
북한이탈주민 |
·북한이탈주민으로서 통일부 장관이 고등학교 졸업학력을 인정 한 자 |
일괄합산 |
국어 |
외국어 |
면접 |
서류심사 |
||
|
100 |
||||||||
2005학년도 수시1학기 경쟁률
| 일반전형 ( 제1캠퍼스(서울)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일반전형 | 국어국문학과 | 3 | 136 | 45.33 : 1 |
| 일반전형 | 영어영문학과 | 9 | 240 | 26.67 : 1 |
| 일반전형 | 독어독문학과 | 3 | 49 | 16.33 : 1 |
| 일반전형 | 불어불문학과 | 3 | 50 | 16.67 : 1 |
| 일반전형 | 일어일문학과 | 3 | 99 | 33.00 : 1 |
| 일반전형 | 심리학과 | 3 | 98 | 32.67 : 1 |
| 일반전형 | 철학과 | 3 | 50 | 16.67 : 1 |
| 일반전형 | 사학과 | 3 | 84 | 28.00 : 1 |
| 일반전형 | 문헌정보학과 | 3 | 58 | 19.33 : 1 |
| 일반전형 | 사회복지학과 | 4 | 81 | 20.25 : 1 |
| 일반전형 | 아동복지학과 | 5 | 91 | 18.20 : 1 |
| 일반전형 | 청소년학과 | 5 | 82 | 16.40 : 1 |
| 일반전형 | 사회학과 | 4 | 90 | 22.50 : 1 |
| 일반전형 | 민속학과 | 4 | 65 | 16.25 : 1 |
| 일반전형 | 물리학과 | 3 | 37 | 12.33 : 1 |
| 일반전형 | 화학과 | 4 | 116 | 29.00 : 1 |
| 일반전형 | 생명과학과 | 3 | 134 | 44.67 : 1 |
| 일반전형 | 수학통계학부 | 5 | 125 | 25.00 : 1 |
| 일반전형 | 건축학부 | 5 | 125 | 25.00 : 1 |
| 일반전형 | 건설환경공학과 | 5 | 68 | 13.60 : 1 |
| 일반전형 | 화학공학과 | 5 | 110 | 22.00 : 1 |
| 일반전형 | 기계공학부 | 13 | 163 | 12.54 : 1 |
| 일반전형 | 전자전기공학부 | 19 | 247 | 13.00 : 1 |
| 일반전형 | 컴퓨터공학부 | 10 | 150 | 15.00 : 1 |
| 일반전형 | 교육학과 | 2 | 101 | 50.50 : 1 |
| 일반전형 | 유아교육과 | 2 | 80 | 40.00 : 1 |
| 일반전형 | 가정교육과 | 3 | 50 | 16.67 : 1 |
| 일반전형 | 영어교육과 | 3 | 110 | 36.67 : 1 |
| 일반전형 | 법학과 | 17 | 246 | 14.47 : 1 |
| 일반전형 | 정경계열 | 15 | 342 | 22.80 : 1 |
| 일반전형 | 신문방송광고홍보계열 | 6 | 348 | 58.00 : 1 |
| 일반전형 | 경영학부 | 24 | 595 | 24.79 : 1 |
| 일반전형 | 약학부 | 11 | 776 | 70.55 : 1 |
| 일반전형 | 의학부 | 2 | 142 | 71.00 : 1 |
| 일반전형 | 간호학과 | 3 | 111 | 37.00 : 1 |
| 소계 | 215 | 5449 | 25.34 : 1 | |
| 일반전형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일반전형 | 생물자원과학계열 | 3 | 33 | 11.00 : 1 |
| 일반전형 | 식품생물공학계열 | 3 | 34 | 11.33 : 1 |
| 일반전형 | 산업정보계열 | 8 | 51 | 6.38 : 1 |
| 일반전형 | 영어학과 | 3 | 30 | 10.00 : 1 |
| 일반전형 | 독어학과 | 3 | 17 | 5.67 : 1 |
| 일반전형 | 불어학과 | 3 | 18 | 6.00 : 1 |
| 일반전형 | 노어학과 | 3 | 23 | 7.67 : 1 |
| 일반전형 | 중어학과 | 4 | 45 | 11.25 : 1 |
| 일반전형 | 일어학과 | 4 | 45 | 11.25 : 1 |
| 일반전형 | 상경학부 | 16 | 148 | 9.25 : 1 |
| 일반전형 | 경제학부 | 5 | 40 | 8.00 : 1 |
| 일반전형 | 공공정책학부 | 5 | 39 | 7.80 : 1 |
| 일반전형 | 가족복지학과 | 2 | 15 | 7.50 : 1 |
| 일반전형 | 주거학과 | 2 | 19 | 9.50 : 1 |
| 일반전형 | 식품영양학과 | 2 | 34 | 17.00 : 1 |
| 일반전형 | 의류학과 | 2 | 33 | 16.50 : 1 |
| 일반전형 | 도시·토목공학계열 | 3 | 32 | 10.67 : 1 |
| 일반전형 | 건축학부 | 3 | 44 | 14.67 : 1 |
| 소계 | 74 | 700 | 9.46 : 1 | |
| 연기특기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연기특기 | 연극학과 (연기전공) | 3 | 57 | 19.00 : 1 |
| 소계 | 3 | 57 | 19.00 : 1 | |
| 예비중앙인 ( 제1캠퍼스(서울)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예비중앙인 | 영어영문학과 | 1 | 2 | 2.00 : 1 |
| 예비중앙인 | 사회학과 | 1 | 1 | 1.00 : 1 |
| 예비중앙인 | 수학통계학부 | 1 | 1 | 1.00 : 1 |
| 예비중앙인 | 건축학부 | 1 | 1 | 1.00 : 1 |
| 예비중앙인 | 화학공학과 | 1 | 1 | 1.00 : 1 |
| 예비중앙인 | 기계공학부 | 1 | 1 | 1.00 : 1 |
| 예비중앙인 | 전자전기공학부 | 2 | 1 | 0.50 : 1 |
| 예비중앙인 | 컴퓨터공학부 | 1 | 1 | 1.00 : 1 |
| 예비중앙인 | 교육학과 | 1 | 2 | 2.00 : 1 |
| 예비중앙인 | 유아교육과 | 1 | 1 | 1.00 : 1 |
| 예비중앙인 | 가정교육과 | 1 | 1 | 1.00 : 1 |
| 예비중앙인 | 영어교육과 | 1 | 4 | 4.00 : 1 |
| 예비중앙인 | 법학과 | 1 | 2 | 2.00 : 1 |
| 예비중앙인 | 정경계열 | 1 | 3 | 3.00 : 1 |
| 예비중앙인 | 신문방송광고홍보계열 | 1 | 2 | 2.00 : 1 |
| 예비중앙인 | 경영학부 | 2 | 3 | 1.50 : 1 |
| 예비중앙인 | 약학부 | 1 | 11 | 11.00 : 1 |
| 예비중앙인 | 의학부 | 1 | 12 | 12.00 : 1 |
| 소계 | 20 | 50 | 2.50 : 1 | |
| 예비중앙인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예비중앙인 | 생물자원과학계열 | 1 | 0 | 0.00 : 1 |
| 예비중앙인 | 식품생물공학계열 | 1 | 0 | 0.00 : 1 |
| 예비중앙인 | 산업정보계열 | 1 | 0 | 0.00 : 1 |
| 예비중앙인 | 영어학과 | 1 | 1 | 1.00 : 1 |
| 예비중앙인 | 상경학부 | 2 | 1 | 0.50 : 1 |
| 예비중앙인 | 공공정책학부 | 1 | 0 | 0.00 : 1 |
| 예비중앙인 | 도시·토목공학계열 | 2 | 0 | 0.00 : 1 |
| 예비중앙인 | 건축학부 | 1 | 0 | 0.00 : 1 |
| 소계 | 10 | 2 | 0.20 : 1 | |
| 선효행자 ( 제1캠퍼스(서울)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선효행자 | 영어영문학과 | 1 | 18 | 18.00 : 1 |
| 선효행자 | 전자전기공학부 | 1 | 22 | 22.00 : 1 |
| 선효행자 | 정경계열 | 1 | 21 | 21.00 : 1 |
| 선효행자 | 경영학부 | 1 | 26 | 26.00 : 1 |
| 소계 | 4 | 87 | 21.75 : 1 | |
| 선효행자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선효행자 | 생물자원과학계열 | 1 | 10 | 10.00 : 1 |
| 선효행자 | 영어학과 | 1 | 11 | 11.00 : 1 |
| 선효행자 | 상경학부 | 1 | 12 | 12.00 : 1 |
| 소계 | 3 | 33 | 11.00 : 1 | |
| 유공자 ( 제1캠퍼스(서울)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유공자 | 국어국문학과 | 1 | 29 | 29.00 : 1 |
| 유공자 | 아동복지학과 | 1 | 19 | 19.00 : 1 |
| 유공자 | 청소년학과 | 1 | 23 | 23.00 : 1 |
| 유공자 | 수학통계학부 | 1 | 18 | 18.00 : 1 |
| 소계 | 4 | 89 | 22.25 : 1 | |
| 유공자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유공자 | 공공정책학부 | 1 | 14 | 14.00 : 1 |
| 유공자 | 식품영양학과 | 1 | 8 | 8.00 : 1 |
| 유공자 | 도시·토목공학계열 | 1 | 11 | 11.00 : 1 |
| 소계 | 3 | 33 | 11.00 : 1 | |
| 소년소녀 ( 제1캠퍼스(서울)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소년소녀 | 건설환경공학과 | 1 | 6 | 6.00 : 1 |
| 소년소녀 | 기계공학부 | 1 | 6 | 6.00 : 1 |
| 소년소녀 | 전자전기공학부 | 1 | 8 | 8.00 : 1 |
| 소년소녀 | 의학부 | 1 | 9 | 9.00 : 1 |
| 소계 | 4 | 29 | 7.25 : 1 | |
| 소년소녀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소년소녀 | 산업정보계열 | 1 | 3 | 3.00 : 1 |
| 소년소녀 | 독어학과 | 1 | 1 | 1.00 : 1 |
| 소년소녀 | 경제학부 | 1 | 10 | 10.00 : 1 |
| 소계 | 3 | 14 | 4.67 : 1 | |
| 부사관 ( 제1캠퍼스(서울)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부사관 | 화학공학과 | 1 | 11 | 11.00 : 1 |
| 부사관 | 법학과 | 1 | 8 | 8.00 : 1 |
| 부사관 | 정경계열 | 1 | 10 | 10.00 : 1 |
| 부사관 | 경영학부 | 1 | 9 | 9.00 : 1 |
| 소계 | 4 | 38 | 9.50 : 1 | |
| 부사관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부사관 | 상경학부 | 2 | 11 | 5.50 : 1 |
| 부사관 | 의류학과 | 1 | 5 | 5.00 : 1 |
| 소계 | 3 | 16 | 5.33 : 1 | |
| 자기추천 ( 제1캠퍼스(서울)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자기추천 | 심리학과 | 1 | 25 | 25.00 : 1 |
| 자기추천 | 물리학과 | 1 | 5 | 5.00 : 1 |
| 자기추천 | 생명과학과 | 1 | 12 | 12.00 : 1 |
| 자기추천 | 건축학부 | 1 | 11 | 11.00 : 1 |
| 자기추천 | 기계공학부 | 2 | 19 | 9.50 : 1 |
| 자기추천 | 전자전기공학부 | 2 | 16 | 8.00 : 1 |
| 자기추천 | 법학과 | 1 | 21 | 21.00 : 1 |
| 자기추천 | 경영학부 | 1 | 35 | 35.00 : 1 |
| 소계 | 10 | 144 | 14.40 : 1 | |
| 자기추천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자기추천 | 식품생물공학계열 | 1 | 7 | 7.00 : 1 |
| 자기추천 | 산업정보계열 | 2 | 10 | 5.00 : 1 |
| 자기추천 | 문예창작학과 | 1 | 8 | 8.00 : 1 |
| 자기추천 | 불어학과 | 1 | 5 | 5.00 : 1 |
| 자기추천 | 상경학부 | 2 | 12 | 6.00 : 1 |
| 자기추천 | 경제학부 | 1 | 9 | 9.00 : 1 |
| 자기추천 | 공공정책학부 | 1 | 6 | 6.00 : 1 |
| 자기추천 | 도시·토목공학계열 | 1 | 6 | 6.00 : 1 |
| 소계 | 10 | 63 | 6.30 : 1 | |
| 특정지역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특정지역 | 생물자원과학계열 | 3 | 9 | 3.00 : 1 |
| 특정지역 | 식품생물공학계열 | 3 | 11 | 3.67 : 1 |
| 특정지역 | 산업정보계열 | 4 | 13 | 3.25 : 1 |
| 특정지역 | 영어학과 | 3 | 15 | 5.00 : 1 |
| 특정지역 | 독어학과 | 1 | 3 | 3.00 : 1 |
| 특정지역 | 불어학과 | 1 | 3 | 3.00 : 1 |
| 특정지역 | 노어학과 | 1 | 3 | 3.00 : 1 |
| 특정지역 | 중어학과 | 1 | 5 | 5.00 : 1 |
| 특정지역 | 일어학과 | 1 | 7 | 7.00 : 1 |
| 특정지역 | 상경학부 | 8 | 34 | 4.25 : 1 |
| 특정지역 | 경제학부 | 3 | 11 | 3.67 : 1 |
| 특정지역 | 공공정책학부 | 3 | 13 | 4.33 : 1 |
| 특정지역 | 가족복지학과 | 1 | 3 | 3.00 : 1 |
| 특정지역 | 주거학과 | 1 | 2 | 2.00 : 1 |
| 특정지역 | 식품영양학과 | 2 | 7 | 3.50 : 1 |
| 특정지역 | 의류학과 | 2 | 6 | 3.00 : 1 |
| 특정지역 | 도시·토목공학계열 | 3 | 11 | 3.67 : 1 |
| 특정지역 | 건축학부 | 1 | 10 | 10.00 : 1 |
| 소계 | 42 | 166 | 3.95 : 1 | |
| 국위선양자 ( 제1캠퍼스(서울)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국위선양자 | 사회복지학과 | 1 | 0 | 0.00 : 1 |
| 국위선양자 | 체육교육과 | 1 | 0 | 0.00 : 1 |
| 국위선양자 | 간호학과 | 1 | 1 | 1.00 : 1 |
| 소계 | 3 | 1 | 0.33 : 1 | |
| 국위선양자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국위선양자 | 상경학부 | 1 | 0 | 0.00 : 1 |
| 국위선양자 | 사회체육학부 | 1 | 0 | 0.00 : 1 |
| 소계 | 2 | 0 | 0.00 : 1 | |
| 구분 | 총모집인원 | 지원자수 | 경쟁률 |
| 총계 | 417 | 6971 | 16.72 : 1 |
2005학년도 수시2학기 경쟁률
| 전형별 경쟁률 현황 | |||
| 전형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일반전형 - 제1캠퍼스(서울) | 672 | 11198 | 16.66 :1 |
| 일반전형 - 제2캠퍼스(안성) | 385 | 3117 | 8.10 :1 |
| 체육(단체) 특기자 - 제1캠퍼스(서울) | 3 | 5 | 1.67 :1 |
| 체육(단체)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28 | 28 | 1.00 :1 |
| 체육(개인) 특기자 - 제1캠퍼스(서울) | 12 | 64 | 5.33 :1 |
| 체육(개인)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24 | 75 | 3.13 :1 |
| 문학 특기자 - 제1캠퍼스(서울) | 4 | 28 | 7.00 :1 |
| 문학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6 | 25 | 4.17 :1 |
| 국제화 특기자 - 제1캠퍼스(서울) | 10 | 199 | 19.90 :1 |
| 국제화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14 | 59 | 4.21 :1 |
| 정보화 특기자 - 제1캠퍼스(서울) | 9 | 3 | 0.33 :1 |
| 정보화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4 | 1 | 0.25 :1 |
| 수학·과학 특기자 - 제1캠퍼스(서울) | 36 | 17 | 0.47 :1 |
| 수학·과학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6 | 0 | 0.00 :1 |
| 무용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6 | 24 | 4.00 :1 |
| 공예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4 | 30 | 7.50 :1 |
| 국악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45 | 127 | 2.82 :1 |
| 디자인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4 | 39 | 9.75 :1 |
| 한국화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3 | 19 | 6.33 :1 |
| 서양화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3 | 29 | 9.67 :1 |
| 조소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3 | 13 | 4.33 :1 |
| 영화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5 | 5 | 1.00 :1 |
| 영상제작우수자 - 제1캠퍼스(서울) | 1 | 15 | 15.00 :1 |
| 일반전형 ( 제1캠퍼스(서울)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일반전형 | 국어국문학과 | 8 | 236 | 29.50 : 1 |
| 일반전형 | 영어영문학과 | 33 | 511 | 15.48 : 1 |
| 일반전형 | 독어독문학과 | 6 | 92 | 15.33 : 1 |
| 일반전형 | 불어불문학과 | 6 | 94 | 15.67 : 1 |
| 일반전형 | 일어일문학과 | 6 | 131 | 21.83 : 1 |
| 일반전형 | 심리학과 | 8 | 191 | 23.88 : 1 |
| 일반전형 | 철학과 | 6 | 85 | 14.17 : 1 |
| 일반전형 | 사학과 | 6 | 132 | 22.00 : 1 |
| 일반전형 | 문헌정보학과 | 6 | 101 | 16.83 : 1 |
| 일반전형 | 사회복지학과 | 10 | 153 | 15.30 : 1 |
| 일반전형 | 아동복지학과 | 12 | 181 | 15.08 : 1 |
| 일반전형 | 청소년학과 | 12 | 182 | 15.17 : 1 |
| 일반전형 | 사회학과 | 10 | 166 | 16.60 : 1 |
| 일반전형 | 민속학과 | 9 | 133 | 14.78 : 1 |
| 일반전형 | 물리학과 | 8 | 79 | 9.88 : 1 |
| 일반전형 | 화학과 | 8 | 215 | 26.88 : 1 |
| 일반전형 | 생명과학과 | 9 | 305 | 33.89 : 1 |
| 일반전형 | 수학통계학부 | 14 | 303 | 21.64 : 1 |
| 일반전형 | 건축학부 | 14 | 263 | 18.79 : 1 |
| 일반전형 | 건설환경공학과 | 12 | 147 | 12.25 : 1 |
| 일반전형 | 화학신소재공학부 | 14 | 321 | 22.93 : 1 |
| 일반전형 | 기계공학부 | 52 | 517 | 9.94 : 1 |
| 일반전형 | 전자전기공학부 | 75 | 743 | 9.91 : 1 |
| 일반전형 | 컴퓨터공학부 | 33 | 346 | 10.48 : 1 |
| 일반전형 | 교육학과 | 7 | 193 | 27.57 : 1 |
| 일반전형 | 유아교육과 | 6 | 127 | 21.17 : 1 |
| 일반전형 | 가정교육과 | 8 | 119 | 14.88 : 1 |
| 일반전형 | 영어교육과 | 8 | 194 | 24.25 : 1 |
| 일반전형 | 법학과 | 60 | 730 | 12.17 : 1 |
| 일반전형 | 정경계열 | 54 | 829 | 15.35 : 1 |
| 일반전형 | 신문방송광고홍보계열 | 15 | 440 | 29.33 : 1 |
| 일반전형 | 경영학부 | 87 | 1,339 | 15.39 : 1 |
| 일반전형 | 약학부 | 36 | 1,167 | 32.42 : 1 |
| 일반전형 | 의학부 | 6 | 233 | 38.83 : 1 |
| 일반전형 | 간호학과 | 8 | 200 | 25.00 : 1 |
| 소계 | 672 | 11198 | 16.66 : 1 | |
| 일반전형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일반전형 | 생물자원과학계열 | 16 | 99 | 6.19 : 1 |
| 일반전형 | 식품생물공학계열 | 16 | 120 | 7.50 : 1 |
| 일반전형 | 산업정보계열 | 48 | 242 | 5.04 : 1 |
| 일반전형 | 연극학과(연기전공) | 10 | 749 | 74.90 : 1 |
| 일반전형 | 영어학과 | 16 | 107 | 6.69 : 1 |
| 일반전형 | 독어학과 | 10 | 56 | 5.60 : 1 |
| 일반전형 | 불어학과 | 10 | 59 | 5.90 : 1 |
| 일반전형 | 노어학과 | 8 | 46 | 5.75 : 1 |
| 일반전형 | 중어학과 | 10 | 87 | 8.70 : 1 |
| 일반전형 | 일어학과 | 10 | 90 | 9.00 : 1 |
| 일반전형 | 상경학부 | 96 | 567 | 5.91 : 1 |
| 일반전형 | 경제학부 | 30 | 168 | 5.60 : 1 |
| 일반전형 | 공공정책학부 | 33 | 197 | 5.97 : 1 |
| 일반전형 | 가족복지학과 | 6 | 43 | 7.17 : 1 |
| 일반전형 | 주거학과 | 6 | 40 | 6.67 : 1 |
| 일반전형 | 식품영양학과 | 10 | 85 | 8.50 : 1 |
| 일반전형 | 의류학과 | 10 | 84 | 8.40 : 1 |
| 일반전형 | 도시·토목공학계열 | 30 | 200 | 6.67 : 1 |
| 일반전형 | 건축학부 | 10 | 78 | 7.80 : 1 |
| 소계 | 385 | 3117 | 8.10 : 1 | |
| 체육(단체) 특기자 ( 제1캠퍼스(서울)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체육(단체) 특기자 | 체육교육과 - 축구 | 3 | 3 | 1.67 : 1 |
| 체육(단체) 특기자 | 체육교육과 - 농구 | 1 | ||
| 체육(단체) 특기자 | 체육교육과 - 야구 | 1 | ||
| 소계 | 3 | 5 | 1.67 : 1 | |
| 체육(단체)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체육(단체) 특기자 | 사회체육학부 - 축구 | 28 | 9 | 1.00 : 1 |
| 체육(단체) 특기자 | 사회체육학부 - 농구 | 9 | ||
| 체육(단체) 특기자 | 사회체육학부 - 야구 | 10 | ||
| 소계 | 28 | 28 | 1.00 : 1 | |
| 체육(개인) 특기자 ( 제1캠퍼스(서울)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체육(개인) 특기자 | 체육교육과 - 보디빌딩 | 1 | 4 | 4.00 : 1 |
| 체육(개인) 특기자 | 체육교육과 - 에어로빅 | 1 | 1 | 1.00 : 1 |
| 체육(개인) 특기자 | 체육교육과 - 유도 | 1 | 6 | 6.00 : 1 |
| 체육(개인) 특기자 | 체육교육과 - 태권도 | 1 | 11 | 11.00 : 1 |
| 체육(개인) 특기자 | 체육교육과 - 테니스 | 1 | 8 | 8.00 : 1 |
| 체육(개인) 특기자 | 체육교육과 - 수영(경영,다이빙,싱크로나이즈) | 1 | 10 | 10.00 : 1 |
| 체육(개인) 특기자 | 체육교육과 - 수상스포츠(요트,윈드서핑) | 1 | 2 | 2.00 : 1 |
| 체육(개인) 특기자 | 체육교육과 - 빙상(스피드,쇼트트랙) | 1 | 3 | 3.00 : 1 |
| 체육(개인) 특기자 | 체육교육과 - 스키(스노보드) | 1 | 7 | 7.00 : 1 |
| 체육(개인) 특기자 | 체육교육과 - 승마 | 1 | 5 | 5.00 : 1 |
| 체육(개인) 특기자 | 체육교육과 - 골프(아마 및 프로) | 2 | 7 | 3.50 : 1 |
| 소계 | 12 | 64 | 5.33 : 1 | |
| 체육(개인)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체육(개인) 특기자 | 사회체육학부 - 골프 | 10 | 25 | 2.50 : 1 |
| 체육(개인) 특기자 | 사회체육학부 - 볼링 | 4 | 6 | 1.50 : 1 |
| 체육(개인) 특기자 | 사회체육학부 - 에어로빅 | 2 | 4 | 2.00 : 1 |
| 체육(개인) 특기자 | 사회체육학부 - 댄스스포츠 | 2 | 30 | 15.00 : 1 |
| 체육(개인) 특기자 | 사회체육학부 - 레슬링 | 2 | 2 | 1.00 : 1 |
| 체육(개인) 특기자 | 사회체육학부 - 보디빌딩 | 2 | 2 | 1.00 : 1 |
| 체육(개인) 특기자 | 사회체육학부 - 스노보드 | 2 | 6 | 3.00 : 1 |
| 소계 | 24 | 75 | 3.13 : 1 | |
| 문학 특기자 ( 제1캠퍼스(서울)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문학 특기자 | 국어국문학과 | 4 | 28 | 7.00 : 1 |
| 소계 | 4 | 28 | 7.00 : 1 | |
| 문학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문학 특기자 | 문예창작학과 | 6 | 25 | 4.17 : 1 |
| 소계 | 6 | 25 | 4.17 : 1 | |
| 국제화 특기자 ( 제1캠퍼스(서울)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국제화 특기자 | 국어국문학과 | 2 | 47 | 23.50 : 1 |
| 국제화 특기자 | 영어영문학과 | 3 | 64 | 21.33 : 1 |
| 국제화 특기자 | 독어독문학과 | 1 | 8 | 8.00 : 1 |
| 국제화 특기자 | 불어불문학과 | 1 | 3 | 3.00 : 1 |
| 국제화 특기자 | 일어일문학과 | 1 | 44 | 44.00 : 1 |
| 국제화 특기자 | 영어교육과 | 2 | 33 | 16.50 : 1 |
| 소계 | 10 | 199 | 19.90 : 1 | |
| 국제화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국제화 특기자 | 영어학과 | 4 | 16 | 4.00 : 1 |
| 국제화 특기자 | 독어학과 | 2 | 3 | 1.50 : 1 |
| 국제화 특기자 | 불어학과 | 2 | 0 | 0.00 : 1 |
| 국제화 특기자 | 노어학과 | 2 | 1 | 0.50 : 1 |
| 국제화 특기자 | 중어학과 | 2 | 11 | 5.50 : 1 |
| 국제화 특기자 | 일어학과 | 2 | 28 | 14.00 : 1 |
| 소계 | 14 | 59 | 4.21 : 1 | |
| 정보화 특기자 ( 제1캠퍼스(서울)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정보화 특기자 | 전자전기공학부 | 5 | 0 | 0.00 : 1 |
| 정보화 특기자 | 컴퓨터공학부 | 4 | 3 | 0.75 : 1 |
| 소계 | 9 | 3 | 0.33 : 1 | |
| 정보화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정보화 특기자 | 산업정보계열 | 4 | 1 | 0.25 : 1 |
| 소계 | 4 | 1 | 0.25 : 1 | |
| 수학·과학 특기자 ( 제1캠퍼스(서울)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수학·과학 특기자 | 물리학과 | 2 | 1 | 0.50 : 1 |
| 수학·과학 특기자 | 화학과 | 2 | 2 | 1.00 : 1 |
| 수학·과학 특기자 | 생명과학과 | 2 | 2 | 1.00 : 1 |
| 수학·과학 특기자 | 수학통계학부 | 2 | 2 | 1.00 : 1 |
| 수학·과학 특기자 | 건축학부 | 3 | 1 | 0.33 : 1 |
| 수학·과학 특기자 | 건설환경공학과 | 3 | 1 | 0.33 : 1 |
| 수학·과학 특기자 | 화학신소재공학부 | 1 | 1 | 1.00 : 1 |
| 수학·과학 특기자 | 기계공학부 | 9 | 2 | 0.22 : 1 |
| 수학·과학 특기자 | 전자전기공학부 | 10 | 4 | 0.40 : 1 |
| 수학·과학 특기자 | 간호학과 | 2 | 1 | 0.50 : 1 |
| 소계 | 36 | 17 | 0.47 : 1 | |
| 수학·과학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수학·과학 특기자 | 도시·토목공학계열 | 4 | 0 | 0.00 : 1 |
| 수학·과학 특기자 | 건축학부 | 2 | 0 | 0.00 : 1 |
| 소계 | 6 | 0 | 0.00 : 1 | |
| 무용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무용 특기자 | 무용학과 - 한국무용 | 2 | 12 | 6.00 : 1 |
| 무용 특기자 | 무용학과 - 현대무용 | 2 | 9 | 4.50 : 1 |
| 무용 특기자 | 무용학과 - 발레 | 2 | 3 | 1.50 : 1 |
| 소계 | 6 | 24 | 4.00 : 1 | |
| 공예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공예 특기자 | 공예학과 | 4 | 30 | 7.50 : 1 |
| 소계 | 4 | 30 | 7.50 : 1 | |
| 국악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국악 특기자 | 국악관현악과 - 가야금 | 4 | 20 | 5.00 : 1 |
| 국악 특기자 | 국악관현악과 - 거문고 | 2 | 4 | 2.00 : 1 |
| 국악 특기자 | 국악관현악과 - 해금 | 3 | 9 | 3.00 : 1 |
| 국악 특기자 | 국악관현악과 - 아쟁 | 2 | 6 | 3.00 : 1 |
| 국악 특기자 | 국악관현악과 - 대금 | 2 | 6 | 3.00 : 1 |
| 국악 특기자 | 국악관현악과 - 피리 | 2 | 5 | 2.50 : 1 |
| 국악 특기자 | 음악극과 - 판소리 | 4 | 15 | 3.75 : 1 |
| 국악 특기자 | 음악극과 - 가야금병창 | 2 | 11 | 5.50 : 1 |
| 국악 특기자 | 음악극과 - 민요 | 2 | 9 | 4.50 : 1 |
| 국악 특기자 | 음악극과 - 가곡 | 1 | 2 | 2.00 : 1 |
| 국악 특기자 | 음악극과 - 노래연기 | 3 | 5 | 1.67 : 1 |
| 국악 특기자 | 창작음악학과 - 작곡 | 4 | 4 | 1.00 : 1 |
| 국악 특기자 | 창작음악학과 - 실용음악 | 0 | ||
| 국악 특기자 | 창작음악학과 - 음악학 | 4 | 1 | 1.25 : 1 |
| 국악 특기자 | 창작음악학과 - 예술행정·경영 | 4 | ||
| 국악 특기자 | 타악연희과 - 풍물 | 6 | 11 | 2.50 : 1 |
| 국악 특기자 | 타악연희과 - 사물놀이 | 4 | ||
| 국악 특기자 | 타악연희과 - 전통춤 | 4 | 8 | 2.75 : 1 |
| 국악 특기자 | 타악연희과 - 창작·연희춤 | 3 | ||
| 소계 | 45 | 127 | 2.82 : 1 | |
| 디자인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디자인 특기자 | 산업디자인학과 - 시각디자인 | 2 | 21 | 10.50 : 1 |
| 디자인 특기자 | 산업디자인학과 - 공업디자인 | 2 | 18 | 9.00 : 1 |
| 소계 | 4 | 39 | 9.75 : 1 | |
| 한국화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한국화 특기자 | 한국화학과 | 3 | 19 | 6.33 : 1 |
| 소계 | 3 | 19 | 6.33 : 1 | |
| 서양화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서양화 특기자 | 서양화학과 | 3 | 29 | 9.67 : 1 |
| 소계 | 3 | 29 | 9.67 : 1 | |
| 조소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조소 특기자 | 조소학과 | 3 | 13 | 4.33 : 1 |
| 소계 | 3 | 13 | 4.33 : 1 | |
| 영화 특기자 ( 제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영화 특기자 | 영화학과 | 5 | 5 | 1.00 : 1 |
| 소계 | 5 | 5 | 1.00 : 1 | |
| 영상제작우수자 ( 제1캠퍼스(서울)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영상제작우수자 | 신문방송광고홍보계열 | 1 | 15 | 15.00 : 1 |
| 소계 | 1 | 15 | 15.00 : 1 | |
학업적성논술은 수험생들의 문제 해결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중앙대만의 특징적인 전형이다.
학업적성논술은 수험생이 대학진학 후 학업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시험이다. 문제의
내용은 고등학교 교과과정 수준의 통합 교과적인 문제로
수험생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논리를 전개하여
자기의 주장을 조리 있게 표현하면 된다. 출제영역은 크게
세 가지로 언어영역,수리영역,외국어영역(영어)이며 지원
학과의 계열(인문계와 자연계)에 따라 구분해 출제된다.
<이용구 입학처장>
▼중앙대 이용구 입학처장…▼
 |
학업적성논술은 수험생들의 문제 해결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중앙대만의 특징적인 전형이다. 학업적성논술은 수험생이 대학진학 후 학업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시험이다. 문제의 내용은 고등학교 교과과정 수준의 통합 교과적인 문제로 수험생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논리를 전개하여 자기의 주장을 조리 있게 표현하면 된다. 출제영역은 크게 세 가지로 언어영역,수리영역,외국어영역(영어)이며 지원 학과의 계열(인문계와 자연계)에 따라 구분해 출제된다.
예체능 분야는 수능과 학생부 성적, 실기 성적 등을 반영하지만 실기시험이 없는 대부분의 모집단위는 수능 성적과 학생부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논술 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
(일반전형)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소재지 모집시기 모집계열 최저학력기준 사정모형 사정 전형요소별 반영비율(100%) 전형 학생부 없는자 비교내신 학생부 수능 면접 논술 실기 기타 서울 수시1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의학 1단계 1000 100 100 2단계 30 70 100 경기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1단계 500 100 100 2단계 30 70 100 서울 수시2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의학 ·언어, 수리(가), 외국어, 과탐 영역 중 2개 영역
이상 1등급 이내
·탐구영역은 2개 과목 이상 2등급(1등급) 이내 1단계 1000 100 100 2단계 30 70 100 경기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1단계 500 100 100 2단계 30 70 100 예능 1단계 500 100 100 2단계 60 40 100 서울 정시“나”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의학 일괄합산 100 27 70 3 800 적용 예능(체육교육) 100 30 40 30 800 경기 정시“나”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100 27 70 3 100 적용 예능 100 10 20 100 체육과학대학 100 20 30 100 정시“가” 인문사회(문예창작) 일괄합산 100 30 70 70 100 예능[연극(이론/연출)] 100 30 70 50 100 사진 100 30 50 20 100 무용 100 10 30 60 100 [연극(연기)],영화 100 10 50 40 100 한국화,서양화,공예,조소 100 20 30 50 100 산업디자인 100 20 40 40 100 국악대학 100 10 20 70 100
비율
총점
음악대학
| [선택!대학] 중앙대/2018까지 세계 100대 명문으로 | |
 |
|
|
(일반전형) 전형요소별 반영방법
가. (일반전형) 학교생활기록부 반영방법
(가-1) (일반전형) 학교생활기록부 요소별 반영비율
|
소재지 |
모집시기 |
모집계열 |
적용대상 |
학년별 반영비율(100%) |
학생부 요소별 반영비율(100%) |
반영점수 |
|||||||
|
1학년 |
2학년 |
3학년 |
교과 |
출결 |
자격증 |
활동 |
기타 |
기본 |
반영 |
||||
|
서울 |
수시1 |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의학 |
2006 |
100 |
100 |
20 |
100 |
||||||
|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 의학 |
2005이전졸업자 |
100 |
100 |
20 |
100 |
||||||||
|
경기 |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
2006 |
100 |
100 |
20 |
100 |
|||||||
|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
2005이전졸업자 |
100 |
100 |
20 |
100 |
||||||||
|
서울 |
수시2 |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의학 |
2006 |
100(3학년 1학기까지) |
100 |
20 |
100 |
||||||
|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의학 |
2005이전졸업자 |
100 |
100 |
20 |
100 |
||||||||
|
경기 |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예능 |
2006 |
100(3학년 1학기까지) |
100 |
20 12 |
100 60 |
|||||||
|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예능 |
2005이전졸업자 |
100 |
100 |
20 12 |
100 60 |
||||||||
|
서울 |
정시“나” |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의학 예능(체육교육) |
2006 2005졸업자 |
100 |
100 |
176 200 |
216 240 |
||||||
|
경기 |
정시“나” |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예능[체육과학대학] 음악대학 |
2006 |
100 |
100 |
176 120 40 |
216 160 80 |
||||||
|
정시“가” |
인문사회(문예창작) 예능[연극(이론/연출)], 사진 한국화,서양화,공예,조소,산업디자인 [연극(연기)],무용,영화,국악대학 |
2005졸업자 |
200 200 120 40 |
240 240 160 80 |
|||||||||
(가-2) (일반전형)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반영방법
|
소재지 |
모집시기 |
모집계열 |
국민공통 교과 반영 |
선택교과반영 |
점수산출 |
||||
|
반영교과수 |
지정·선택 |
반영교과 |
반영교과수 |
지정·선택 |
반영교과 |
||||
|
서울 |
수시1 |
인문사회 자연과학,공학,의학 |
4 |
대학지정 |
국어,외국어(영어),사회,수학 수학,외국어(영어),과학,국어 |
3 |
대학지정 |
국어,외국어(영어),사회 수학,외국어(영어), 과학 |
평어 |
|
경기 |
인문사회 자연과학,공학 |
4 |
대학지정 |
국어,외국어(영어),사회,수학 수학,외국어(영어),과학,국어 |
3 |
대학지정 |
국어,외국어(영어),사회 수학,외국어(영어), 과학 |
평어 |
|
|
서울 |
수시2 |
인문사회 자연과학,공학,의학 |
4 |
대학지정 |
국어,외국어(영어),사회,수학 수학,외국어(영어),과학,국어 |
3 |
대학지정 |
국어,외국어(영어),사회 수학,외국어(영어), 과학 |
평어 |
|
경기 |
인문사회 자연과학,공학 예능[연극(연기전공)] |
4 4 3 |
대학지정 |
국어,외국어(영어),사회,수학 수학,외국어(영어),과학,국어 국어,외국어(영어),미술 |
3 3 3 |
대학지정 |
국어,외국어(영어),사회 수학,외국어(영어), 과학 국어,외국어(영어), 미술 |
평어 |
|
|
서울 |
정시“나” |
인문사회 자연과학,공학,의학 예능(체육교육과) |
4 4 3 |
대학지정 |
국어,외국어(영어),사회,수학 수학,외국어(영어),과학,국어 국어,외국어(영어),체육 |
3 |
대학지정 |
국어,외국어(영어),사회 수학,외국어(영어), 과학 국어,외국어(영어), 체육 |
평어 |
|
경기 |
정시“나” |
인문사회 자연과학,공학 예능(음악대학) 체육과학대학 |
4 4 3 3 |
대학지정 |
국어,외국어(영어),사회,수학 수학,외국어(영어),과학,국어 국어,외국어(영어), 음악 국어,외국어(영어), 체육 |
3 3 3 3 |
대학지정 |
국어,외국어(영어),사회 수학,외국어(영어), 과학 국어,외국어(영어), 음악 국어,외국어(영어), 체육 |
평어 |
|
정시“가” |
예능(무용학과) 연극,사진,한국화,서양화,공예,조소,산업디자인,영화 국악대학 |
3 3 3 |
국어,외국어(영어), 체육 국어,외국어(영어), 미술 국어,외국어(영어), 음악 |
3 3 3 |
국어,외국어(영어), 체육 국어,외국어(영어), 미술 국어,외국어(영어), 음악 |
||||
나. (일반전형)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방법
(나-1) (일반전형)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반영비율
|
소재지 |
모집시기 |
모집계열 |
수능성적활용지표 |
수능영역별 반영비율(100%) |
반영영역선택범위 |
||||||||||||
|
언어 |
수리영역 |
외국어 |
탐구영역 |
제2외국어/한문 |
|||||||||||||
|
가 |
나 |
가/나 |
사회 |
과학 |
직업 |
사/과 |
사/직 |
과/직 |
사/과/직 |
||||||||
|
서울 |
정시“나” |
인문사회 |
표준점수 |
35.71 |
37.5 |
26.79 |
|||||||||||
|
인문사회(정경계열,경영학부) |
26.32 |
26.32 |
27.63 |
19.73 |
|||||||||||||
|
자연과학,공학,의학 |
35.71 |
37.5 |
26.79 |
||||||||||||||
|
예능 |
50 |
50 |
|||||||||||||||
|
경기 |
정시“나” “가” |
인문사회 |
35.71 |
37.5 |
26.79 |
||||||||||||
|
자연과학,공학,의학 |
35.71 |
37.5 |
26.79 |
||||||||||||||
|
예능 |
50 |
50 |
|||||||||||||||
(나-2) (일반전형) 수능 영역별 가산부여 및 특정과목 반영
|
소재지 |
모집시기 |
모집계열 |
수능반영영역가산 부여 |
수리 가형 및 탐구영역 특정과목 반영 |
교차지원가감점부여 |
|||||||||||
|
수리(가)형 |
사회탐구 |
과학탐구 |
직업탐구 |
탐구영역점수반영방법 |
||||||||||||
|
자유선택 |
과목지정 |
반영과목수 |
자유선택 |
과목지정 |
반영과목수 |
자유선택 |
과목지정 |
반영과목수 |
자유선택 |
과목지정 |
||||||
|
서울 |
정시“나” |
인문사회 |
외국어5%가산, 탐구영역50%만 반영 |
3 |
선택 |
합산(최고점 3과목) |
||||||||||
|
인문사회(정경계열,경영학부) |
외국어5%가산, 탐구영역50%만 반영 |
3 |
선택 |
합산(최고점 3과목) |
||||||||||||
|
자연과학,공학,의학 |
외국어5% 가산, 탐구영영50%만 반영 |
선택 |
3 |
선택 |
합산(최고점 3과목) |
|||||||||||
|
예능 |
외국어40%가산, 언어40% 가산 |
|||||||||||||||
|
경기 |
정시“나” |
인문사회 |
외국어5%가산, 탐구영역 50%만 반영 |
3 |
선택 |
합산(최고점 3과목) |
||||||||||
|
자연과학,공학 |
외국어5% 가산, 탐구영영50%만 반영 |
선택 |
3 |
선택 |
합산(최고점 3과목) |
|||||||||||
|
정시“가”“나” |
예능 |
외국어40%가산, 언어40% 가산 |
||||||||||||||
다. (일반전형) 면접·구술고사
|
소재지 |
모집시기 |
모집계열 |
면접자료 |
면접기준 |
면접방법 |
|
경기 |
수시1 |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의학 |
일반면접 |
학구적 잠재력과 진로인식, 심리적 특성 등을 다양한 질문을 통해 파악 |
·면접위원 : 2인 |
라. (일반전형) 논술고사
|
소재지 |
모집시기 |
모집계열 |
논술유형 |
출제형식 |
|
경기 |
수시1 |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의학 |
·자료제시논술형 |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며, 전문 학문분야에 적합한 사고력과 논리적 이해력 측정 |
|
정시“나” |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의학 |
·자료제시논술형 |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며, 전문 학문분야에 적합한 사고력과 논리적 이해력 측정 |
마. (일반전형) 실기고사
|
소재지 |
모집시기 |
모집계열 |
유형 및 과제 |
출제형식 |
|
경기 |
수시2 |
예능 |
·1단계전형 ·2단계전형 |
·종합연기 |
|
서울 |
정시 “나” |
예능(체육교육과) |
·기초체력심사 ·상장심사 |
·기초체력심사 ·상장심사:전국규모대회 또는 국제대회의 상장 및 경기실적 |
|
경기 |
예능 |
·기초체력심사 |
·기초체력심사 |
|
|
예능 |
·화성풀이, 작곡실기, 청음, 피아노실기 ·지정곡, 자유곡 ·연주1, 연주2 ·연주1, 연주2 |
·(작곡과)의 피아노실기, (관현악과)의 Solo 곡은 암보로 연주함 ·목관, 금관악기의 Etude는 당일 추첨 후 악보를 보고 연주함 ·Percussion 전공은 Marimba의 Solo와 Etudeaks 암보로 연주하고, Snare Drum, Timpani는 당일 추첨 후 악보를 보고 연주함 |
||
|
경기 |
정시 “가” |
예능 영화학과 한국화학과 서양화학과 공예학과 사진학과 무용학과 조소학과 산업디자인학과 |
·즉흥적 상황연기, 종합연기 ·이야기 구성, 스토리보드 구성 ·수묵담채화 ·소묘 ·주제 표현과 연출 ·포트폴리오, 촬영실기 ·전공실기 ·조소 ·소묘 |
·즉흥적 상황연기 ·이야기구성 ·정물류 소재를 당일 추첨 ·정물류 소재를 당일 추첨 ·상상력에 의한 채색화 ·추후공고 ·본인이 준비한 작품(소품 사용 불가) ·점토작품 제작 ·소재는 당일추첨 |
|
예능 |
·전공실기, 공통실기 |
·음악극과의 판소리, 가야금병창, 민요, 성악장단전공은 전공실기만 실시 ·창작음악학과의 음악학, 예술행정경영전공은 전공실기와 논술시험 실시 ·타악연희과의 전통춤, 창작연희춤전공은 카세트, CD사용이 가능한 음악을 개인이 준비 |
바. (일반전형) 기타 전형요소
(바-1) (일반전형) 기타 필답고사
|
소재지 |
모집시기 |
모집계열 |
필답고사명 |
실시목적 |
필답유형 |
출제형식 |
|
경기 |
수시1 |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의학 |
학업적성논술 |
전문 학문분야예적합한 사고력과 논리적 이해력 측정 |
·자료제시형논술형 |
·대문항 3~4개 |
|
서울 |
정시“나” |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의학 |
학업적성논술 |
전문 학문분야예적합한 사고력과 논리적 이해력 측정 |
·자료제시형논술형 |
·대문항 3~4개 |
면접시험 이렇게 치른다.
면접위원이 수험생을 면접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관찰하시는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크게 압축하자면 세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첫째, 논리적 사고력입니다.
면접시험에 사용되는 문항은 결코 정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며, 질문에 대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억지 논리를 펴서라도 상대를 납득시키는 것을 논리적 설득이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아는 대로 진솔하게, 그리고 적절한 단어를 구사하여 의견을 말하는 것이 논리적 의사개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 성실한 답변 자세입니다.
면접위원과 수험생은 면접장에서 처음 만나는 사이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처음 만나는 면접위원이 수험생을 성실한 사람이라고 평가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셋째, 수험생이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기초개념입니다.
수험생이 대학에 들어와서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가 분명하다면 그 분야에 대한 기초적인 소양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공기초소양’에 대해서도 평가한다는 것을 유의하기 바랍니다. 다만 이 부분은 말 그대로 기초적인 소양만을 묻는 것이기 때문에 긴장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입니다. 기초소양을 측정할 때도 결코 정답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되는 것입니다.
면접내용이 크게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려니와 면접위원들끼리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2-3인의 면접위원을 하나의 면접 조로 편성하여 운영합니다.
모집단위별로 동일한 면접위원이 면접을 실시함으로서 모집단위 내에서 면접기준을 공평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며, 모집인원이 적은 모집단위는 유사한 계열끼리 묶어 면접조를 편성하게 됩니다. 면접위원은 2-3인이 1조가 되어 운영됩니다.
응시자간의 우열을 보다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개별면접은 가급적 지양하고 소 집단 면접방식을 채택합니다. 따라서 수험번호순으로 2～4명씩(면접단위별 응시자수를 고려하여 결정) 한 조를 이루어 순차적으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시간은 모집단위별 응시자 수를 감안하여 당일 내에 끝낼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용하며, 가급적 한 조 당 15-20분씩 배정하여 응시자 1인당 면접 소요시간이 한 번에 약 4-5분 정도 될 수 있도록 진행합니다.
수시모집에서 활용할 면접문항에는 공통문항과 심층문항이 있습니다. 공통문항이라 함은 ‘인문･사회과학계’, ‘자연과학계’, ‘생명과학계’ 등 3개의 학문분야 지원자 모두에게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문항을 말하며 이 공통문항에는 ‘일반문항’, ‘관심도․ 사고력․ 표현력 측정 문항’, ‘경제․ 경영 관련 문항’, ‘남북문제 관련 문항’, ‘행정․ 법 관련 문항’, ‘신문․ 방송․ 사회․ 기타 문항’ 등 여섯 종류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심층문항이라 함은 각각의 학문분야별 특성에 맞춰 개발되어 그 분야 지원자에게만 적용할 수 있도록 한 문항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심층문항은 분야가 다른 모집단위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심층문항의 적용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인문사회과학계 해당 모집단위 : 문과대학 전 모집단위, 사범대학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영어교육과, 법과대학, 정경대학 전 모집단위, 경영대학, 산업과학대학 산업정보계열, 외국어대학 전 모집단위, 사회과학대학 전 모집단위, 생활과학대학 가족복지학과
･ 자연과학계 해당 모집단위 :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화학과, 수학통계학부, 공과대학 전 모집단위, 사범대학 가정교육과, 산업과학대학 생물자원과학계열, 식품생물공학계열, 생활과학대학 주거학과, 식품영양학과, 의류학과, 건설대학 전 모집단위
･ 생명과학계 해당모집단위 :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약학대학, 의과대학 전 모집단위
･ 자연과학의 여러 분야에는 각기 독특하고 위대한 이론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이론 중에서 가장 관심이 있었거나 흥미로웠던 과학이론이 있으면 자세히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 유전학적 특성을 크게 2가지로 나눠보자면, 염색체 본연의 특성에 의한 유전과 환경적 요인에 의한 유전으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염색체 본연의 유전적 법칙에 대하여 아는 바가 있으면 간략하게 설명해 보십시오.
･ 인터넷은 우리 사회에서 개인의 생활은 물론 대인관계와 상거래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인터넷이 도시 집중화를 가중시킬 것인지 혹은 완화시킬 것인지에 대해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 혐오시설(쓰레기 소각장, 화장장, 납골당 등)의 설치와 관련하여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대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혐오시설 설치에 대한 찬성 또는 반대의 입장을 가지고 있다면 그 입장에서 반대편을 설득할 수 있는 주장을 펴보십시오.
･ 부모에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여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도덕 전통이 주는 가르침입니다. 이 가르침이 포스트모던이니 후기산업사회니 하는 21세기 사회에서도 유효한 것인가. 아니면 수정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설명해 보십시오.
･ 과거, 기업경영의 최대목표는 이윤의 극대화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윤추구의 결과는 환경, 빈부격차 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낳게 되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무엇일까요? 학생의 견해를 말해 보십시오.
･ 고등학교 과정에서 이수한 생물, 물리, 화학, 지학 등 중에서 가장 싫어하는 과목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왜 싫어하는지 설명해보시겠습니까?
･ 최근 인문학 분야의 학문은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데 기여하지 못하고 개인의 실제 삶에도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피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인문학을 공부하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역사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역사는 전공하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공부라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그 이상인지에 대한 의견을 말해 보시겠습니까?
･ 적도의 해수면 온도가 올라갔을 때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설명해 보십시오.
･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설명하고 이를 이용하는 분야에 대해 설명해 보십시오.
･ 물의 등급을 정하는 기준으로 BOD, COD, DO 등이 이용되는데 각각에 대해 설명해 보십시오.
･ 최근 생명공학의 발달로 말미암아 생명복제가 가능한 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따라 생명복제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생명 복제를 허용 할 것이냐 또는 금지 할 것이냐에 대한 학생의 생각을 말해 보십시오.
･ 스모그현상이란 무엇이며, 이것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설명해 보십시오.
･ 불임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환경호르몬에 의한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이란 어떤 것이며, 불임의 기전은 무엇인지 설명해 보십시오.
･ 유전자 변형식품이란 무엇이며, 이들 식품이 인체에 미치는 해악에 대해 설명해 보십시오.
학업적성논술고사 예시문
■ 2004학년도 수시 1학기 인문계열 문제
Ⅰ. 다음 글 (가), (나), (다)를 읽고 아래의 질문에 따라 논술하시오. (40점)
(가) 양반이란 족속들이 얼마나 추악한 인간들인지 내가 들은 이야기를 통해 단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정선 군수(旌善郡守)는 양반이 지킬 도리를 다 읽고 난 후, 문서 끝에 최부자의 이름을 쓰고, 증인으로 자리한 좌수와 별감의 이름도 써넣었다. 이에 통인(通引)이 탁탁 도장을 찍는데, 그 소리가 어찌 크고 엄하게 들리던지 엄한 영을 내리는 북소리와 같고, 도장을 찍은 모양이 밤하늘의 별자리와 같았다.
부자는 호장(戶長)이 증서를 읽는 것을 쭉 듣고 한참 멍하니 있다가 말했다.
"양반이라는 게 이것뿐입니까? 나는 양반이 신선 같다고 들었는데 정말 이렇다면 너무 재미가 없는 걸요. 원하옵건대 나에게 더 이롭도록 문서를 바꾸어 주옵소서." 그래서 문서를 다시 작성했다.
"하늘이 민(民)을 낳을 때 민을 넷으로 구분했다. 사민(四民)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 사(士)이니 이것이 곧 양반이다. 양반의 이익은 막대하니 농사도 안 짓고 장사도 않고 약간 문사(文史)를 섭렵해 가지고 크게는 문과(文科) 급제요, 작게는 진사(進士)가 되는 것이다. 문과의 홍패(紅牌)는 길이 2자 남짓한 것이지만 백물이 구비되어 있어 그야말로 돈 자루인 것이다. 진사가 나이 서른에 처음 관직에 나가더라도 오히려 이름 있는 음관(蔭官)이 되고, 잘 되면 남행(南行)으로 큰 고을을 맡게 되어, 귀밑이 일산(日傘)의 바람에 희어지고, 배가 요령 소리에 커지며, 방에는 기생이 귀고리로 치장하고, 뜰에 곡식으로 학(鶴)을 기른다. 궁한 양반이 시골에 묻혀 있어도 무단(武斷)을 하여 이웃의 소를 끌어다 먼저 자기 땅을 갈고 마을의 일꾼을 잡아다 자기 논의 김을 맨들 누가 감히 그를 괄시하랴. 너희들 코에 잿물을 들이붓고 머리 끄덩이를 희희 돌리고 수염을 낚아채더라도 누가 감히 원망하지 못할 것이다."
부자는 증서 작성을 중지시키고 혀를 내두르며,
"그만 두시오, 그만 두어. 양반이란 게 맹랑하구먼. 나를 장차 도둑놈으로 만들 작정인가" 하고 머리를 흔들고 가버렸다.
부자는 평생 다시 양반 말을 입에 올리지 않았다 한다.
(나) 아마도 세계의 명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장소는 일본의 백화점과 면세점 또는 일본의 지하철일 것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일본 아가씨들은 한 달에 2만 엔씩 48개월 할부로 최고급 시계와 핸드백을 사는 것이었다. 물론 화장품도 백화점 카드를 이용해 할부로 산다. 그렇게 한 달을 보내면 월급이 모조리 할부금과 카드 대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몸치장 비용으로 나가 버린다. 멋내는 돈을 버느라고 한 달 내내 일한 셈이다. 그런 일본 아가씨들의 차림새는 그들이 그토록 얽매여 있는 비싼 핸드백의 무늬처럼 모두가 같은 스타일이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카락에 몸에 착 달라붙는 미니스커트, 그리고 하이힐…. 일본의 거리에서 하루 종일 보게 되는 것이 바로 그런 아가씨들이다. 개성 없는 브랜드화라고나 할까? 다만 비싸게 주고 샀다는 자기 만족과 그 비싼 물건을 몸에 휘감음으로써 만족하고 멋쟁이 대열에 끼었다고 생각하는 일본 여성만의 독특한 멋내기이다. 사실 선진국이라고 하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다’거나, ‘선택할 수 있는 삶’이 가능한 사회다. 물론 파리 같은 멋의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열 벌 정도의 옷으로 일년 내내 멋쟁이 소리를 듣는 경지까지는 되지 못하더라도 자기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을 가꿀 줄 아는 것, 돈이 아니라 자신의 품위로 내는 멋을 일본의 여성들은 외면하고 있다.
(다) 내가 한국으로 출장을 가거나 러시아로 온 한국 유학생을 만났을 때, 부단히 한국의 군대에 대한 상대방의 의식을 열심히 알아보려고 했다. 내가 들은 이야기의 대부분은 각종 피해담이었다. 고참에게 귀를 얻어맞아 거의 귀청이 떨어질 뻔했다는 불평, 구타로 말미암아 신경 쇠약증에 걸려 일이 손에 잘 안 잡힌다는 불만, 비인간적인 대우로 인한 자살 미수 경험 등….
나와 군대 이야기를 나눈 한 젊은이는 자신의 군 생활 경험을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상관에게 실컷 맞다가 그 화풀이로 나중에 부하를 속 시원히 실컷 때리고, 조직 사회의 원리를 제대로 터득했다. 이제 시키는 대로 할 줄도, 시킬 줄도 안다.” 매우 함축적인 이 말을 조금 바꿔서 표현한다면, 군대에서 폭력을 수반하는 권위주의를 잘 체득했다는 것이고, 심적인 폭력(맹종, 강요)과 물리적인 폭력에 완전히 무감각해졌다는 것이다. 형식적이나마 폭력에 대해 최소한이라도 저항할만한 인간성마저 파괴된 셈이다. 이미 ‘신성한 국방의 의무’는 ‘신성한 맹종 학습의 의무’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군대가 양심 따위의 ‘불필요한 것들’로부터 완전 해방된 ‘조직 사회형 인간’을 양산함으로써 한국의 군대는 파시스트적인 국가의 최대 교육 기관의 역할을 했을 뿐이라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문제] 위의 세 글은 주장을 제시하거나 현상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공통적인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 오류가 무엇이며, 각 글에서 그러한 오류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 또 그러한 오류가 지니는 문제점은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논술하시오. (단, 아래 유의 사항을 반드시 참조할 것.)
<유의 사항>
가) 답안 작성시, 번호를 붙이지 말고 전체적으로 하나의 단락으로 기술하여 한 편의 완성된 글이 되게 할 것.
나) 답안의 전체 글자수를 250～300자(띄어쓰기 포함) 내로 쓸 것. 글자 수를 지키지 않았을 때 감점이 있음.
Ⅱ. 다음 제시문은 미국의 중학교 3학년 학생 두 명이 쓴 글이다. 두 글을 읽고 아래의 질문에 따라 논술하시오. (30점)
[A] I am tired of being told by my parents and relatives that I have to study. Where did they get that idea? They always tell the story of my grandfather, my mother's father. He grew up in the Great Depression. The family had to go on public assistance in order to pay the rent and put food on the table. The children never had the joy of wearing new clothes. All they got ― and they were fortunate enough to get them ― were hand-me-downs from sympathetic friends and relatives.
Anyhow, most of the children had to leave school even before graduating from high school and get jobs so that they could help support the family. None of my aunts had a chance to go to college. Only one of my uncles went on to get a degree and become an engineer.
Despite all of these hardships, the family did well. They were all able to get good jobs and learn a trade that made them most comfortable. In fact, my engineer uncle made most of his money after he quit his job and went to work with one of his brothers. This is why we should realize that we don't live for tomorrow. We live for today!
* the Great Depression: 1930년대 미국경제의 대공황으로 많은 가정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
[B] Some people feel that teenagers, with all their energy and enthusiasms, should spend their time seeking pleasure: going in for sports, socializing, traveling, developing hobbies, learning how to live with their peers. They will have time later on to adjust to the responsibilities of adulthood.
Other people feel that the teen years should be spent in formal learning. To them it is the time to learn who you are. It is the time to plan for career selection and to learn about the adult world ahead. Pleasure-seeking should not be a serious consideration.
What advice would I give? I feel that the youth who are motivated only by self-pleasuring have been dealt a bad deal. Too many of them have turned to drugs, pornography, and cynicism. Too many of them have very early ruined the physical body that is their only admission card to life ahead. Too many of them lack the skills and knowledge needed in adult life.
My advice is simple: School is for learning who you are and preparing for who you will be. Take full advantage now!
[문제] 각 글의 주제가 무엇인지를 쓰고, 글의 내용, 구성 및 표현 방식에서 어느 글이 더 나은지를 제시문에서 근거를 들어 비교․논술하시오. 단, 답안은 우리말로 쓰되, 전체 글자 수를 300자 내로 하고 한 편의 글이 되게 작성하시오.
■ 2004학년도 수시 1학기 인문계열 예시답안
[ Ⅰ번 문항]
위 글의 기술 방식이 지니고 있는 문제점은 대상에 대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점이다. 글 (가)는 자기가 들은 양반의 한 예로 전체가 그런 것처럼 단정하고 있고, 글 (나)는 일부 자기가 본 일본 여성들의 경우를 전체 일본 여성의 경우로 확산시키고 있으며, 글 (다)는 극히 소수의 사람들로부터 들은 한국 군대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군대가 전부 그런 것처럼 매도하고 있다. 충분치 않은 논거를 바탕으로 전체를 일반화하는 이러한 논증 방식은 편견과 선입견을 낳아 대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게 한다.
[ Ⅱ번 문항 ]
(A)는 현재를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이고, (B)는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용, 구성, 표현력 측면에서 (B)가 더 낫다고 할 수 있다. (A)는 논점이 불분명하고, 불충분한 근거로 과도한 일반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글의 구성에서 문제제기-논증-결론의 일반적 서술방식을 벗어났다. (A)에서 언급된 외할아버지의 사례는 오히려 글쓴이의 주장에 대한 반례가 될 수 있고, 시대상황을 무시하여 결론을 내리고 있다. (B)는 상반되는 주장을 균형있게 제시한 후, 특정한 주장을 지지는 논리적 구성을 보이고 있다.
■ 2004학년도 수시 1학기 자연계열 문제
Ⅰ. 과학과 예술은 상호 접근이 가능하다는 논지의 다음 글을 자세히 읽고 아래의 질문에 따라 논술하시오. (30점)
과학적 탐구가 비단 과학의 테두리 안에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과학사(科學史)가 잘 말해주고 있다. 과학을 ‘영원히 고갈되지 않은 과정’으로 이해하는 데이비드 봄(D. Bohm)은 과학과 예술이 언젠가는 일시적 분화를 넘어서서 하나로 융합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예술이 예술작품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술적 태도, 예술적 정신을 포함하듯이 과학도 단순히 지식의 집적(集積)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인식 양식의 창안까지를 포괄한다. 그는 이미 획득된 지식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인식하고 생각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미래의 과학자들이 실재(實在, reality)를 규명하려는 과정에서 상징과 유추를 더 많이 활용하게 되리라고 전망한다.
실제로 과학과 예술의 공통점을 주장한 많은 견해들이 있다. 먼저, 과학과 예술은 그 순수성에서 공통점이 있다. 그 까닭에 과학과 예술은 자주 인간 정신의 전형적이며 고차적인 활동으로 간주된다. 동물들은 단순히 여러 가지 기능적 행위들을 수행할 뿐, 행위의 배경에 대한 이론과는 무관하다. 또한 동물은 사물의 유용성에만 관심을 가질 뿐 그것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인간만이 대상을 유용성의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탐구한다. 광학은 빛이 실제로 무엇을 밝혀주는 것과 관계없이 빛 자체를, 그리고 음향학은 소리가 전달해주는 내용과 관계없이 소리 자체를 연구한다. 예술의 경우에도 어떤 대상이 가지고 있는 감각적인 성질은 그것의 유용성을 떠나 그 자체로 단순하게 표현된다. 예술 속에 표현된 현실세계의 모습은 그 현실 속에 내가 실제로 있을 때 가질 수 있는 생각과는 다른 의미를 나에게 전달해준다.
또한 예술과 과학은 표면적 현상의 배후구조를 우리에게 보여주려 한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피에트 몬드리안(P. Mondrian)은 “과학과 예술은 실재를 보여준다.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지만, 사물의 고유한 상호 관계를 통해 실재는 서서히 스스로를 드러낸다”고 주장한다. 과학은 감각적인 경험세계의 현상을 철저히 분석하여 자연의 지성적 구조를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예술이 구체적 현상에서 출발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일상적인 삶의 태도에서 포착할 수 없는 영속적인 가치와 조화를 감각적 방식으로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과학적 이론이 눈에 보이는 다양한 현상들을 몇 가지의 방정식으로 압축시켜 단순한 것으로 환원시킨다는 점에서 그 자체가 또한 하나의 예술작품이다.
더 나아가 창조적 상상력도 과학과 예술의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 과학자와 예술가는 창조적 직관력을 발휘한다. 가치있는 예술 작품의 창조는 기술적인 비법(秘法)의 응용과는 차원이 다른 독자성과 개성을 창출해내는 작업이다. 마찬가지로, 과학적인 발견은 연역적 기계공학의 자동화된 산물과는 다르다. 이론을 증명하는 데는 비법이 있을 수 있지만 과학적 발견은 비법을 통해 이루어지지 않는다. 알버트 아인슈타인(A. Einstein)은 “법칙으로 다가가는 논리적 길은 없으며, 다만 경험의 공감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직관만이 그 길이다”라고 말한다. 새로운 법칙과 풍부한 가설을 제시하는 학자는 어느 면에서 창조적인 예술품을 만드는 예술가와 같은 것이다.
[문제] 제시문은 예술과 과학의 공통점에 근거하여 두 영역의 상호 접근이 가능하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그러나 예술적 행위와 과학적 탐구는 각각 고유한 개별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측면에서 제시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두 영역의 차이점을 감각적 측면에 대한 태도, 대상이나 현상에 대한 구체적 접근방식, 각 영역에서 결과물들의 상호 관계 등을 중심으로 비교․논술하시오(단, 아래 유의사항을 반드시 참조할 것).
<유의 사항>
가) 답안 작성시, 번호를 붙이지 말고 전체가 하나의 완결된 글이 되도록 할 것.
나) 답안의 전체 글자수를 250～300자(띄어쓰기 포함) 내로 쓸 것. 글자수를 지키지 않았을 때 감점이 있음.
Ⅱ. 다음 글을 읽고 제시문의 내용만을 근거로 하여 질문에 따라 논술하시오. (30점)
What happened to those incredible animals, the dinosaurs? Why did they become extinct?
Scientists had many theories to explain the dinosaur extinction. They said that the climate of the Earth slowly changed. As it gradually became colder, plants died. Some dinosaurs were vegetarians, so they died, too. Another theory is that some small animals ate the dinosaurs' eggs. However, many other species of plants and animals also died out at the same time as the dinosaurs. People were still uncertain because none of the theories explained the extinction of dinosaurs.
Then, in the 1980s, scientists began to discuss a new theory. Their theory is that 65 million years ago, a large comet or asteroid struck the Earth near Mexico. It struck at incredibly high speed ― as high as 15,000 miles per hour. It was very damaging. In fact, it created a hole 25 miles deep and 100 miles in diameter. The dirt and ash blew high up into the sky. They covered the entire planet with a thin layer of dust, which blocked the sun for many months. The temperature decreased significantly all around the Earth for a long time, perhaps years. Plants died rapidly because there was not enough sunlight. Animals also died quickly because they had nothing to eat and because the climate was too cold.
Right now, this new theory explains the extinction of many kinds of life 65 million years ago. However, scientists need to find the exact place where the asteroid or comet struck the Earth. When they find the location, they will be able to prove that their theory is correct.
* asteroid : 소행성
[문제] 제시문에 언급된 이론들을 간략하게 요약하고, 각 이론에 대해 제시문의 필자가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근거를 제시하여 논술하시오. 단, 답안은 우리말로 쓰되, 전체 글자수를 300자 내로 하고 한 편의 글이 되게 작성하시오.
Ⅲ. 아래 문제는 특정한 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주어진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타당한 방법을 생각하고 그에 대하여 논술하시오. (40점)
[문제] 동절기에 당신의 집에서 실내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자동 온도 조절이 가능한 난방 장치를 사용하고 있다. 이 난방 장치의 눈금은 희망 실내 온도를 나타낸다. 외부 온도는 항상 -10℃로 일정하다고 가정하자.
(1) 실내 온도가 20℃인 상태에서 당신은 8시간 동안 외출을 하려고 한다. (A)난방 장치를 끄고 외출한 경우와 (B)난방 눈금을 10℃로 설정하고 외출한 경우를 생각해 보자. 두 경우 모두 8시간 뒤 귀가하여 난방 눈금을 20℃로 재설정한다고 가정하자.
외출 이후부터, 귀가하여 실내 온도가 20℃에 이를 때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실내온도의 변화를 (A)와 (B) 두 경우에 대해 비교 가능하도록 한 좌표상의 그래프로 그려보고, 이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시오.
(2) 당신이 집을 비우고 외출할 때, 위 문제의 (A)와 (B) 중 한 가지의 경우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사항들을 고려하여 어떻게 결정하고자 하는가? 당신의 논리를 간략히 전개하시오.
■ 2004학년도 수시 1학기 자연계열 예시답안
[Ⅰ 번 문항]
예술은 주관적이고 감각적인 것에 출발하여, 감각적 세계에서 예술가 각각의 세계 이해를 나타낸다. 이에 비해 과학은 과학자 개인의 감각적 경험을 배제하면서 측정될 수 있는 양(量)만을 문제시 삼고 궁극적으로 객관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과학이 일관되게 그 기반을 향해 분석적 태도로 나아가는 반면, 예술은 의미부여를 통해 세계를 재해석하면서 현상의 배후구조를 밝히고자 한다. 따라서 과학은 한 영역이나 대상에 대한 서로 모순된 이론들을 배제하면서 하나의 통일된 자연이해로 향하지만 예술가는 세계의 깊이를 다양하게 각자의 개성 속에 표현한다.
■ 2004학년도 수시 2학기 인문계열 문제
Ⅰ. 다음 글 (가)와 (나)를 읽고, 아래의 질문에 답하세요. (40점)
(가) 민족주의의 본질은 민족의 통합․독립․자주․팽창 등이다. 민족의 ‘발전’ 또한 민족주의의 한 본질적 성격으로 파악할 수 있지만, 그 발전의 내용은 앞의 것들보다는 훨씬 더 다양할 수 있다. 그런데 민족주의 본질의 구체적인 면모는 강대한 민족과 약소 민족의 경우에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대내적 측면인 민족 통합의 과제는 강대한 민족과 약소 민족에게 공통된 것이지만, 대외적 측면인 독립․자주․팽창 등은 상이하게 나타난다. 대내적인 통합의 경우 우리에게는 민족 통일이라는 과제가 아직 남아 있다. 따라서 민족 통일을 추구하는 정책은 민족주의 정책인데, 통일을 방해하거나 남북한 대결을 조장하는 정책은 반민족주의적 정책이다. 강대한 민족의 경우 대외적 민족주의는 주로 대외 팽창으로 나타나지만, 약소 민족의 경우는 그것이 독립과 자주의 추구로 나타난다.
약소국의 경우 민족주의적인 대외 정책은 민족 독립과 대외 자주성, 또는 정체성과 주체성의 확보를 추구하는 정책으로 나타난다. 이미 정치적인 독립을 이룬 약소 민족의 경우에는 ‘대외 자주성의 추구’가 민족주의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대외 자주성의 추구는 국가 정책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 구체적으로 외국 기업이나 자본의 국유화 또는 민족화, 자립 경제 노선, 자주적인 외교․군사 정책, 민족 문화 창달과 외국 문화 유입의 제한 등으로 나타난다. 이에 덧붙이자면 탈식민 사회의 경우 식민 잔재 청산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도 들 수 있다.
그런데 많은 경우 민족주의를 ‘중상주의(重商主義)’ 또는 ‘국가 주도주의’와 혼동하기도 한다. 실제로 민족주의는 ‘중상주의’나 ‘국가 주도주의’와 밀접히 연관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민족주의가 강하다고 착각하게 하는 요인이다. 중상주의는 상업을 통해 국부를 축적하는 것을 국가 정책의 우선 순위로 놓는 이념이며, 국가 주도주의란 이것을 국가가 주도한다는 이념이다.
중상주의와는 달리 자유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우선하고, 경제면에 국한하면 재산권 행사, 시장 원리 존중, 정부 간섭 최소화 등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민족주의와 배치되는 것처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것 역시 중상주의나 국가 주도주의와 배치되는 것이지 민족주의와 배치되는 것이 아니다. 서양의 자유주의는 서양 국가들의 대외 팽창 즉 민족주의적 정책의 발판이 되었고, 요즈음의 신자유주의의 세계화는 개인과 기업의 자유와 이익을 내세우지만 결국 개별 국가의 번영을 위한 이념의 구실을 한다. 이렇게 보면 자유주의가 민족주의의 이념에 봉사하는 측면을 무시할 수 없다. 결국 민족주의적 목표는 중상주의의 방법만이 아니라 자유주의의 방법으로도 달성될 수 있는 것이다.
(나) 민족이라는 말처럼 모호한 개념도 흔치 않다. 그러면서도 그것의 정치적 효용도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어떤 사람이라도 민족을 말하면 일약 지도자로, 애국자로 둔갑할 수 있다. 무슨 대회라도 열리면 의당 민족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민족의이름으로 온갖 비난을 쏟아 붓기도 한다. 그 결과 우리 사회는 이제 어느 한편에서 사용하는 민족이 따로 있는 것 같다.
어느 정치가는 “어떤 우방이나 이념도 민족을 넘어설 수 없다.”고 단언한 적이 있다. 정말 그럴까? 그처럼 민족은 절대적일까? 물론 민족은 중요하다. 민족의 하나됨과 발전은 한층 그럴 수 있다. 그러나 그 하나됨도 같은 피와 역사와 언어를 가진 사람끼리만의 결속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자기 민족과 다른 집단은 배척의 대상일 뿐이다. 그렇게 되면 나와 남을 구분하는 차별 의식이 민족 감정의 밑바탕에 깔리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진정한 의미의 민족일 수 없다. 그것은 오히려 민족의 왜곡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저질러진 일들, 그것도 민족의 이름으로 자행된 참화들을 쉽사리 기억할 수 있다. 민족의 명분을 빌려 개인의 우상화로 나아간 독재자도 있었다. 심지어 민족을 ‘부르조아’ 개념이라며 배격하거나, 프로레탈리아 독재만이 전부라고 주장하였던 논리도 기억에서 지울 수 없다. 그런 논리의 연장선에서 민족을 ‘수단’으로만 활용하다 보니 개념의 혼돈과 왜곡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많은 사람이 아직도 민족을 수단으로 여기고 있다. 이처럼 한낱 변명의 명분이 되고 만 민족 개념은 분열을 조장하고 심화시키는 근원이 될 뿐이다. 그렇게 활용되고 있는 민족 개념은 가장 반민족적인 것으로 전락하여 버렸다.
[문제 1] 위의 글 (가)의 내용을 요약하여 100자(답안지 4줄) 이내로 기술하세요.(15점)
[문제 2] 위의 글 (나)에 제시된 민족주의의 폐단을 불식하는 방안에 대해서 225자 (답안지 9줄) 이내로 논술하세요. (25점)
<유의 사항>
가) 답안지의 첫 줄부터 답안을 작성할 것.
나) 답안지의 한 칸에 한 글자씩 쓸 것. (답안지 한 줄은 25자임.)
다) [문제 1], [문제 2]로 소문항 번호를 붙이고 그 뒤에 답을 작성할 것.
Ⅱ. 다음 제시문을 읽고 아래의 질문에 답하시오. (30점)
The word 'philosopher' is Greek in origin and means 'a lover of wisdom'. The famous Greek philosophers, such as Plato and Aristotle, did not trouble themselves overmuch about fine distinctions concerning the limits of the philosopher's role. As far as they were concerned, a philosopher was just somebody who was interested in acquiring knowledge and pursuing truth in any sphere. Aristotle, for instance, in our terminology, was a political theorist, a moral philosopher and a biologist. In his own terminology he was a philosopher, whether he was indulging his political interests or involved in biological research. For Plato and Aristotle there was no fumbling doubt about what they were professionally entitled to do, or the proper limits of philosophical inquiry. They were looking for answers to every conceivable question that could be raised, they were seeking to explain and understand the world in all its aspects, and ultimately they aimed to lay down the plan for the Good Life for mankind.
Times have changed. In broad terms, philosophers today are left with the task of pursuing the truth only in those areas of human experience that are not being investigated by the various empirical sciences. They tend to be concerned with such questions as whether God exists, how to reconcile the apparent conflict between the desire for freedom and the desire for order, or whether it makes sense to lay down conditions that would have to be met for something to count as a work of art. Such questions cannot be answered simply by conducting experiments, by laboratory tests or by observation. When people meant by the claim that God exists that some supremely powerful being, in more or less human shape, was to be found in some particular place, as some Greeks believed that an anthropomorphic Zeus lived on Mount Olympus, the truth or falsehood of this claim was obviously to be established by empirical research. In theory one only had to climb Olympus and keep watch for a period of time in order to prove that the assertion that Zeus existed was without foundation. However, few people today have such a simple and positive notion of God. Their conception of God is so abstract that by definition no amount of empirical research is going to count as evidence against their belief that God exists. Since they do not mean that there is an old man with a beard sitting in the clouds, when they claim that God exists, the fact that rockets and spaceships may comb every inch of the sky and not run into him is not going to show that God does not exist.
It is at this point that the philosopher steps in. He does so, not because he necessarily either does believe, or does not believe, in the existence of God, but because he is interested in trying to establish whether or not it is true that God exists. However, precisely because claims that God does exist generally seem to involve a notion of God that cannot be touched by empirical findings, the philosopher's first question is likely to be 'Well, what do you mean by God?' He will proceed by asking such further questions as what sort of evidence would count one way or the other in this matter and to what extent it makes sense to talk of something that cannot be detected by any of the five senses as 'existing'. Faced with an issue that is beyond the scope of empirical research, he turns to the only other method we have of searching for truth and that is reasoning. In particular he reasons about meaning, for in some areas, such as this, it seems that whether something is true or not will depend very largely, if not entirely, on what precisely is meant. To come down to earth, whether I am a good son/daughter or not will depend partly on the way in which I behave to my parents, but partly, and no less importantly, on what we mean by a 'good sibling'. Philosophers, then, may be defined today as those who are concerned about the truth in those areas of human experience where reason is apparently the only weapon to hand.
[문제 1] 위 제시문의 내용을 한국어 225자(답안지 9줄) 이내로 요약하세요. (20점)
[문제 2] 제시문의 내용에 근거하여 현대 철학자들이 다루는 문제의 영역과 탐구 방법에 대해서 기술하세요. 답안은 한국어로 100자(답안지 4줄) 이내로 쓰세요. (10점)
<유의 사항>
가) 답안지 한 칸에 한 글자씩 쓸 것. (답안지 한 줄은 25자임)
나) [문제 1], [문제 2]로 소문항 번호를 붙이고 그 뒤에 답을 쓸 것.
■ 2004학년도 수시 2학기 인문계열 예시답안
[ Ⅰ번 문항]
[문제 1] 민족주의의 본질은 민족의 통합·독립·자주·팽창 등이다. 민족주의는 중상주의가 아니고 국가 주도주의도 아니다. 자유주의는 민족주의와 배치되는 것이 아니다.
[문제 2] 민족주의의 폐단은 배타성·억압성·계급성 등이다. 배타성을 불식하려면 상대방의 다른 권리를 인정하기 위해서 노력하여야 한다. 즉 편가르기를 하지 말고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힘써야 한다. 억압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성을 지향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계급성을 불식하기 위해서는 모든 국민을 나라의 주인으로 인식하는 민주주의의 확립과 실천에 힘써야 한다.
[ Ⅱ번 문항]
[문제 1] 이 글은 철학자의 역할이 무엇이며,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를 고찰한 글이다. 철학자는 근본적으로 진리를 탐구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고대 그리스 철학자는 궁극적으로 인류의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인간의 삶과 관련되어 제기될 만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 진리를 탐구하였는데, 현대 철학자는 경험 과학 분야에서 다루지 않는 영역에서 진리를 추구한다.
[문제 2] 현대 철학자는 경험적 연구의 범위를 넘어서는 영역을 다루며, 실험이나 관찰이 아니라 이성을 중심 도구로 삼아 오로지 추론에 의하여 진리를 탐구한다.
■ 2004학년도 수시 2학기 자연계열 문제
Ⅰ. 다음 글을 읽고, 아래의 질문에 답하시오.(30점)
조안 실크(Joan Silk)는 캘리포니아 지역에 있는 어느 동물원의 짧은꼬리원숭이를 몇 년동안 관찰하여 오고 있다. 실크가 원숭이를 연구하는 이유는, 원숭이 그 자체가 흥미로워서가 아니라 그것이 비록 유인원만큼 가깝지 않지만 인간의 가까운 부류이기 때문이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걸친 영장류에 관한 연구의 급격한 발전으로 원숭이과의 복잡한 사회 조직에 관한 사실이 많이 밝혀졌다. 이런 작업이 인류를 연구하는 데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마도 외계인일 것이다. 우리 인간은 영장류의 하나이기 때문에 영장류에 속하는 다른 것들을 연구함으로써 우리의 뿌리를 알 수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생각은 두 가지 오해에 빠지게 될 위험이 있다. 첫째는 영장류 학자들이 모든 면에서 인류가 원숭이와 같다고 주장한다는 생각인데, 그것은 완전한 넌센스이다. 각각의 원숭이와 유인원은 종마다 그들 특유의 사회 체계를 가지고 있다. 다른 한편 공통된 맥락도 분명히 존재한다. 즉 원숭이과의 여러 종들이 서로 다른 것은 틀림없지만 그들을 전혀 다른 과의 동물, 예컨대 사슴과 비교할 때는 서로 닮은 것도 사실이다. 영장류에 속하는 모든 종의 행동은 서로 다르지만 그들의 행동은 영장류다운 면이 있다. 둘째는 원숭이가 인간보다 사회적으로 덜 진화했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인간이 원숭이의 조상이 아닌 것처럼 원숭이도 인간의 조상이 아니다. 인류를 포함한 모든 영장류는 공통의 조상을 가지고 있지만, 인류는 그 공통 조상의 신체 설계와 사회 습성을 인류만의 고유한 방향으로 발전시켰다. 원숭이과의 다른 모든 종들도 마찬가지이다.
자연 세계에서 교훈을 이끌어내는 데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는 떨치기 어려운 두 개의 유혹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면서 조심스럽게 배의 키를 잡아야 한다. 한쪽에서는 ㉠스킬라(Scylla)가 우리의 동물적 징후, 즉 인간과 다른 영장류들의 닮은 점을 찾으라고 외친다. 이것은 크로포트킨(P. Kropotkin)이 개미들의 헌신성을 보고 인간에게 본능적인 미덕이 존재한다고 생각한 것과 같은 태도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스펜서(H. Spencer)는 자연 세계가 냉혹한 투쟁의 장이므로 투쟁이 미덕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인간에게 동물적인 면이 있다고 해서 인간이 모든 면에서 동물적인 것은 아니다. 모든 동물 종이 고유한 면을 가지고 있고 제각각 다르듯이, 인간도 고유한 면을 가지고 있고 동물과 다르다. 생물학은 단일 법칙성의 과학이 아니라 다양성의 과학이다. 개미가 공산주의적이라는 사실은 인간의 본능적 미덕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자연 선택의 잔혹성에서 잔혹이 미덕이라는 결론은 나올 수 없다.
그러나 스킬라의 유혹을 피하기 위해 반대쪽으로 키를 너무 많이 틀면 안 된다. 그 쪽에서는 ㉡카리브디스(Charybdis)가 인간의 특이성을 강조하라고 유혹하고 있다. 그녀는 자연에서는 아무 것도 배울 것이 없다고 외치면서 이렇게 가르친다. 인간은 오직 인간일 뿐이며 신 또는 (취향에 따라) 조물주의 형상을 하고 있다. 우리가 성욕을 가지고 있는 것은 본능 때문이 아니라 그것을 가지도록 교육받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말을 하는 것은 서로가 말하는 것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우리는 동물이라고 불리는 저 열등한 존재들과는 달리 의식을 가지고 있고 이성에 따라 판단하며 자유 의지로 행동한다. 이렇게 인문학․인류학․심리학계의 완고한 보수주의자들은, 신학자들이 걸터앉은 나무를 다윈이 흔들었을 때 떨어지지 않으려고 매달렸던 인간의 고유성에 관한 해묵은 교설을 아직도 되풀이하고 있다. 오웬(R. Owen)이 인간의 두뇌라는 하드웨어에서 인간의 고유성을 발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 것―그래서 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작은 융기, 이른바 작은 해마(hippocampus minor)를 찾아내고 그것이 인간의 고유성을 입증한다고 믿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인류학자들은 인간에게는 문화와 이성 및 언어가 존재하므로 인간은 생물학의 대상에서 제외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인간이 본능을 진화시켜 왔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인간의 본능을 인간의 의식적․문화적 판단이 아니라 행위 양식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믿을 만한 근거는 없다고 강변한다. 부유한 인간들은 다른 영장류 사회에서 지위가 높은 자들이 으레 그렇듯이 딸보다는 아들을 선호한다. 그러나 이것을 구태여 원숭이와 인류의 공통된 본능으로 볼 필요는 없다. 인간은 부(富)를 성공적 번식을 위한 통행증으로 사용하는 데 의거해 아들이 딸보다 뛰어나다는 합리적인 추론을 함으로써 똑같은 논리를 재발견하였을 수 있다. 인간을 논하는 데 문화적 환경을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다. 데닛(D. Dennett)이『다윈의 위험한 생각(Darwin's Dangerous Idea)』에서 말했듯이 어떤 요령이 충분한 효용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유전적인 연계가 없이도 모든 문화에서 재발견될 수 있다.
그러나 이 논리는 양날의 칼이다. 이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환경결정론자들 자신도 예기치 못한 깊은 상처를 입는다. 왜냐하면 인간의 적응력 있는 행동을 관찰하면서 그들은 인간의 의식적인 또는 문화적인 판단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뜻밖에도 그들이 보고 있는 것은 진화된 본능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언어는 문화의 산물처럼 보인다. 문화권마다 언어가 제각기 다르지 않은가? 그러나 언어에 유난히 집착하고 문법을 준수하고 엄청난 어휘력을 구사하는 특성은 인간의 본능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동물의 연구는 인간의 정신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크로닌(H. Cronin)이 말했듯이 ‘우리’와 ‘그들’을 나누는 생물학적인 종(種) 차별을 고집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유용한 설명 원리들로부터 우리를 단절짓는 행위이다. 물론 인간은 독특하다. 그러나 독특하다는 사실 자체는 전혀 독특한 것이 아니다. 모든 종은 그 나름의 독특한 길을 가고 있다. 우리는 원숭이나 유인원의 사회가 어떻게 움직여지고 있는지를 앎으로써 인간의 사회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 주 : 스킬라(Scylla)와 카리브디스(Charybdi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요정이자 괴물의 이름.
[문제 1] 위 글의 논지에 비추어볼 때 ㉠과 ㉡의 문제점의 핵심을 각각 50자(답안지 2줄) 이내로 기술하세요. (10점)
[문제 2] 인간의 정신 현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 생물학적 연구가 필요한 이유를 200자(답안지 8줄) 이내로 설명하세요. (20점)
<유의 사항>
가) 답안 작성시 문항 번호를 반드시 표기할 것.
나) [문제 1] 답안 작성시 ㉠과 ㉡의 항목을 분명히 구분하여 기술할 것.
다) [문제 1], [문제 2] 모두 제한된 글자 수를 지킬 것.
Ⅱ. 다음 제시문을 읽고 아래의 질문에 답하시오. (30점)
Some people have extraordinary memories. According to the Business World Records, 2001, Gert Mittring of Germany can look at a list of twenty-seven numbers for just four seconds and remember all of them. Most people, however, have trouble at times remembering where they put their door keys, or recalling the names of people they've recently met for the first time.
The process by which we store and retrieve information in our brains has been the focus of scientific research for many years. The brain is a highly complex organ that is not fully understood, and theories about how it works remain a topic of debate. It is generally agreed, however, that one area of the brain known as the hippocampus－named after the Latin word for 'seahorse' because of its curved shape－is important in the process of recalling information. When we experience something, the information is sent via our senses to the hippocampus, where it is processed.
Although the process of creating memories is only partially understood, it is thought to involve three main steps. Scientists believe that brain cells called neurons first transform the sensory stimuli we experience into images in our immediate memory. Then, these images are sent to the hippocampus and stored temporarily in short-term memory. In the hippocampus information is organized, and it is during this process that parts of the image of our experience fade away. Finally, certain information is then transferred to long-term memory in a section in the frontal lobe of the brain known as the cerebral cortex. Scientists think this process may happen while we are sleeping, but exactly how the information is transferred from one area of the brain to another is a mystery.
Although memory function is difficult to understand and analyze, memory loss is something that many people experience and worry about as they age. In the past, neuroscientists believed that age-related memory loss was associated with total numbers of brain cells. The theory was that the brain contained a finite number of neurons, and as we got older, we used up our stock of available cells. More recent research suggests that this may not be so and that neurogenesis, or the manufacture of new brain cells, may take place throughout a lifetime. Also, there is now evidence that damage to the hippocampus may play an important role in memory loss. Studies conducted on patients who have suffered damage to this area of the brain show that while they can still recall memories stored before the brain was damaged, they are unable to remember new facts. In addition, diseases associated with old age, such as Alzheimer's, and other problems involving short and long-term memory loss, are now being traced to possible damage to the hippocampus.
In addition, research suggests that the power to retrieve information can be influenced by food and sleep. Vitamin E, for example, able to break down chemicals, known as free radicals, that are thought to damage brain cells. Studies suggest that eating foods containing vitamin E, such as green vegetables, is one way of reducing age-related memory loss. Though there is no definitive proof, there are others who believe that herbs such as ginseng and ginko help to improve both concentration and memory retention. Research on short-term memory indicates that getting a good night's sleep can also help one to recollect things more clearly.
Although the exact process by which memories are coded and retrieved remains a mystery, there is no doubt that eating the right foods and getting sufficient amounts of sleep can help us make the best use of our brains' remarkable ability to store and recall information.
* hippocampus : 해마 * cerebral cortex : 대뇌 피질
[문제 1] 인간의 두뇌에서 일어나는 기억 현상의 단계를 설명하세요. 답안은 한국어로 100자 (답안지 4줄) 이내로 쓰세요. (10점)
[문제 2] 기억력 감퇴 현상에 대한 기존의 학설과 최근의 연구 결과를 요약하여 기술하세요. 답안은 한국어로 225자(답안지 9줄) 이내로 쓰세요. (20점)
<유의 사항>
가) 답안지 한 칸에 한 글자씩 쓸 것.(답안지 한 줄은 25자임)
나) [문제 1], [문제 2]로 소문항 번호를 붙이고 그 뒤에 답을 쓸 것.
Ⅲ. 아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논리적 방법을 생각하여 각 물음에 답하시오. (40점)
[문제 1] [꿀벌의 집]
곤충의 눈, 잠자리의 날개, 꿀벌의 집 등을 보면 육각형을 서로 이어 붙여 평면을 구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수학적으로 볼 때 정다각형 중에서도 오직 정삼각형, 정사각형, 정육각형 등만이 이차원 평면을 빈틈없이 덮을 수 있습니다. 꿀벌이 정삼각형이나 정사각형이 아닌 정육각형으로 집을 짓게 된 이유들 중에서 두 가지만을 논리적 근거를 들어 기술하세요. (10점)
■ 2004학년도 수시 2학기 자연계열 예시답안
[ Ⅰ번 문항]
[문제 1]
㉠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인간의 특이성에 대한 이해를 결여하게 된다.(36자)
㉡ 인간이 지니는 동물로서의 일반성에 대한 이해를 결여하게 된다.(34자)
[문제2]
생물학적 관점에 의하면 인간은 영장류의 하나로 진화해 온 것이기 때문에 영장류에 속하는 원숭이 침팬지 등을 연구함으로써 동물로서 인간이 지니는 근본적인 특성을 알 수 있고, 또 생물학적 이론은 인간의 종이 지니는 동물로서의 일반성과 인간으로서의 특이성을 적절히 설명할 수 있는 도구 역할을 잘 해 줄 것이다.(147자)
[ Ⅱ번 문항]
[문제 1]
1단계로 뇌세포는 감각적 자극을 받으면 이미지로 기억한다. 2단계에 이미지는 해마에 단기기억으로 임시 저장된다. 3단계에 일부 정보는 대뇌피질로 전달되어 장기기억으로 전환된다.
[문제 2]
기존의 학설에서는 뇌세포의 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노화가 되어 뇌세포의 수가 감소하게 되면 자연히 기억력도 쇠퇴한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뇌세포는 평생 생성되며, 해마가 손상을 입으면 기억이 감퇴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또한 뇌의 건강에 좋은 식품을 먹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기억 작용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 Ⅲ번 문항]
[문제 1]
정육각형은 최소의 재료로 가장 넓고 튼튼한 최적의 공간을 만든다.
가. 단면적이 커서 많은 양의 꿀을 저장할 수 있다.
- 정삼각형, 정사각형, 정육각형 중에서, 둘레가 일정한 경우 정육각형의 면적이 가장 크다.
나. 재료의 사용이 가장 적어 경제적이다.
- 정삼각형의 경우, 같은 면적을 만들기 위해 정육각형보다 2배의 재료가 요구된다.
다. 구조가 튼튼하다.
- 정사각형 구조는 외부의 힘이나 충격이 분산되지 않아 쉬 밀리거나 찌그러지는 변형이 쉽다. 하지만 정육각형 구조는 외력이 쉬 분산되는 구조로 튼튼하다.
| 중앙대 합격하기까지^^ | |||||
| 번호:26 | 글쓴이: sorisam |
조회:27 | 날짜:2002/11/29 23:14 | ||
| .. |
|
||
2005학년도 중앙대학교 정시 지원 배치기준표
[인문계]
표준점수
백분위
표준+
백분위
모 집 단 위
정원
(나)
반영영역 : 언, 외, 사탐(3)
만점 : 표 600
381
영어교육과
26
심리학과
28
380
국어국문학과
22
영어영문학과
65
교육학과
25
377
일어일문학과
20
376
법학과
120
375
문헌정보학과
21
사회학과
35
사학과
21
사회복지학과
35
374
유아교육과
21
372
불어불문학과
20
독어독문학과
20
철학과
21
아동복지학과
42
370
청소년학과
42
368
민속학과
32
(나)
반영영역 : 언, 수(나), 외, 사탐(3)
만점 : 표 600 (고딕체 표 800)
385
신문방송광고홍보계열
52
507
경영학부
174
506
정경계열
108
[자연계]
표준점수
백분위
표준+
백분위
모 집 단 위
정원
(나)
반영영역 : 수(가), 외, 과탐(3)
만점 : 표 600
398
의학부
76
396
약학부
72
375
건축학부
46
371
생명과학과
30
370
컴퓨터공학부
65
수학통계학부
47
369
간호학과
26
367
전자전기공학부
130
364
화학신소재공학부
58
건설환경공학과
39
기계공학부
92
화학과
26
361
물리학과
26
358
가정교육과
28
2005학년도 경쟁률
| 일반전형 ( 제 1캠퍼스(서울)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일반전형 | 국어국문학과 | 24 | 162 | 6.75 : 1 |
| 일반전형 | 영어영문학과 | 73 | 362 | 4.96 : 1 |
| 일반전형 | 독어독문학과 | 22 | 131 | 5.95 : 1 |
| 일반전형 | 불어불문학과 | 20 | 112 | 5.60 : 1 |
| 일반전형 | 일어일문학과 | 21 | 138 | 6.57 : 1 |
| 일반전형 | 심리학과 | 30 | 182 | 6.07 : 1 |
| 일반전형 | 철학과 | 22 | 150 | 6.82 : 1 |
| 일반전형 | 사학과 | 21 | 133 | 6.33 : 1 |
| 일반전형 | 문헌정보학과 | 21 | 122 | 5.81 : 1 |
| 일반전형 | 사회복지학과 | 37 | 202 | 5.46 : 1 |
| 일반전형 | 아동복지학과 | 43 | 251 | 5.84 : 1 |
| 일반전형 | 청소년학과 | 42 | 268 | 6.38 : 1 |
| 일반전형 | 사회학과 | 38 | 254 | 6.68 : 1 |
| 일반전형 | 민속학과 | 33 | 245 | 7.42 : 1 |
| 일반전형 | 물리학과 | 28 | 187 | 6.68 : 1 |
| 일반전형 | 화학과 | 28 | 291 | 10.39 : 1 |
| 일반전형 | 생명과학과 | 35 | 296 | 8.46 : 1 |
| 일반전형 | 수학통계학부 | 51 | 261 | 5.12 : 1 |
| 일반전형 | 건축학부 | 53 | 234 | 4.42 : 1 |
| 일반전형 | 건설환경공학과 | 41 | 192 | 4.68 : 1 |
| 일반전형 | 화학신소재공학부 | 62 | 465 | 7.50 : 1 |
| 일반전형 | 기계공학부 | 108 | 507 | 4.69 : 1 |
| 일반전형 | 전자전기공학부 | 155 | 675 | 4.35 : 1 |
| 일반전형 | 컴퓨터공학부 | 73 | 305 | 4.18 : 1 |
| 일반전형 | 교육학과 | 25 | 188 | 7.52 : 1 |
| 일반전형 | 유아교육과 | 23 | 103 | 4.48 : 1 |
| 일반전형 | 가정교육과 | 31 | 169 | 5.45 : 1 |
| 일반전형 | 체육교육과 | 27 | 225 | 8.33 : 1 |
| 일반전형 | 영어교육과 | 28 | 166 | 5.93 : 1 |
| 일반전형 | 법학과 | 129 | 608 | 4.71 : 1 |
| 일반전형 | 정경계열 | 118 | 816 | 6.92 : 1 |
| 일반전형 | 신문방송광고홍보계열 | 56 | 333 | 5.95 : 1 |
| 일반전형 | 경영학부 | 181 | 1,181 | 6.52 : 1 |
| 일반전형 | 약학부 | 73 | 421 | 5.77 : 1 |
| 일반전형 | 의학부 | 81 | 311 | 3.84 : 1 |
| 일반전형 | 간호학과 | 33 | 205 | 6.21 : 1 |
| 소계 | 1886 | 10851 | 5.75 : 1 | |
| 일반전형 ( 제 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일반전형 | 생물자원과학계열 | 59 | 294 | 4.98 : 1 |
| 일반전형 | 식품생물공학계열 | 62 | 243 | 3.92 : 1 |
| 일반전형 | 산업정보계열 | 99 | 379 | 3.83 : 1 |
| 일반전형 | 영어학과 | 59 | 222 | 3.76 : 1 |
| 일반전형 | 독어학과 | 35 | 210 | 6.00 : 1 |
| 일반전형 | 불어학과 | 39 | 206 | 5.28 : 1 |
| 일반전형 | 노어학과 | 27 | 140 | 5.19 : 1 |
| 일반전형 | 중어학과 | 37 | 144 | 3.89 : 1 |
| 일반전형 | 일어학과 | 36 | 190 | 5.28 : 1 |
| 일반전형 | 상경학부 | 213 | 839 | 3.94 : 1 |
| 일반전형 | 경제학부 | 63 | 268 | 4.25 : 1 |
| 일반전형 | 공공정책학부 | 82 | 314 | 3.83 : 1 |
| 일반전형 | 가족복지학과 | 24 | 131 | 5.46 : 1 |
| 일반전형 | 주거학과 | 21 | 93 | 4.43 : 1 |
| 일반전형 | 식품영양학과 | 36 | 136 | 3.78 : 1 |
| 일반전형 | 의류학과 | 38 | 120 | 3.16 : 1 |
| 일반전형 | 작곡과 | 30 | 125 | 4.17 : 1 |
| 일반전형 | 성악과 [남자] | 19 | 77 | 4.05 : 1 |
| 일반전형 | 성악과 [여자] | 21 | 158 | 7.52 : 1 |
| 일반전형 | 피아노과 | 40 | 237 | 5.92 : 1 |
| 일반전형 | 관현악과 [Violin] | 13 | 36 | 2.77 : 1 |
| 일반전형 | 관현악과 [Viola] | 4 | 8 | 2.00 : 1 |
| 일반전형 | 관현악과 [Cello] | 5 | 12 | 2.40 : 1 |
| 일반전형 | 관현악과 [Contrabass] | 3 | 5 | 2.00: 1 |
| 일반전형 | 관현악과 [Harp] | 1 | ||
| 일반전형 | 관현악과 [Flute] | 2 | 9 | 4.50 : 1 |
| 일반전형 | 관현악과 [Oboe] | 3 | 7 | 2.33 : 1 |
| 일반전형 | 관현악과 [Clarinet] | 3 | 28 | 9.33 : 1 |
| 일반전형 | 관현악과 [Bassoon] | 2 | 7 | 3.50 : 1 |
| 일반전형 | 관현악과 [Horn] | 2 | 9 | 4.50 : 1 |
| 일반전형 | 관현악과 [Trumpet] | 2 | 17 | 8.50 : 1 |
| 일반전형 | 관현악과 [Tenor Trombone] | 1 | 5 | 5.00 : 1 |
| 일반전형 | 관현악과 [Bass Trombone] | 1 | 1 | 1.00 : 1 |
| 일반전형 | 관현악과 [Tuba] | 1 | 4 | 4.00 : 1 |
| 일반전형 | 관현악과 [Euphonium] | 1 | 2 | 2.00 : 1 |
| 일반전형 | 관현악과 [Percussion] | 2 | 10 | 5.00 : 1 |
| 일반전형 | 도시·토목공학계열 | 70 | 243 | 3.47 : 1 |
| 일반전형 | 건축학부 | 43 | 143 | 3.33 : 1 |
| 일반전형 | 사회체육학부 | 70 | 551 | 7.87 : 1 |
| 일반전형 | 문예창작학과 | 34 | 167 | 4.91 : 1 |
| 일반전형 | 연극학과 [이론/연출] | 11 | 78 | 7.09 : 1 |
| 일반전형 | 연극학과 [연기] | 12 | 278 | 23.17 : 1 |
| 일반전형 | 영화학과 | 28 | 204 | 7.29 : 1 |
| 일반전형 | 한국화학과 | 27 | 138 | 5.11 : 1 |
| 일반전형 | 서양화학과 | 27 | 169 | 6.26 : 1 |
| 일반전형 | 공예학과 | 35 | 377 | 10.77 : 1 |
| 일반전형 | 사진학과 | 55 | 256 | 4.65 : 1 |
| 일반전형 | 무용학과 [한국무용] | 12 | 61 | 5.08 : 1 |
| 일반전형 | 무용학과 [현대무용] | 11 | 63 | 5.73 : 1 |
| 일반전형 | 무용학과 [발레] | 11 | 31 | 2.82 : 1 |
| 일반전형 | 조소학과 | 27 | 137 | 5.07 : 1 |
| 일반전형 |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 | 18 | 148 | 8.22 : 1 |
| 일반전형 | 산업디자인학과 [공업디자인] | 24 | 205 | 8.54 : 1 |
| 일반전형 | 국악관현악과 [가야금] | 6 | 24 | 4.00 : 1 |
| 일반전형 | 국악관현악과 [거문고] | 3 | 8 | 2.67 : 1 |
| 일반전형 | 국악관현악과 [해금] | 5 | 13 | 2.60 : 1 |
| 일반전형 | 국악관현악과 [아쟁] | 1 | 8 | 8.00 : 1 |
| 일반전형 | 국악관현악과 [대금] | 3 | 6 | 2.00 : 1 |
| 일반전형 | 국악관현악과 [피리] | 3 | 7 | 2.33 : 1 |
| 일반전형 | 국악관현악과 [기악장단] | 2 | 8 | 4.00 : 1 |
| 일반전형 | 음악극과 [판소리] | 6 | 29 | 4.83 : 1 |
| 일반전형 | 음악극과 [가야금병창] | 2 | 12 | 6.00 : 1 |
| 일반전형 | 음악극과 [민요] | 2 | 7 | 3.50 : 1 |
| 일반전형 | 음악극과 [노래연기] | 5 | 28 | 5.60 : 1 |
| 일반전형 | 음악극과 [성악장단] | 2 | 5 | 2.50 : 1 |
| 일반전형 | 창작음악학과 [작곡] | 6 | 16 | 5.67: 1 |
| 일반전형 | 창작음악학과 [실용음악] | 18 | ||
| 일반전형 | 창작음악학과 [지휘] | 1 | 2 | 2.00 : 1 |
| 일반전형 | 창작음악학과 [음악학] | 6 | 10 | 3.00: 1 |
| 일반전형 | 창작음악학과 [예술행정경영] | 8 | ||
| 일반전형 | 타악연희과 [풍물] | 8 | 24 | 3.63: 1 |
| 일반전형 | 타악연희과 [사물놀이] | 5 | ||
| 일반전형 | 타악연희과 [전통춤] | 6 | 10 | 2.33: 1 |
| 일반전형 | 타악연희과 [창작·연희춤] | 4 | ||
| 소계 | 1667 | 8188 | 4.91 : 1 |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제 1캠퍼스(서울)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국어국문학과 | 1 | 6 | 6.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영어영문학과 | 4 | 16 | 4.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독어독문학과 | 1 | 4 | 4.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불어불문학과 | 1 | 2 | 2.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일어일문학과 | 1 | 5 | 5.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심리학과 | 1 | 6 | 6.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철학과 | 1 | 4 | 4.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사학과 | 1 | 5 | 5.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문헌정보학과 | 1 | 3 | 3.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사회복지학과 | 2 | 6 | 3.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아동복지학과 | 2 | 5 | 2.5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청소년학과 | 2 | 6 | 3.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사회학과 | 2 | 7 | 3.5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민속학과 | 2 | 5 | 2.5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물리학과 | 1 | 5 | 5.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화학과 | 1 | 7 | 7.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생명과학과 | 2 | 9 | 4.5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수학통계학부 | 2 | 9 | 4.5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건축학부 | 2 | 8 | 4.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건설환경공학과 | 2 | 5 | 2.5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화학신소재공학부 | 3 | 9 | 3.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기계공학부 | 6 | 16 | 2.67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전자전기공학부 | 9 | 27 | 3.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컴퓨터공학부 | 4 | 12 | 3.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법학과 | 7 | 31 | 4.43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정경계열 | 6 | 32 | 5.33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신문방송광고홍보계열 | 3 | 14 | 4.67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경영학부 | 11 | 50 | 4.55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간호학과 | 1 | 4 | 4.00 : 1 |
| 소계 | 82 | 318 | 3.88 : 1 |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제 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생물자원과학계열 | 4 | 6 | 1.5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식품생물공학계열 | 4 | 5 | 1.25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산업정보계열 | 7 | 10 | 1.43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영어학과 | 4 | 7 | 1.75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독어학과 | 2 | 3 | 1.5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불어학과 | 2 | 3 | 1.5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노어학과 | 2 | 3 | 1.5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중어학과 | 2 | 6 | 3.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일어학과 | 2 | 5 | 2.5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상경학부 | 15 | 29 | 1.93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경제학부 | 5 | 10 | 2.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공공정책학부 | 5 | 11 | 2.2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가족복지학과 | 1 | 4 | 4.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주거학과 | 1 | 1 | 1.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식품영양학과 | 2 | 4 | 2.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의류학과 | 2 | 2 | 1.0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도시·토목공학계열 | 5 | 9 | 1.80 : 1 |
|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 건축학부 | 2 | 3 | 1.50 : 1 |
| 소계 | 67 | 121 | 1.81 : 1 |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제 1캠퍼스(서울)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물리학과 | 3 | 6 | 2.00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화학과 | 3 | 8 | 2.67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생명과학과 | 3 | 9 | 3.00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수학통계학부 | 5 | 10 | 2.00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건축학부 | 5 | 17 | 3.40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건설환경공학과 | 4 | 13 | 3.25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화학신소재공학부 | 5 | 15 | 3.00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기계공학부 | 11 | 36 | 3.27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전자전기공학부 | 16 | 54 | 3.38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컴퓨터공학부 | 7 | 25 | 3.57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경영학부 | 20 | 148 | 7.40 : 1 |
| 소계 | 82 | 341 | 4.16 : 1 |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제 2캠퍼스(안성) ) | ||||
| 전형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자 | 경쟁률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생물자원과학계열 | 4 | 1 | 0.25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식품생물공학계열 | 4 | 2 | 0.50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산업정보계열 | 9 | 29 | 3.22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상경학부 | 19 | 69 | 3.63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경제학부 | 6 | 23 | 3.83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공공정책학부 | 6 | 19 | 3.17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가족복지학과 | 2 | 8 | 4.00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주거학과 | 2 | 2 | 1.00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식품영양학과 | 3 | 5 | 1.67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의류학과 | 3 | 5 | 1.67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도시·토목공학계열 | 6 | 18 | 3.00 : 1 |
|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 건축학부 | 3 | 15 | 5.00 : 1 |
| 소계 | 67 | 196 | 2.93 : 1 | |
" 2004년 중앙대학교 반영영역 기준 예상 배치표 "
언어+사탐+
외국어(272점)
|
중앙대(나군) |
변환표준점수 |
신문방송광고홍보계열(237점),영어교육(234점),심리(232점),국어국문(232점),영어영문(231점),일어일문(230점),법학(229점),교육(229점),사회(229점),사학(228점),사회복지(228점),문헌정보(226점),유아교육(227점),불어불문(225점),아동복지(225점),철학(224점),독어독문(224점),청소년(224점),민속(223점) |
수리+과탐+
외국어(232점)
|
중앙대(나군) |
변환표준점수 |
의학부(217점),약학부(213점),건축학부(건축)(209점),컴퓨터공학부(204점),생명과학(202점),건축학부(건축공)(202점),전자전기공학부(201점),수학통계학부(199점),화학공(198점),화학(198점),간호(198점),건설환경공(198점),기계공학부(197점),물리(196점),가정교육(185점) |
2004학년도 신입학 학생부, 수능성적 분석
|
캠퍼스 |
대학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인원 |
경쟁률 |
1단계 선발자 학생부평균 (5점만점) |
최종 합격자 평균점수 |
심층면접 (30점만점) |
|
|
학생부평균 (5점만점) |
학업적성논술 (100점만점) |
||||||||
|
제 1 캠 퍼 스 (서울) |
문과 |
국어국문학과 |
4 |
100 |
25.00 |
4.88 |
4.86 |
40.37 |
27.92 |
|
영어영문학과 |
11 |
197 |
17.91 |
4.82 |
4.83 |
39.97 |
27.15 |
||
|
독어독문학과 |
3 |
63 |
21.00 |
4.71 |
4.78 |
40.95 |
26.92 |
||
|
불어불문학과 |
3 |
45 |
15.00 |
4.72 |
4.70 |
45.38 |
27.75 |
||
|
일어일문학과 |
3 |
57 |
19.00 |
4.87 |
4.92 |
37.63 |
27.63 |
||
|
심리학과 |
4 |
92 |
23.00 |
4.83 |
4.87 |
40.95 |
27.17 |
||
|
철학과 |
3 |
46 |
15.33 |
4.61 |
4.60 |
36.58 |
27.63 |
||
|
사학과 |
3 |
64 |
21.33 |
4.84 |
4.82 |
37.10 |
27.42 |
||
|
문헌정보학과 |
3 |
42 |
14.00 |
4.81 |
4.83 |
43.40 |
27.50 |
||
|
사회복지학과 |
5 |
99 |
19.80 |
4.83 |
4.83 |
41.83 |
26.75 |
||
|
아동복지학과 |
6 |
106 |
17.67 |
4.80 |
4.74 |
39.97 |
27.70 |
||
|
청소년학과 |
6 |
88 |
14.67 |
4.73 |
4.76 |
40.02 |
27.42 |
||
|
사회학과 |
5 |
81 |
16.20 |
4.79 |
4.77 |
41.86 |
27.75 |
||
|
민속학과 |
4 |
71 |
17.75 |
4.62 |
4.65 |
42.96 |
27.88 |
||
|
자연과학 |
물리학과 |
4 |
43 |
10.75 |
4.57 |
4.55 |
35.26 |
26.81 |
|
|
화학과 |
4 |
54 |
13.50 |
4.87 |
4.94 |
31.73 |
26.92 |
||
|
생명과학과 |
4 |
81 |
20.25 |
4.89 |
4.90 |
30.80 |
26.75 |
||
|
수학통계학부 |
7 |
107 |
15.29 |
4.86 |
4.84 |
32.90 |
26.29 |
||
|
공과 |
건축학(5년) |
3 |
46 |
15.33 |
4.90 |
4.86 |
25.20 |
28.33 |
|
|
건축공학(4년) |
4 |
42 |
10.50 |
4.78 |
4.78 |
26.69 |
27.50 |
||
|
건설환경공학과 |
6 |
61 |
10.17 |
4.76 |
4.72 |
25.34 |
27.25 |
||
|
화학공학과 |
7 |
72 |
10.29 |
4.78 |
4.84 |
27.65 |
27.90 |
||
|
기계공학부 |
17 |
127 |
7.47 |
4.64 |
4.65 |
25.11 |
27.57 |
||
|
전자전기공학부 |
25 |
225 |
9.00 |
4.67 |
4.66 |
26.99 |
27.47 |
||
|
컴퓨터공학부 |
10 |
106 |
10.60 |
4.80 |
4.80 |
28.57 |
26.75 |
||
|
사범 |
교육학과 |
3 |
91 |
30.33 |
4.89 |
4.86 |
44.80 |
26.92 |
|
|
유아교육과 |
3 |
65 |
21.67 |
4.86 |
4.85 |
42.47 |
28.42 |
||
|
가정교육과 |
4 |
54 |
13.50 |
4.76 |
4.80 |
23.63 |
27.75 |
||
|
영어교육과 |
4 |
92 |
23.00 |
4.90 |
4.88 |
41.77 |
27.08 |
||
|
법과 |
법학과 |
20 |
295 |
14.75 |
4.80 |
4.78 |
44.97 |
27.56 |
|
|
정경 |
정경계열 |
18 |
260 |
14.44 |
4.83 |
4.83 |
45.77 |
27.13 |
|
|
신문방송광고홍보계열 |
7 |
256 |
36.57 |
4.94 |
4.94 |
48.40 |
27.75 |
||
|
경영 |
경영학부 |
29 |
454 |
15.66 |
4.82 |
4.81 |
42.58 |
27.13 |
|
|
약학 |
약학부 |
12 |
602 |
50.17 |
5.00 |
5.00 |
33.89 |
27.33 |
|
|
의과 |
의학부 |
4 |
206 |
51.50 |
5.00 |
5.00 |
52.41 |
27.63 |
|
|
간호학과 |
4 |
92 |
23.00 |
4.86 |
4.85 |
25.81 |
28.00 |
||
|
제1캠퍼스 평균 |
262 |
4,582 |
17.49 |
4.81 |
4.81 |
36.99 |
27.41 |
||
|
제 2 캠 퍼 스 (안성) |
산업과학 |
생물자원과학계열 |
8 |
44 |
5.50 |
4.39 |
4.45 |
19.80 |
26.79 |
|
식품생물공학계열 |
8 |
49 |
6.13 |
4.56 |
4.54 |
19.20 |
26.89 |
||
|
산업정보계열 |
16 |
90 |
5.63 |
4.42 |
4.41 |
35.46 |
26.59 |
||
|
외국어 |
영어학과 |
8 |
51 |
6.38 |
4.51 |
4.43 |
30.23 |
27.50 |
|
|
독어학과 |
5 |
36 |
7.20 |
4.51 |
4.52 |
32.69 |
26.80 |
||
|
불어학과 |
5 |
34 |
6.80 |
4.40 |
4.35 |
32.41 |
26.85 |
||
|
노어학과 |
4 |
31 |
7.75 |
4.48 |
4.48 |
24.85 |
26.81 |
||
|
중어학과 |
5 |
75 |
15.00 |
4.70 |
4.67 |
34.56 |
26.75 |
||
|
일어학과 |
5 |
64 |
12.80 |
4.68 |
4.72 |
26.11 |
26.70 |
||
|
사회과학 |
상경학부 |
32 |
219 |
6.84 |
4.58 |
4.55 |
35.18 |
27.02 |
|
|
경제학부 |
10 |
68 |
6.80 |
4.36 |
4.42 |
36.87 |
26.53 |
||
|
공공정책학부 |
11 |
81 |
7.36 |
4.57 |
4.61 |
33.37 |
27.04 |
||
|
생활과학 |
가족복지학과 |
3 |
32 |
10.67 |
4.57 |
4.55 |
32.90 |
27.50 |
|
|
주거학과 |
3 |
31 |
10.33 |
4.42 |
4.43 |
21.35 |
28.00 |
||
|
식품영양학과 |
5 |
42 |
8.40 |
4.52 |
4.48 |
18.97 |
28.10 |
||
|
의류학과 |
5 |
45 |
9.00 |
4.72 |
4.74 |
20.21 |
27.69 |
||
|
건설 |
도시.토목공학계열 |
10 |
61 |
6.10 |
4.54 |
4.47 |
19.29 |
26.39 |
|
|
건축설계(5년) |
2 |
21 |
10.50 |
4.68 |
4.58 |
18.20 |
27.00 |
||
|
건축공학(4년) |
2 |
15 |
7.50 |
4.47 |
4.26 |
21.18 |
26.13 |
||
|
제2캠퍼스 평균 |
147 |
1,089 |
7.41 |
4.53 |
4.51 |
26.99 |
27.00 |
||
|
전체 |
409 |
5,671 |
13.87 |
4.67 |
4.66 |
31.99 |
27.21 |
||
수시 1학기모집 결과분석
|
캠퍼스 |
대학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인원 |
경쟁률 |
1단계 합격자 학생부평균 (5점만점) |
최종 합격자 평균점 |
심층면접 (30점만점) |
|
|
학생부 (5점만점) |
수학업적성논술 (100점만점) |
||||||||
|
제 1 캠 퍼 스 (서울) |
문과 |
국어국문학과 |
8 |
161 |
20.13 |
4.92 |
4.91 |
37.58 |
28.47 |
|
영어영문학과 |
33 |
471 |
14.27 |
4.88 |
4.88 |
39.29 |
27.42 |
||
|
독어독문학과 |
6 |
124 |
20.67 |
4.78 |
4.80 |
37.38 |
25.85 |
||
|
불어불문학과 |
6 |
120 |
20.00 |
4.80 |
4.83 |
42.99 |
27.63 |
||
|
일어일문학과 |
6 |
107 |
17.83 |
4.88 |
4.83 |
35.84 |
27.10 |
||
|
심리학과 |
8 |
159 |
19.88 |
4.89 |
4.91 |
43.23 |
26.79 |
||
|
철학과 |
6 |
111 |
18.50 |
4.74 |
4.74 |
42.06 |
27.96 |
||
|
사학과 |
6 |
121 |
20.17 |
4.86 |
4.84 |
42.35 |
27.06 |
||
|
문헌정보학과 |
6 |
102 |
17.00 |
4.84 |
4.83 |
46.81 |
26.94 |
||
|
사회복지학과 |
10 |
148 |
14.80 |
4.83 |
4.83 |
45.33 |
27.10 |
||
|
아동복지학과 |
12 |
194 |
16.17 |
4.78 |
4.76 |
44.48 |
28.13 |
||
|
청소년학과 |
12 |
191 |
15.92 |
4.75 |
4.76 |
44.23 |
27.45 |
||
|
사회학과 |
10 |
168 |
16.80 |
4.85 |
4.84 |
45.12 |
27.00 |
||
|
민속학과 |
9 |
144 |
16.00 |
4.70 |
4.69 |
42.58 |
28.06 |
||
|
자연과학 |
물리학과 |
8 |
104 |
13.00 |
4.71 |
4.70 |
35.55 |
27.71 |
|
|
화학과 |
8 |
149 |
18.63 |
4.89 |
4.88 |
40.48 |
27.54 |
||
|
생명과학과 |
9 |
250 |
27.78 |
4.94 |
4.94 |
37.80 |
26.78 |
||
|
수학통계학부 |
14 |
266 |
19.00 |
4.89 |
4.87 |
39.29 |
27.27 |
||
|
공과 |
건축학(5년제) |
6 |
141 |
23.50 |
4.92 |
4.89 |
38.29 |
28.45 |
|
|
건축공학(4년제) |
8 |
132 |
16.50 |
4.84 |
4.87 |
38.85 |
28.25 |
||
|
건설환경공학과 |
12 |
158 |
13.17 |
4.76 |
4.76 |
41.85 |
27.63 |
||
|
화학공학과 |
14 |
207 |
14.79 |
4.85 |
4.86 |
42.73 |
26.85 |
||
|
기계공학부 |
52 |
534 |
10.27 |
4.67 |
4.67 |
38.40 |
27.31 |
||
|
전자전기공학부 |
75 |
752 |
10.03 |
4.75 |
4.73 |
38.99 |
27.32 |
||
|
컴퓨터공학부 |
32 |
385 |
12.03 |
4.84 |
4.82 |
44.81 |
27.42 |
||
|
사범 |
교육학과 |
7 |
178 |
25.43 |
4.94 |
4.94 |
43.11 |
27.33 |
|
|
유아교육과 |
6 |
90 |
15.00 |
4.84 |
4.82 |
41.77 |
28.08 |
||
|
가정교육과 |
8 |
109 |
13.63 |
4.79 |
4.79 |
38.68 |
27.16 |
||
|
영어교육과 |
8 |
213 |
26.63 |
4.96 |
4.97 |
46.32 |
28.33 |
||
|
법과 |
법학과 |
60 |
710 |
11.83 |
4.83 |
4.81 |
45.18 |
27.44 |
|
|
정경 |
정경계열 |
54 |
689 |
12.76 |
4.86 |
4.86 |
44.05 |
27.06 |
|
|
신문방송광고홍보계열 |
15 |
393 |
26.20 |
4.98 |
4.98 |
45.81 |
27.86 |
||
|
경영 |
경영학부 |
87 |
1108 |
12.74 |
4.86 |
4.85 |
39.19 |
27.29 |
|
|
약학 |
약학부 |
36 |
1204 |
33.44 |
5.00 |
4.99 |
45.89 |
27.42 |
|
|
의과 |
의학부 |
6 |
277 |
46.17 |
5.00 |
5.00 |
46.78 |
27.33 |
|
|
간호학과 |
8 |
174 |
21.75 |
4.88 |
4.89 |
38.85 |
28.50 |
||
|
제1캠퍼스 평균 |
671 |
10,544 |
15.71 |
4.85 |
4.84 |
41.72 |
27.48 |
||
|
제 2 캠 퍼 스 (안성) |
산업과학 |
생물자원과학계열 |
16 |
99 |
6.19 |
4.40 |
4.35 |
27.97 |
27.19 |
|
식품생물공학계열 |
16 |
118 |
7.38 |
4.54 |
4.48 |
24.63 |
27.14 |
||
|
산업정보계열 |
48 |
324 |
6.75 |
4.35 |
4.37 |
29.95 |
27.30 |
||
|
외국어 |
영어학과 |
16 |
147 |
9.19 |
4.66 |
4.69 |
31.43 |
26.05 |
|
|
독어학과 |
10 |
86 |
8.60 |
4.43 |
4.39 |
29.95 |
26.64 |
||
|
불어학과 |
10 |
104 |
10.40 |
4.50 |
4.48 |
33.12 |
26.06 |
||
|
노어학과 |
8 |
55 |
6.88 |
4.41 |
4.36 |
35.18 |
26.67 |
||
|
중어학과 |
10 |
107 |
10.70 |
4.67 |
4.60 |
35.58 |
26.58 |
||
|
일어학과 |
10 |
106 |
10.60 |
4.64 |
4.60 |
29.05 |
26.82 |
||
|
사회과학 |
상경학부 |
96 |
720 |
7.50 |
4.59 |
4.58 |
30.12 |
27.05 |
|
|
경제학부 |
30 |
240 |
8.00 |
4.47 |
4.44 |
31.06 |
27.15 |
||
|
공공정책학부 |
33 |
277 |
8.39 |
4.57 |
4.55 |
29.74 |
26.79 |
||
|
생활과학 |
가족복지학과 |
6 |
66 |
11.00 |
4.61 |
4.55 |
30.73 |
28.55 |
|
|
주거학과 |
6 |
71 |
11.83 |
4.55 |
4.62 |
33.74 |
27.90 |
||
|
식품영양학과 |
10 |
89 |
8.90 |
4.52 |
4.49 |
27.43 |
28.50 |
||
|
의류학과 |
10 |
88 |
8.80 |
4.56 |
4.55 |
28.50 |
28.36 |
||
|
건설 |
도시.토목공학계열 |
30 |
217 |
7.23 |
4.40 |
4.37 |
25.58 |
26.29 |
|
|
건축설계(5년) |
5 |
57 |
11.40 |
4.62 |
4.69 |
29.05 |
28.50 |
||
|
건축공학(4년) |
5 |
47 |
9.40 |
4.55 |
4.61 |
25.64 |
28.25 |
||
|
제2캠퍼스 평균 |
385 |
3,851 |
10.00 |
4.53 |
4.51 |
29.92 |
27.25 |
||
|
전체 |
1,056 |
14,395 |
13.63 |
4.69 |
4.68 |
35.82 |
27.37 |
||
* 수능성적은 수리 50%, 외국어 10% 가산점을 미반영한 반영영역별 변환표준점수 평균의 합계임
* 인문계열 : 언어(120점) + 사탐(72점) + 외국어(80점) : 272점 만점
* 인문계열(정경대학 정경계열, 경영대학 경영학부) : 언어(120점) + 수리(80점) + 사탐(72점) + 외국어(80점) : 352점 만점
* 자연계열 : 수리(80점) + 과탐(72점) + 외국어(80점) : 232점 만점
|
캠퍼스 |
대학 |
모집단위 |
전공 |
모집 인원 |
지원 인원 |
경쟁률 |
계열 |
수능 평균성적 |
학생부 |
실기 |
|||||
|
언어 |
수리 |
사탐 |
과탐 |
외국어 |
합계 |
||||||||||
|
제 1 캠 퍼 스 (서울) |
문과 |
국어국문학과 |
23 |
193 |
8.39 |
인문 |
108.33 |
|
61.50 |
|
66.88 |
236.71 |
4.33 |
|
|
|
영어영문학과 |
71 |
539 |
7.59 |
인문 |
105.71 |
|
62.12 |
|
68.15 |
235.99 |
4.35 |
|
|||
|
독어독문학과 |
21 |
196 |
9.33 |
인문 |
102.45 |
|
60.36 |
|
66.77 |
229.59 |
4.52 |
|
|||
|
불어불문학과 |
21 |
199 |
9.48 |
인문 |
102.68 |
|
61.05 |
|
66.91 |
230.64 |
4.58 |
|
|||
|
일어일문학과 |
22 |
167 |
7.59 |
인문 |
107.17 |
|
60.39 |
|
67.17 |
234.74 |
4.42 |
|
|||
|
심리학과 |
29 |
236 |
8.14 |
인문 |
108.24 |
|
61.66 |
|
67.21 |
237.10 |
4.47 |
|
|||
|
철학과 |
22 |
187 |
8.50 |
인문 |
101.59 |
|
61.64 |
|
66.73 |
229.95 |
4.21 |
|
|||
|
사학과 |
23 |
177 |
7.70 |
인문 |
105.70 |
|
61.35 |
|
66.35 |
233.39 |
4.32 |
|
|||
|
문헌정보학과 |
24 |
165 |
6.88 |
인문 |
105.71 |
|
61.46 |
|
66.38 |
233.54 |
4.40 |
|
|||
|
사회복지학과 |
35 |
234 |
6.69 |
인문 |
105.86 |
|
60.83 |
|
66.23 |
232.91 |
4.34 |
|
|||
|
아동복지학과 |
43 |
302 |
7.02 |
인문 |
102.19 |
|
59.98 |
|
66.72 |
228.88 |
4.45 |
|
|||
|
청소년학과 |
43 |
392 |
9.12 |
인문 |
102.51 |
|
60.02 |
|
66.21 |
228.74 |
4.31 |
|
|||
|
사회학과 |
35 |
309 |
8.83 |
인문 |
104.91 |
|
62.00 |
|
66.91 |
233.82 |
4.29 |
|
|||
|
민속학과 |
32 |
389 |
12.16 |
인문 |
101.45 |
|
60.36 |
|
66.21 |
228.03 |
4.32 |
|
|||
|
자연 과학 |
물리학과 |
29 |
206 |
7.10 |
자연 |
|
70.66 |
|
62.41 |
65.66 |
198.72 |
4.44 |
|
||
|
화학과 |
31 |
201 |
6.48 |
자연 |
|
71.00 |
|
61.45 |
67.87 |
200.32 |
4.66 |
|
|||
|
생명과학과 |
33 |
231 |
7.00 |
자연 |
|
72.91 |
|
62.79 |
68.79 |
204.48 |
4.68 |
|
|||
|
수학통계학부 |
50 |
328 |
6.56 |
자연 |
|
72.40 |
|
62.66 |
67.84 |
202.90 |
4.65 |
|
|||
|
공과 |
건축학부 |
건축학(5년) |
18 |
201 |
11.17 |
자연 |
|
73.89 |
|
64.56 |
68.72 |
207.17 |
4.56 |
|
|
|
건축공학(4년) |
28 |
202 |
7.21 |
자연 |
|
73.04 |
|
63.41 |
67.78 |
204.22 |
4.49 |
|
|||
|
건설환경공학과 |
42 |
210 |
5.00 |
자연 |
|
70.57 |
|
62.07 |
67.29 |
199.93 |
4.45 |
|
|||
|
화학공학과 |
52 |
296 |
5.69 |
자연 |
|
71.10 |
|
62.65 |
67.04 |
200.79 |
4.54 |
|
|||
|
기계공학부 |
111 |
610 |
5.50 |
자연 |
|
71.04 |
|
62.28 |
66.27 |
199.59 |
4.37 |
|
|||
|
전자전기공학부 |
155 |
780 |
5.03 |
자연 |
|
71.94 |
|
63.17 |
67.26 |
202.37 |
4.51 |
|
|||
|
컴퓨터공학부 |
74 |
318 |
4.30 |
자연 |
|
72.64 |
|
64.01 |
67.13 |
203.79 |
4.50 |
|
|||
|
사범 |
교육학과 |
26 |
268 |
10.31 |
인문 |
106.92 |
|
61.65 |
|
67.38 |
235.96 |
4.43 |
|
||
|
유아교육과 |
21 |
144 |
6.86 |
인문 |
106.00 |
|
60.48 |
|
66.67 |
233.14 |
4.41 |
|
|||
|
가정교육과 |
28 |
417 |
14.89 |
인문 |
110.00 |
|
57.00 |
|
64.00 |
231.00 |
4.61 |
|
|||
|
자연 |
|
70.00 |
|
60.15 |
67.56 |
197.70 |
|||||||||
|
체육교육과 |
24 |
304 |
12.67 |
예체능 |
83.42 |
|
53.50 |
|
57.71 |
194.63 |
3.25 |
75.50 |
|||
|
영어교육과 |
29 |
263 |
9.07 |
인문 |
108.66 |
|
62.48 |
|
67.62 |
238.76 |
4.59 |
|
|||
|
법과 |
법학과 |
128 |
881 |
6.88 |
인문 |
104.93 |
|
62.96 |
|
67.45 |
235.34 |
4.51 |
|
||
|
정경 |
정경계열 |
113 |
1208 |
10.69 |
인문 |
101.19 |
74.10 |
61.68 |
|
67.12 |
304.09 |
4.63 |
|
||
|
신문방송광고홍보계열 |
55 |
423 |
7.69 |
인문 |
110.25 |
|
63.29 |
|
68.35 |
241.89 |
4.52 |
|
|||
|
경영 |
경영학부 |
189 |
1090 |
5.77 |
인문 |
101.67 |
73.61 |
61.64 |
|
66.85 |
303.77 |
4.56 |
|
||
|
약학 |
약학부 |
74 |
1031 |
13.93 |
자연 |
|
75.40 |
|
69.45 |
71.01 |
215.87 |
4.85 |
|
||
|
의과 |
의학부 |
75 |
446 |
5.95 |
자연 |
|
75.80 |
|
70.05 |
71.43 |
217.29 |
4.90 |
|
||
|
간호학과 |
26 |
237 |
9.12 |
자연 |
|
72.26 |
|
62.59 |
67.67 |
202.52 |
4.58 |
|
|||
|
제1캠퍼스 소계 |
1,855 |
13,980 |
7.54 |
- |
- |
- |
- |
- |
- |
- |
- |
2 |
|||
|
제 2 캠 퍼 스 (안성) |
산업 과학 |
생물자원과학계열 |
62 |
339 |
5.47 |
자연 |
|
59.81 |
|
52.84 |
61.24 |
173.89 |
3.71 |
|
|
|
식품생물공학계열 |
58 |
336 |
5.79 |
자연 |
|
62.07 |
|
53.30 |
61.48 |
176.86 |
3.96 |
|
|||
|
산업정보계열 |
101 |
605 |
5.99 |
인문 |
92.89 |
|
55.63 |
|
61.83 |
210.35 |
3.88 |
|
|||
|
예술 |
문예창작학과 |
33 |
358 |
10.85 |
인문 |
99.48 |
|
59.13 |
|
64.77 |
223.39 |
4.19 |
|
||
|
예체능 |
90.00 |
|
61.00 |
|
63.00 |
214.00 |
|||||||||
|
연극학과 |
이론/연출전공 |
10 |
65 |
6.50 |
인문 |
101.44 |
|
61.89 |
|
66.22 |
229.56 |
4.16 |
|
||
|
연기전공 |
13 |
588 |
45.23 |
예체능 |
70.38 |
|
42.15 |
|
49.46 |
162.00 |
2.86 |
72.44 |
|||
|
영화학과 |
30 |
249 |
8.30 |
인문 |
99.44 |
|
59.17 |
|
66.39 |
225.00 |
4.20 |
71.93 |
|||
|
예체능 |
94.00 |
|
57.33 |
|
63.33 |
214.67 |
|||||||||
|
한국화학과 |
30 |
148 |
4.93 |
예체능 |
77.87 |
|
48.57 |
|
52.43 |
178.87 |
3.67 |
89.02 |
|||
|
서양화학과 |
30 |
192 |
6.40 |
예체능 |
77.60 |
|
48.00 |
|
53.73 |
179.33 |
3.56 |
88.61 |
|||
|
공예학과 |
37 |
657 |
17.76 |
예체능 |
83.38 |
|
49.62 |
|
56.54 |
189.54 |
3.41 |
83.31 |
|||
|
사진학과 |
51 |
328 |
6.43 |
인문 |
98.88 |
|
58.76 |
|
66.09 |
223.73 |
4.09 |
|
|||
|
예체능 |
96.89 |
|
58.56 |
|
64.50 |
219.94 |
|||||||||
|
무용학과 |
한국무용 |
10 |
63 |
6.30 |
예체능 |
66.80 |
|
39.80 |
|
47.90 |
154.50 |
2.95 |
85.77 |
||
|
현대무용 |
9 |
56 |
6.22 |
예체능 |
65.56 |
|
39.89 |
|
45.11 |
150.56 |
2.59 |
88.78 |
|||
|
발레 |
9 |
28 |
3.11 |
예체능 |
61.22 |
|
36.89 |
|
39.78 |
137.89 |
3.14 |
90.30 |
|||
|
조소학과 |
30 |
106 |
3.53 |
예체능 |
74.30 |
|
44.27 |
|
46.87 |
165.43 |
3.29 |
89.59 |
|||
|
산업디자인학과 |
시각디자인 |
17 |
213 |
12.53 |
예체능 |
88.18 |
|
54.18 |
|
57.47 |
199.82 |
3.79 |
88.67 |
||
|
공업디자인 |
23 |
394 |
17.13 |
예체능 |
85.61 |
|
50.13 |
|
53.87 |
189.61 |
3.15 |
90.97 |
|||
|
캠퍼스 |
대학 |
모집단위 |
전공 |
모집 인원 |
지원 인원 |
경쟁률 |
계열 |
수능 평균성적 |
학생부 |
실기 |
|||||
|
언어 |
수리 |
사탐 |
과탐 |
외국어 |
합계 |
||||||||||
|
제 2 캠 퍼 스 (안성) |
외국어 |
영어학과 |
57 |
318 |
5.58 |
인문 |
94.70 |
|
56.25 |
|
65.71 |
216.66 |
4.07 |
|
|
|
독어학과 |
38 |
271 |
7.13 |
인문 |
91.32 |
|
54.53 |
|
63.45 |
209.29 |
3.74 |
|
|||
|
불어학과 |
36 |
308 |
8.56 |
인문 |
92.57 |
|
54.86 |
|
63.46 |
210.89 |
4.07 |
|
|||
|
노어학과 |
27 |
191 |
7.07 |
인문 |
92.04 |
|
54.11 |
|
63.07 |
209.22 |
3.91 |
|
|||
|
중어학과 |
35 |
213 |
6.09 |
인문 |
96.47 |
|
57.03 |
|
64.32 |
217.82 |
4.20 |
|
|||
|
일어학과 |
38 |
267 |
7.03 |
인문 |
94.95 |
|
56.32 |
|
63.13 |
214.39 |
4.12 |
|
|||
|
사회 과학 |
상경학부 |
220 |
1256 |
5.71 |
인문 |
92.84 |
|
56.65 |
|
62.76 |
212.24 |
3.86 |
|
||
|
경제학부 |
67 |
519 |
7.75 |
인문 |
92.75 |
|
55.88 |
|
62.00 |
210.63 |
3.88 |
|
|||
|
공공정책학부 |
78 |
422 |
5.41 |
인문 |
92.74 |
|
56.56 |
|
62.43 |
211.73 |
3.90 |
|
|||
|
생활 과학 |
가족복지학과 |
20 |
176 |
8.80 |
인문 |
93.74 |
|
56.53 |
|
62.37 |
212.63 |
3.89 |
|
||
|
주거학과 |
22 |
498 |
22.64 |
인문 |
94.86 |
|
54.57 |
|
61.43 |
210.86 |
4.02 |
|
|||
|
자연 |
|
61.44 |
|
53.33 |
62.44 |
177.22 |
|||||||||
|
식품영양학과 |
39 |
543 |
13.92 |
인문 |
93.71 |
|
54.57 |
|
61.71 |
210.00 |
4.01 |
|
|||
|
자연 |
|
62.89 |
|
53.26 |
61.58 |
177.74 |
|||||||||
|
의류학과 |
40 |
571 |
14.28 |
인문 |
95.06 |
|
56.55 |
|
63.23 |
214.84 |
4.16 |
|
|||
|
자연 |
|
62.56 |
|
55.56 |
65.00 |
183.11 |
|||||||||
|
음악 |
작곡과 |
30 |
186 |
6.20 |
예체능 |
82.87 |
|
47.97 |
|
56.80 |
187.63 |
3.73 |
81.83 |
||
|
성악과 |
남자 |
19 |
49 |
2.58 |
예체능 |
70.05 |
|
43.63 |
|
45.05 |
158.74 |
3.03 |
79.48 |
||
|
여자 |
21 |
138 |
6.57 |
예체능 |
77.43 |
|
44.90 |
|
52.81 |
175.14 |
3.30 |
79.98 |
|||
|
피아노과 |
40 |
188 |
4.70 |
예체능 |
81.38 |
|
46.83 |
|
56.65 |
184.85 |
4.01 |
85.26 |
|||
|
관현악과 |
Violin |
13 |
57 |
4.38 |
예체능 |
72.46 |
|
43.15 |
|
51.08 |
166.69 |
3.36 |
86.44 |
||
|
Viola |
4 |
13 |
3.25 |
예체능 |
64.50 |
|
40.25 |
|
39.00 |
143.75 |
3.76 |
87.00 |
|||
|
Cello |
5 |
28 |
5.60 |
예체능 |
81.60 |
|
49.20 |
|
55.20 |
186.00 |
4.16 |
86.77 |
|||
|
Contrabass |
3 |
8 |
2.67 |
예체능 |
65.67 |
|
37.67 |
|
40.33 |
143.67 |
2.24 |
84.36 |
|||
|
Flute |
2 |
18 |
9.00 |
예체능 |
77.50 |
|
45.00 |
|
55.50 |
178.00 |
3.61 |
85.34 |
|||
|
Oboe |
3 |
6 |
2.00 |
예체능 |
84.33 |
|
47.00 |
|
54.00 |
185.33 |
3.03 |
82.22 |
|||
|
Clarinet |
3 |
6 |
2.00 |
예체능 |
70.33 |
|
44.67 |
|
45.00 |
160.00 |
3.52 |
86.89 |
|||
|
Bassoon |
1 |
8 |
8.00 |
예체능 |
58.00 |
|
38.00 |
|
40.00 |
136.00 |
3.16 |
90.00 |
|||
|
Alto Saxophone |
1 |
9 |
9.00 |
예체능 |
71.00 |
|
40.00 |
|
38.00 |
149.00 |
|
88.33 |
|||
|
Horn |
1 |
6 |
6.00 |
예체능 |
63.00 |
|
40.00 |
|
41.00 |
144.00 |
2.84 |
89.67 |
|||
|
Trumpet |
3 |
12 |
4.00 |
예체능 |
61.00 |
|
33.33 |
|
38.00 |
132.33 |
3.17 |
85.22 |
|||
|
Tenor Trombone |
1 |
3 |
3.00 |
예체능 |
64.00 |
|
28.00 |
|
37.00 |
129.00 |
1.30 |
87.67 |
|||
|
Bass Trombone |
1 |
5 |
5.00 |
예체능 |
78.00 |
|
35.00 |
|
41.00 |
154.00 |
1.70 |
85.00 |
|||
|
Tuba |
1 |
1 |
1.00 |
예체능 |
43.00 |
|
30.00 |
|
34.00 |
107.00 |
2.89 |
86.67 |
|||
|
Euphonium |
1 |
6 |
6.00 |
예체능 |
47.00 |
|
35.00 |
|
39.00 |
121.00 |
2.20 |
91.67 |
|||
|
Percussion |
2 |
10 |
5.00 |
예체능 |
56.50 |
|
35.50 |
|
43.00 |
135.00 |
1.49 |
88.67 |
|||
|
건설 |
도시.토목공학계열 |
71 |
344 |
4.85 |
자연 |
|
62.72 |
|
53.96 |
61.32 |
178.00 |
3.91 |
|
||
|
건축학부 |
건축설계(5년) |
20 |
98 |
4.90 |
자연 |
|
66.50 |
|
58.94 |
61.61 |
187.06 |
3.98 |
|
||
|
건축공학(4년) |
21 |
103 |
4.90 |
자연 |
|
64.11 |
|
56.00 |
64.05 |
184.16 |
4.00 |
|
|||
|
체육 과학 |
사회체육학부 |
73 |
614 |
8.41 |
인문 |
75.00 |
|
47.00 |
|
55.00 |
177.00 |
2.83 |
87.05 |
||
|
예체능 |
71.43 |
|
44.21 |
|
48.71 |
164.35 |
|||||||||
|
국악 |
국악관현악과 |
가야금 |
5 |
27 |
5.40 |
예체능 |
73.40 |
|
44.40 |
|
48.40 |
166.20 |
3.87 |
89.52 |
|
|
거문고 |
3 |
6 |
2.00 |
예체능 |
53.00 |
|
30.67 |
|
37.33 |
121.00 |
3.14 |
81.07 |
|||
|
해금 |
5 |
13 |
2.60 |
예체능 |
68.40 |
|
40.40 |
|
44.40 |
153.20 |
3.63 |
89.12 |
|||
|
아쟁 |
2 |
9 |
4.50 |
예체능 |
69.00 |
|
38.50 |
|
41.00 |
148.50 |
3.12 |
89.00 |
|||
|
대금 |
4 |
14 |
3.50 |
예체능 |
63.75 |
|
37.75 |
|
42.00 |
143.50 |
3.20 |
87.95 |
|||
|
피리 |
4 |
10 |
2.50 |
예체능 |
67.75 |
|
40.50 |
|
43.75 |
152.00 |
3.47 |
85.23 |
|||
|
기악장단 |
2 |
10 |
5.00 |
예체능 |
68.50 |
|
40.50 |
|
40.00 |
149.00 |
3.72 |
86.47 |
|||
|
음악극과 |
판소리 |
5 |
30 |
6.00 |
예체능 |
68.00 |
|
39.40 |
|
42.80 |
150.20 |
3.35 |
88.13 |
||
|
가야금병창 |
2 |
9 |
4.50 |
예체능 |
61.00 |
|
37.00 |
|
45.00 |
143.00 |
3.57 |
93.67 |
|||
|
민요 |
2 |
12 |
6.00 |
예체능 |
74.00 |
|
41.50 |
|
40.50 |
156.00 |
3.51 |
87.67 |
|||
|
가곡 |
1 |
5 |
5.00 |
예체능 |
49.00 |
|
38.00 |
|
39.00 |
126.00 |
2.17 |
73.33 |
|||
|
노래연기 |
7 |
18 |
2.57 |
예체능 |
68.57 |
|
40.43 |
|
43.86 |
152.86 |
3.49 |
84.48 |
|||
|
성악장단 |
2 |
3 |
1.50 |
예체능 |
62.50 |
|
40.00 |
|
38.00 |
140.50 |
2.88 |
90.17 |
|||
|
창작음악학과 |
작곡 |
9 |
14 |
1.56 |
예체능 |
79.00 |
|
46.11 |
|
50.89 |
176.00 |
3.11 |
85.48 |
||
|
지휘 |
2 |
3 |
1.50 |
인문 |
67.00 |
|
48.00 |
|
56.00 |
171.00 |
2.84 |
80.04 |
|||
|
예체능 |
67.00 |
|
33.00 |
|
34.00 |
134.00 |
|||||||||
|
음악학 |
6 |
7 |
2.33 |
인문 |
85.00 |
|
49.00 |
|
64.00 |
198.00 |
3.36 |
83.78 |
|||
|
예체능 |
80.50 |
|
49.00 |
|
51.50 |
181.00 |
|||||||||
|
예술행정 |
3 |
예체능 |
79.00 |
|
49.00 |
|
61.00 |
189.00 |
|
63.73 |
|||||
|
예술경영 |
4 |
인문 |
85.00 |
|
54.00 |
|
64.00 |
203.00 |
2.92 |
83.10 |
|||||
|
예체능 |
53.00 |
|
38.00 |
|
40.00 |
131.00 |
|||||||||
|
타악연희과 |
풍물 |
9 |
30 |
4.22 |
예체능 |
55.86 |
|
33.14 |
|
36.14 |
125.14 |
2.83 |
93.90 |
||
|
사물놀이 |
|
8 |
|
예체능 |
50.00 |
|
29.50 |
|
34.50 |
114.00 |
2.11 |
94.00 |
|||
|
전통춤 |
6 |
12 |
3.00 |
예체능 |
68.50 |
|
39.25 |
|
43.00 |
150.75 |
3.98 |
90.34 |
|||
|
창작춤 |
|
6 |
|
예체능 |
62.50 |
|
34.50 |
|
39.00 |
136.00 |
2.64 |
91.00 |
|||
|
제2캠퍼스 소계 |
1,686 |
12,447 |
7.38 |
- |
- |
- |
- |
- |
- |
- |
- |
|
|||
|
전체 |
3,541 |
26,427 |
7.46 |
- |
- |
- |
- |
- |
- |
- |
- |
- |
|||
" 2003년
중앙대학교 반영영역 기준 예상 배치표 "
|
|||||||||||||||||||||||||||||||||||||||||||||||||||||||||||||||||||||||||||||||||||||||||||||||||||||||||||||||||||||||||||||||||||||||||||||||||||||||||||||||||||||||||||||||||||||||||||||||||||||||||||||||||||||||||||||||||||||||||||||||||||||||||||||||||||||||||||||||||||||||||||||||||||||||||||||||||||||||||||||||||||||||||||||||||||||||||||||||||||||||||||||||||||||||||||||||||||||||||||||||||||||||||||||||||||||||||||||||||||||||||||||||||||||||||||||||||||||||||||||||||||||||||||||||||||||||||||||||||||||||||||||||||||||||||||||
2003 수시2학기 신입생 모집현황
11일 중앙대학교 2003학년도 2학기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결과 전체 406명 모집에 1만1천266명이 지원, 평균 27.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안성캠퍼스 연극학과는 10명 모집에 1천40명이 지원, 10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1단계 합격자는 오는 30일 발표하며 다음달 16일 학업적성평가와 23일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15.8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의예과는 79.8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약대 43.3대1, 신문방송광고홍보계열 38.6대1, 영어교육과 18.5대1 등이었다. 10.3대1의 경쟁률을 보인 경희대 서울캠퍼스는 의료경영학부가 16.3대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화여대는 평균 10.2대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의과대학과 약학대학은 각각 34.2대1, 24.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진표(17·중앙대 경영대학)
▲합격비결=1학년때 수학이 양이 나올 정도로 수시를
대비하기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이런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전과목 평어를 반영하기 때문에 중앙대가 가장
유리하다고 결정했다. 중앙대 홈페이지에서 지난해
학업적성평가 시험지와 올해 모의 시험지를 뽑아 공부하는
등 학업적성평가를 철저하게 준비했다.
▲한마디=1학년때는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2학년때부터
성적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3학년때 모의고사
성적이 뜻대로 오르지 않아 수시지원을 결심했다. ‘수시는
전략’이다. 자신자신을 잘 파악해서 자신에 맞는 대학을
빨리 찾아내야 한다.
|
|
||||||||||||||||||||||||||||||||
수시 학업적성평가 문제지(자연계)
- 중앙대학교
1 
2
미진한
부분은 클릭 다운로드 참고 하세요
전자정보기술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그 속도이다
. 뉴스 전달 속도는 며칠 또는 몇 주가 아니라 몇 분으로 측정된다. 컴퓨터는 더구나 즉각적인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그러나 속도가 민주적 논의에 적절한 것인가? 전자시대에 있어서 민주주의의 난제는 전자고속도로상에 과속방지턱을 어떻게 설치할 것인가에 있다. 민주주의는 생각, 인내심 및 재고(再考)를 필요로 한다. 그 때문에 의회에서는 입법절차상 법안의 통과에 앞서 독회(讀會)를 요하는 경우가 잦다. 그 이유는 졸속적인 행동을 취하기에 앞서 시간적 여유를 둘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터넷은 즉각적인 사고(思考)를 유발하며, 이는 종종 여과되지 않은 편견과 오판에 의한 의견 표출을 야기한다.민주주의와 관련한 디지털 매체의 또 하나의 특징은 단순성이다
. 이는 2진법적인 이원주의(二元主義)의 성향으로, 정치적인 면에서 '예/아니오' 식의 여론조사와 2개 정당간의 선택으로 대의민주정치를 촉진한다. 강력한 민주주의는 선다형 판단을 요하고 선다형 의견이 가져오는 복합성을 요하므로 이원주의적 편향은 특히 염려스러운 문제이다. 양극적인 대안간에 무조건 하나를 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둘 사이의 공통분모를 구하려 할 때, 의견 합일이나 최소한의 미묘한 입장 조화를 구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전자정보기술의 또 다른 특징은 개인들을 나누고 고립시키고 원자화시키는 경향이다
. 사이버 공간에서는 고독이 필요하다. 고독한 개인은 자판과 화면 앞에 혼자 앉아 바깥 세상과는 가상적으로만 관계를 맺으며, 전자적 픽셀(pixel, 화면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 필요한 화소(畵素). picture element의 약자)이 개인과 사회를 연결짓는 유일한 연락책이 된다. 우리는 전세계의 낯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반면, 이웃들이나 남편과 아내 및 동료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줄 모르게 되었다. 우리의 의사소통 단절과 이웃끼리의 갈등이 컴퓨터에 의한 장거리 통신의 기적으로 극복될 수 있을 것인가?나)
전자정보기술 애호가들은 초개인주의의 비난에 대한 답변으로 사이버 공동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들고 나오기 십상이다
. 여러 국가를 가로지르는 공동체들이 인터넷상에서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으로 우리는 몇 초 안에 지구를 횡단할 수 있다. 한편 민주적 공동체들은 대부분 종전과 같은 좁은 구역에 한정되어 있는 가운데 시장은 실질적으로 세계화되었다. 그러므로 세계적 차원의 시민공동체가 필요해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가상공동체가 과연 무엇인지, 또 그런 것이 정말 존재하는지를 우리는 매우 면밀히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인터넷상에 형성된 가상공동체의 대부분은 좁은 이해관계의 공동체들이다. 실질적으로 보아 공동의 취미생활, 정체성 혹은 정치적 견해를 공유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특수한 이해집단들이다. 아니면 실시간과 실제공간에서 조직된 공동체들의 연장(延長)이다. 기존의 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과 하나의 공동체를 창설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우리는
IT라는 말을 쉽게 입에 담으면서 정보가 아주 자명하게 유용한 도구라도 되는 것처럼 '정보화 사회'를 자랑한다. 하지만 정보라는 것이 따져보면 중재(仲裁)와 소화(消化)를 거치지 않은 미처리 데이터―무의미한 잡음일 뿐이지 않은가? 인류의 문명과 지성은 역사적으로 정보에 의존한 것이 아니라 정보에의 의미 부여, 정보의 지식화 및 (드물게는) 지식의 지혜화에 의존해왔다. 지혜의 최종 생산품만이 문화, 교육 및 민주주의에 기여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정보의 흐름에 미덕이 있는 것이라고 믿는 오류를 범했다. 오늘날 세계화 시대의 민주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는 정보의 부족 혹은 정보 접속의 결여가 아니라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정보의 과잉이다.조사 연구
, 문자 해독 및 자료 분별의 능력이 없는 어린이들을 정보의 세계로 연결된 컴퓨터 앞에 앉혀놓아서 그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잘 살펴보건대, 민주주의와 어린이에게 이익을 주려면 통신 케이블을 잘라버리고 어린이들이 책 한 권을 읽고 그 의미를 파악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정보 접속의 빈도와 정보의 양이 질적인 것을 낳을 수는 없다. 정보가 지식에 버금가지는 않는다. 학교교육의 맹점은 정보를 모르는 데 있지 않고 올바른 지식과 비판적 사고방식의 결여에 있다.
<
문제>
필자는 글 가)에서 전자정보기술의 부정적인 면 몇 가지를 지적하였다. 부정적인 면들의 핵심을 125자(답안지 다섯 줄) 이내로 정리하여 기술하시오. [10점]1.
2.
글 나)를 보면 전자정보기술 옹호론자들의 예상되는 반론에 대해 필자가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하고 있다. 필자가 정당화하고 있는 내용들을 125자(답안지 다섯 줄) 이내로 정리하여 기술하시오. [10점]
3.
주제에 걸맞은 제목을 25자(답안지 한 줄) 이내로 붙여 보시오. [10점]
<
유의 사항>㉠ 답안 작성시 1, 2, 3번 답은 각각 새로운 줄의 맨 앞에 번호를 붙이고 작성할 것
.㉡ 문제에서 주어진 자수는 띄어쓰기를 포함한 것임
. 1줄은 25자임.㉢
1, 2번 답은 핵심 구문을 써도 되고 종합 정리해서 써도 됨.㉣
3번 답은 명사(형)로 끝나도록 할 것.㉤ 답안지 한 칸에 한 글자씩만 쓸 것
.㉥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유의할 것
.Ⅱ
. 다음 제시문을 읽고, 한국어로 요약하시오. [30점]
1.
다음 제시문을 읽고, 한국어 150자 내외(띄어쓰기 포함)로 요약하시오. [15점] Although scientists are still trying to learn exactly why people need sleep, animal studies show that sleep is necessary for survival. For example, while rats normally live for two to three years, those deprived of REM(rapid eye movement) sleep* survive only about 5 weeks on average, and rats deprived of all sleep stages live only about 3 weeks. Sleep-deprived rats also develop abnormally low body temperatures and sores on their tail and paws. The sores may develop because the rats' immune systems become impaired. Some studies suggest that sleep deprivation affects the immune system in detrimental ways. Sleep appears necessary for our nervous systems to work properly. Too little sleep leaves us drowsy and unable to concentrate the next day. It also leads to impaired memory and physical performance and reduced ability to carry out math calculations. If sleep deprivation continues, hallucinations* and mood swings may develop. Some experts believe sleep gives neurons* used while we are awake a chance to shut down and repair themselves. Without sleep, neurons may become so depleted in energy or so polluted with byproducts of normal cellular activities that they begin to malfunction. Sleep also may give the brain a chance to exercise important neuronal connections that might otherwise deteriorate from lack of activity.
[REM(rapid eye movement) sleep:
얕은 잠, hallucinations: 환상, 환각,neurons: 신경단위
(뉴런)]
**
다음 쪽의 [유의 사항]을 반드시 읽은 후 답을 쓰시오.
2.
다음 제시문을 읽고, 한국어 130자 내외(띄어쓰기 포함)로 요약하시오. [15점]
Traditional morality is often associated with the view that there is a certain natural and morally defensible hierarchy of beings. There is, it is claimed, a natural order according to which inanimated objects are to serve animate ones; further, plants are here for the sake of animals, and animals for the sake of humans. Those with less rationality exist to serve the needs, interests, or good of those with more. It is, thus, right and proper, for the "higher" to use the "lower," as the former see fit. Throughout history this view has rarely been questioned. It is a view implicit in much (at least) of natural law theory dating back to Aristotle (384-322
B.C.) and in Thomas Aquinas's (1225-1274) theological revision of Aristotelianism. In theological versions, of course, the natural order is seen as part of the divine order―and people are around for the sake of God―and are to function within the constraints laid down by divine purposes.
<
유의 사항>㉠ 본문에서 한 문장 이상을 직접 번역하여 답으로 쓰지 말 것
.㉡ 답지 한 칸에 한 글자씩만 쓸 것
. (답지 한 줄은 25자임.)㉢ 세부적인 내용의 나열이 아닌 전체내용을 아우르는 축약 형태의 요약을 할 것
.㉣ 지시한 요약 글자 수를 준수하지 않으면 감점함
. ㄱ) 1번 문항: 135자 미만 160자 이상을 쓸 경우 감점.ㄴ
) 2번 문항: 120자 미만 140자 이상을 쓸 경우 감점.
Ⅲ
. 다음 문제를 반드시 풀이과정을 포함하여 답하시오. [40점]
한 호텔의 2층에 방이 1, 2, 3, 4호실 4개가 있고 현재 모두 손님이 투숙 중이다. 호텔 방침상 어른들의 경우 최대 2명까지 투숙이 가능하다. 다음의 사실로부터 3 호실에 투숙한 어른과 아이의 수를 구하시오. [10점]1.
(1) 모든 방마다 어른의 수가 아이의 수보다 적지 않다
.(2)
한 방을 제외하고 나머지 방의 사람 수는 모두 홀수이다.(3)
방 번호가 짝수인 방 중 하나에는 아이가 없다.(4)
짝수 번호 방에 투숙한 사람의 총수는 4명이다.(5)
만일 1호실에 아이가 있다면 3호실에도 아이가 있다.(6)
어른의 총수는 아이들의 총수의 2배이다.(7) 4
호실 사람의 수가 3호실보다 많다.중앙대학교
수시 학업적성평가 문제지
(인문계)
Ⅰ.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40점]
가)
미신이란 애당초 불합리한 것이다. 교육이 널리 보급되고, 과학이 진보했는데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이상한 일이다. 오늘날 고도로 발달한 문명 사회에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들은 한두 가지, 또는 그보다도 더 많이 미신을 믿고 있다. 미국에서 매일 수백만 장의 복권이 단지 그 사람의 행운의 숫자라는 이유만으로 팔려나간다. 미신을 믿는 것은 우리들 마음속에 부조리한 부분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역사를 통해서 어떤 사람에게는 종교인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미신에 지나지 않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기독교 신자였던 콘스탄티누스 황제에게 이교(異敎)는 괘씸한 미신이었으나 이교도였던 타키투스에게는 기독교야말로 해롭고 불합리하기 짝이 없는 미신이었다. 기독교의 관점에서 힌두교는 미신으로 넘쳐나고 있다. 무신론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종교의 계율은 미신이다.
미신은 직접적인 체험에서 생겨난다. 자연의 법칙을 몰랐던 고대인은 갖가지 자연 현상, 즉, 번개나 천둥, 일식, 월식, 탄생이나 죽음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해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의 힘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즉, 그들은 동물이 육감으로 위험을 알아차리는 것도 틀림없이 영혼이 동물들에게 경고하기 때문이며, 씨앗에서 싹이 돋아나고,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는 기적도 저 세상의 영혼이 부리는 기적이라고 여겼다. 또한 그들은 온갖 고난에 찬 생활을 겪으면서 아무래도 주위에는 선한 영혼보다는 악한 영혼이 훨씬 더 많다고 생각했다. 미신 속에 사악한 영혼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어떤 것을 실험해서 효과가 없으면 다른 것, 그것이 안되면 또 다른 것 하는 식으로 차례차례 부적을 만들어 나간 것이다. 이렇게 해서 자기 주변에 있는 갖가지 물건이나 동작, 말이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오늘날 우리들도 그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 몽당연필로 글씨를 써서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은 그 연필을 행운의 연필로 여기며, 비오는 날에 경마를 해서 큰돈을 딴 사람은 다음에도 다시 비오는 날에 돈을 걸려고 한다. 사람들은 이렇게 해서 아무 것도 아닌 일을 특별한 것으로 만든다.
과거에 불가사의했던 현상들은 대부분 오늘날 과학적으로 해명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들의 일상에서 예측할 수 없는 사태가 모두 사라져 버린 것은 아니다. 불행이 닥치면 미신에 눈이 간다. 전혀 원인을 알 수 없는 불행을 미신이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사업이 잘 되기를 바란다든지 시험에 합격하기를 바랄 때도 미신에 마음이 간다. 사람의 힘이 미치지 않는 행운을 비는 셈이다. 결국 미신은 무당이나 미개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과학 문명의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들 곁에서 문화의 일부로 자리하고 있다. 이처럼 문화는 고상하고 지적인 사람들이 누리는 특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삶 속에서 숨쉬는 공기와 같은 것이다.
나)
인간의 사회 생활을 이해하는데 있어 사람들이 마음 깊이 간직하는 신앙과 가치를 빼 놓을 수는 없다. 이 신앙과 가치들은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인간 대 인간, 그리고 인간 대 자연의 교섭에 동기를 부여하고 그 관계를 촉진한다. 그래서 정치 경제적 진화 스토리를 잠시 중단하고 인류의 종교적 신앙과 행위에 관한 문제를 다루기로 한다.
우선 인류가 아닌 종에게 종교를 선행하는 그 무엇이 있었는가? 대답은 그렇다는 것이다. 단 종교의 개념 정의를 확대해 미신적인 반응까지도 포함시키는 한에서는 그렇다. 행동심리학자들은 동물들에게 어떤 보상을 해 주면 거기에 거짓으로 연결되는 반응을 동물들이 획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예를 들어 비둘기를 상자에 가두어 놓고 불규칙한 간격으로 먹이를 떨어뜨린다. 이 보상이 비둘기가 발톱을 긁는 동안 주어질 경우, 비둘기는 더욱 빨리 긁어 댄다. 만일 우연히 비둘기가 날개를 퍼덕거리는 동안 그 보상이 주어졌다면 마치 그 퍼덕거림이 먹이 주는 사람을 좌우하는 양 비둘기는 계속 날개를 퍼덕거린다. 사람들도 그와 비슷한 미신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타석에 들어 가는 야구 선수는 모자를 만든다든지 침을 뱉는다든지 손을 비비는 등의 작은 의례를 행한다. 그 어느 것도 안타를 치는 것과 실제적인 관련이 없다. 다만 계속 반복하다보면 선수가 안타를 칠 때마다 그 의례를 행하였음을 확신하게 될 뿐이다. 사람들이 어떤 행위를 싫어하는 것도 역시 뚜렷한 인과 관계가 아니라 우연한 상황에 기초한 연상 작용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아는 어떤 외과 의사는 고전 음악을 들으면서 수술하다가 환자의 생명을 잃은 다음부터 수술실에는 팝송 이외에는 틀지 못하게 하고 있다.
미신은 인과 관계의 문제를 제기한다. 미신에서 연관시키는 행위와 사물은 실제로 얼마나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는가? 한가지 모호하지만 그럴듯한 대답으로서 인과적인 행동이나 사물에는 관찰된 효과를 달성하도록 하는 힘이 내재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추상화되고 일반화된 채로 내재해 있는 그 힘은 여러 가지 특수한 사건과 삶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설명을 제공해 줄 수 있다. 멜라네시아에서는 그것을 마나(mana)라고 부른다. 커다란 물고기를 잡는 낚시 바늘, 복잡한 조각을 하는 도구, 폭풍우를 안전하게 헤쳐나가는 카누, 적을 많이 죽이는 전사, 이 모든 것에 마나가 집중적으로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서양 문화의 행운과 카리스마 개념 역시 마나 관념과 가깝게 닮아 있다. 말 발 바닥에 박는 편자에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힘이 집중되어 있다. 카리스마적인 지도자는 설득의 힘이 충만한 사람이다.
<문제>
1. 글 가)와 글 나)를 통합해서 볼 때, 과거로부터 과학 문명이 발달한 현대까지 '미신'이 확산되어 가는 원인과 과정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를 100자 내외(답안 지 5줄 이내)로 서술하시오. [15점]
2. 글 가)와 글 나)는 각각 서로 다른 책 속에서 다루고 있는 제재들 중 하나이다. 글 가)와 글 나)의 내용과 논조, 관점 등을 종합해 볼 때, 저자가 이 들 각각의 책에서 전체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유추하여 각각 50자 이내(답안지2줄 이내)로 쓰시오. [15점]
3. 글 나)는 완성된 글이 아니다. 글 나)를 완성하기 위해서 글 나)의 뒷부분에 어 떤 내용의 글이 전개되어야 하는지를 추론하여 40자 이내(답안지 2줄 이내)로 쓰시오. [10점]
<
유의 사항>㉠ 답안 작성시 1, 2, 3번 답은 각각 새로운 줄의 맨 앞에 번호를 붙이고 작성할 것.
㉡ 문제에서 주어진 글자 자수는 띄어쓰기를 포함한 것임.
㉢ 답안 작성시 한 칸에 한 글자씩만 쓸 것. (한 줄은 25자임.)
㉣ 2)번은 '글 가)의 의도-'와 '글 나)의 의도-'이라고 앞에 쓰고, 그 뒤에다 각각 한 문장의 형식으로 답할 것. (문장으로 쓴 것만 글자 수에 포함시킴.)
㉤ 답안 작성시 은유적(수사적)인 표현을 삼가고 일반적인 표현 방식으로 쓸 것.
II. 다음 제시문을 읽고, 한국어로 요약하시오. [30점]
1. 다음 제시문을 읽고, 한국어 150자 내외(띄어쓰기 포함)로 요약하시오. [15점]
Although scientists are still trying to learn exactly why people need sleep, animal studies show that sleep is necessary for survival. For example, while rats normally live for two to three years, those deprived of REM(rapid eye movement) sleep* survive only about 5 weeks on average, and rats deprived of all sleep stages live only about 3 weeks. Sleep-deprived rats also develop abnormally low body temperatures and sores on their tail and paws. The sores may develop because the rats' immune systems become impaired. Some studies suggest that sleep deprivation affects the immune system in detrimental ways. Sleep appears necessary for our nervous systems to work properly. Too little sleep leaves us drowsy and unable to concentrate the next day. It also leads to impaired memory and physical performance and reduced ability to carry out math calculations. If sleep deprivation continues, hallucinations* and mood swings may develop. Some experts believe sleep gives neurons* used while we are awake a chance to shut down and repair themselves. Without sleep, neurons may become so depleted in energy or so polluted with byproducts of normal cellular activities that they begin to malfunction. Sleep also may give the brain a chance to exercise important neuronal connections that might otherwise deteriorate from lack of activity.
[REM(rapid eye movement) sleep: 얕은 잠, hallucinations: 환상, 환각
neurons: 신경단위(뉴런)]
** 다음 쪽의 [유의 사항]을 반드시 읽은 후 답을 쓰시오.
2. 다음 제시문을 읽고, 한국어 130자 내외(띄어쓰기 포함)로 요약하시오. [15점]
Traditional morality is often associated with the view that there is a certain natural and morally defensible hierarchy of beings. There is, it is claimed, a natural order according to which inanimated objects are to serve animate ones; further, plants are here for the sake of animals, and animals for the sake of humans. Those with less rationality exist to serve the needs, interests, or good of those with more. It is, thus, right and proper, for the "higher" to use the "lower," as the former see fit. Throughout history this view has rarely been questioned. It is a view implicit in much (at least) of natural law theory dating back to Aristotle (384-322 B.C.) and in Thomas Aquinas's (1225-1274) theological revision of Aristotelianism. In theological versions, of course, the natural order is seen as part of the divine order―and people are around for the sake of God―and are to function within the constraints laid down by divine purposes.
<유의 사항>
㉠ 본문에서 한 문장 이상을 직접 번역하여 답으로 쓰지 말 것.
㉡ 답지 한 칸에 한 글자씩만 쓸 것. (답지 한 줄은 25자임.)
㉢ 세부적인 내용의 나열이 아닌 전체내용을 아우르는 축약 형태의 요약을 할 것.
㉣ 지시한 요약 글자 수를 준수하지 않으면 감점 함.
ㄱ) 1번 문항: 135자 미만 160자 이상을 쓸 경우 감점.
ㄴ) 2번 문항: 120자 미만 140자 이상을 쓸 경우 감점.
Ⅲ. 다음 문제를 반드시 풀이과정을 포함하여 답하시오. [30점]
1. 주머니에 세 개의 동전이 들어 있다. 첫 번째 동전은 앞면과 뒷면이 구분된 보통 동전이고, 두 번째 동전은 양면이 모두 앞면인 동전이며, 세 번째 동전은 양면이 모두 뒷면인 동전이다. 주머니에서 동전 하나를 선택해서 세 번 던졌을 때 모두 앞면이 나타난다면 이 동전은 양면이 모두 앞면인 동전이라고 판단하자. 이 때 이 결정이 잘못된 판단일 확률을 계산하시오. [10점]
2. 50원짜리와 100원짜리 동전을 이용하는 커피 자동판매기가 있다고 하자. 이 커피 자동판매기 이용자의 수중에 50원짜리 동전과 100원짜리 동전이 충분히 있다고 할 때,
(1) 200원짜리 보통 커피를 마시기 위해 동전을 투입하는 방법은 (50원, 50원, 50원, 50원), (50원, 50원, 100원), (50원, 100원, 50원), (100원, 50원, 50원), (100원, 100원)의 다섯 가지가 있다. 그렇다면 500원짜리 고급 커피를 먹기 위해 500원을 자판기에 투입하는 방법은 모두 몇 가지인가? [5점]
▲2003년 중앙대 = 수시모집 비율을 지난해 12∼13%에서 20%로 확대, 수시1학기와 수시2학기에서 각각 전체정원의 10%씩 선발한다.
수시는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만으로 정원의 5∼10%를 선발한 뒤 제로베이스 방식으로 학업적성논술과 심층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가려낸다.
정시는 학생부 성적 30% 와 수능 7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자격기준은 정시에는 없고 수시의 경우 의학부에서 새로 수능자격기준 1등급 제한을 둔다.
고아원 출신을 포함한 소년소녀가장 및 시설아동 특별전형, 국위선양자 전형 등이 새로 도입된다.
전과목 평어를 반영= 1단계를 내신으로 5∼10배수를 선발한 후 학업적성평가 70%와 심층면접 30%= 학업적성평가가 중요= 수시모집 1, 2학기 모두 모집 정원의 10%씩 20%를 수시모집으로 학생을 선발= 1학기 수시모집에서 의학부는 5%만 모집= 최저학력기준은 의학부만 1등급
2002학년도 중앙대학교 입시자료
|
2002학년도 자료 |
정시모집(농어촌포함)
지원현황 |
중앙대, 면접 보완위해 학업적성
평가
중앙대는 2003년도 수시1학기 모집에서 2단계
전형을 실시한다.
1단계 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만으로 5~10배수(흑석캠퍼스 5배수,
안성캠퍼스 10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전형에서 학업
적성평가 70%, 심층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2002학년도 입시부터 수험생들의 수학능력과 자질을
평가하기 위해 별도로 고안한 학업적성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 평가는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고려해 통합교과적인
문제를 제시한 다.
수험생의 객관적인 논리서술 능력과 자기 주장을 조리있게
표현 하는 능력을 측정한다.
다른 대학에서 실시하는 논술 또는 전공논술시험 범주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나, 수험생 지적능력을 측정하는 것이
주목적이라는 데 차이 가 있다.
출제내용은 크게 3개 영역으로 언어영역, 수리영역,
외국어영역(영어 )이다.
계열별(인문계와 자연계)로 구분해 출제한다.
여기서 계열은 지원하는 모집 단위 소속계열을 의미하며
현재 수험생이 속한 계열( 문과 또는 이과)에 관계없다.
학업적성평가에 대비하는 공부방식은 다음과 같다.
고등학교 교과과정 중 주요 5개 과목(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내 용을 이해 위주로 다시 한번 공부하면 된다.
이 시험은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능동적으로 공부한
학생에게는 절대 적으로 유리한 시험이지만 암기식 또는
주입식 공부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암기해서 답할 수 있는 문제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수시모집은 수능시험 성적이 나오기 전이기 때문에 수험생
지적능력 을 판단할 수 있는 별도 전형방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심층면접을 활용하고 있다.
중앙대는 심층면접을 보완하기 위해 학업적성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수험생에게는 다소 생소한 시험이 될지 모르지만 당락을
결정짓는 것 은 시험제도의 친숙함이나 문제 난이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능 력이 다른 수험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느 위치에 있는가 하는 것이 다.
수시모집에는 소수 모집인원에 많은 학생이 응시하기
때문에 합격 가 능성이 낮은 것도 사실이지만, 먼저
응시해야만 작은 가능성도 있다 는 것을 알고 도전하기
바란다.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재미없는 입시공부에서 벗어나 미래
설계를 일 찍 할 수 있고 창의적이고도 다양한 취미활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어 좋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겠다] 중앙대
일반전형은 교과성적-심층면접만
중앙대학교 수시 1학기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410명, 특별전형
44명 등 총454명이다. 특별전형 44명중 예비대학수료자는
전년도 본교 예비대학 수료자 100명을 대상으로 30명을
계열별로 모집하며, 연극연기우수자 2명, 국악전공자 12명을
각각 모집한다.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서울은
모집인원의 10배수, 안성은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업적성평가 70%, 심층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특별전형의 경우 예비대학수료자는 학업적성평가 60%,
예비대학성적 40%, 연극연기우수자는 심층면접 60%, 서류심사
40%, 국악전공자는 학생부 교과성적 40%, 심층면접 60%로
일괄합산하여 합격자를 결정한다.
일반전형은 고교 졸업자와 2003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학교생활기록부가 있는 자이면 성적에 관계 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특별전형중 예비대학수료자 전형은
중앙대학교 2001학년도 예비대학 과정을 수료한 자,
연극연기우수자 전형은 국내외에서 공인된 연극, 영화, TV,
광고매체에서 연기분야로 상을 받은 자나 주연, 조연으로
출연한 자, 국악전공자 전형은 예술고등학교의
국악전공자로서 학교생활기록부 전 교과성적이 5.0이고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학교당 2명 이내로 추천 가능)가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수험생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여 100%
인터넷 접수를 실시한다. 제출서류는 각종 추천서나
자기소개서 없이 학교생활기록부만 제출토록 하였다.
( 조주형 중앙대 입학과장 jhcho@cau.ac.kr
)
특 전
21C 우리사회의 미래는 대학의 우수한 인재양성에 달려있습니다. 중앙대학교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국가의 동량이 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모델로써 중앙대학교는 본교 전임교수진이 직접 강의하고 평가하는 예비대학을 통하여 창의적이고 건실한 예비중앙인을 유치하고자 합니다. 중앙대학교는
- 2003학년도 『수시모집 특별전형』에 『예비대학 수료자』 항목을 신설하여
- 2001학년도 예비대학 수료자 전원에게 2003학년도 중앙대학교 입학지원 시 『예비 대학수료자 수시모집 특별전형』 지원자격을 부여하고
- 지원자 중 20~25명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 또한 입학인원의 10~15% 인원에 대하여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 중앙대학교 수시모집 『예비대학 수료자』로 지원할 경우
1) 고등학교 학생부 성적
2) 예비대학 성적과 기타 전형요소를 반영하여 합격자를 선발 합니다.
|
중앙大 '지원가능 점수' 공개 정시모집은 지난해와 같이 82% 이상을 ‘나’군에서 뽑는다.실기고사를 보는 한국화,서양화,공예,무용,조소,산업디자인 등 6개 학과만 ‘가’군이다.서울지역 대학이 많이몰려있는 ‘가’군보다는 서울대와 같은 ‘나’군에서 모집함으로써 중상위권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복수지원 기회를 주고 있다. ‘다단계 전형’은 중앙대 정시모집의 특징.1단계에서는학생부(28%)와 수능 성적(72%)으로 모집인원의 300%를 뽑고,2단계에서는 수능(56%),학업적성평가(24%),심층면접(20%)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수능 성적 반영은 1단계에서는 인문계는 과탐,자연계에서는 사탐을 제외한 4개 영역을 각각 반영한다.2단계에서는인문계는 수리영역,자연계는 외국어영역을 제외한 3개영역만 반영한다.인문·예체능계는 외국어영역에,자연계는 수리영역에 10%의 가산점을 준다.
2002 수시2학기 신입생 모집현황 중앙대 연극학과 수시 102대1 넘어(종합)
중앙대학교의 입학 전형에서 심층면접은 네 가지 전형 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다른 세 가지 요소는 학업적성평가, 학교생활기록부,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다. 심층면접은 1학기와 2학기 수시 전형의 둘째 단계에서 이루어진다. 심층면접 결과가 차지하는 비중은 2단계 총점에 대하여 30%이다. 심층면접은 지필고사로 확인하기 어려운 인지적 정의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전형 양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현실적으로는 입학 전형에 활용되는 다른 전형 자료들(예컨대, 대학수학능력 시험,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등)의 변별력이 둔화되는 추세 속에서 대안적인 전형 방식으로 모색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심층면접의 방식을 채택하게 되는 것도 이러한 추세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심층면접과 같은 전형방식을 채택하는 것은 두 가지 측면에서 불가피한 점이 있다. 우선, 교육부가 입학 전형을 위하여 대학 단위에서 이른바 지필고사를 시행하지 못하도록 사실상 금지하고 있다. 따라서 면접의 방식 외에 다른 대안의 전형 방식을 채택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수시 모집이 일반화되고 있는데, 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는 핵심적인 전형 과정을 거치기 전에 입학생을 선발하여야 하는 새로운 전형 환경을 만들고 있다. 각 대학들은 불가피하게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체할 전형 방식을 강구하여야 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없는 상태에서 주된 전형자료로 작용하여야 할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이 매우 약한 변별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전형 양식을 찾아야 하는 사정은 특히 절실하다. 중앙대학교는 이 상황에서 두 가지 전형 방식을 창안하여 도입하고 있다. 하나는 ‘학업적성평가’이고 다른 하나는 ‘심층면접’이다. 전자는 제한된 시간에 다수의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적 측면의 대학수학 준비도(準備度)를 평가하기 위하여 도입한 것이고, 후자는 지필 위주의 방식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지적(知的), 비지적(非知的) 잠재성을 직접 대면하여 확인(평가)하기 위하여 도입하였다. 심층면접은 크게 두 측면을 평가하기 위하여 시행된다. 인성(人性)과 지성(知性)의 측면이다. 심층면접을 통하여 인성 측면을 평가하고자 하는 데는 입학 전형에서 그 동안 다분히 형식적으로 이루어져 온 비지적(非知的) 측면의 평가를 좀 더 적극적으로 시행하려는 의도가 들어 있다. 심층면접이 없다면, 인성 측면의 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의 일부(10%)로 반영되는 ‘비교과 성적’(출결, 행동발달 상황, 특별활동, 봉사활동)을 총점에 포함시키는 정도에 그치게 된다. 심층면접을 도입함으로써 인성 측면을 평가하는 작업은 지원자 개개인을 직접 대면하여 살피는 실감 있는 과제가 된다. 물론, 제한된 시간의 몇 마디 문답으로 인성을 평가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이 상호작용을 근거로 하는 인성 평가가 그나마 없는 평가보다 신뢰롭고 타당하리라는 믿음이 심층면접의 배경에 있다. 지성의 측면을 평가하려는 심층면접은 학업적성평가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평가하지 않거나 평가해내기 어려운 지적 잠재성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둔다. 구체적으로 고등 사고력과 창의력을 평가하고, 특히 장래 전공 영역에 관련된 진로의식과 기초 소양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두게 된다. 이러한 심층면접을 통하여 우리는 적어도 두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 우선, 중앙대학교의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헌신하는 구성원들을 확보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 대학사회의 다양한 개성에 대하여 관용할 수 있고 중앙대학교의 교육 이념과 공동체적 질서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는 입학생들을 맞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이다. 아울러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학문과 직업의 진로에 대하여 내적인 관심과 잠재적인 소양을 갖춘 지원자들을 선별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 심층면접을 채택하는 중앙대학교의 전형방식은 또한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를 가져오는데도 기여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지필 시험을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으로 전락한 우리나라 학교 교육을 좀 더 본연에 가까운 활동으로 유인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는 것이다. 점수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준비가 성과를 보기 어려운 심층면접을 시행함으로써 학교 교육에서 근본적인 교육적 성장을 도모하는 움직임이 일어나도록 유인할 수 있게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중앙대학교의 독특한 공동체 문화와 특성 그리고 전통을 구축하여 갈 수도 있으리라고 기대한다. 대학의 이념과 공동체적 목표에 맞는 신입생들을 선발해낼 수 있다는 것은 중앙대학교의 고유함을 구축하는 첫 걸음일 것이다.
앞에서 말한 대로 심층면접을 통하여 평가하고자 하는 것은 인성과 지성 두 측면이다. 이 두 측면을 평가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 주목하고자 하는지 정리한다면 다음과 같다.
(1) 인성 분야 짧은 시간의 면접을 통하여 한 사람의 인성을 평가한다는 것은 사실 무리이다. 이 무리를 극복하는 현실적인 길은 평가의 초점을 가능한 한 구체화하여 평가 지침을 마련하는 데 있을 것이다. 평가 지침을 구안하면서 고려한 것은 중앙대학교가 학생들을 우리 사회의 지도자로 육성하고자 한다는 점이다. 이 점을 감안하여 인성 분야에서는 수험생들이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인성을 지녔는지 평가하는 데 초점을 둔다. 좀 더 구체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도자가 가져야할 인성을 다음과 같은 세 원칙을 내면화하고 있는 상태로 규정하였다. (가)
공익 우선의 원칙: 자기보다 남을 더 배려하며 사회 규범을
존중하는 태도와 생각 □ 질문의 요령 인성을 평가하기 위하여서는 수험생으로 하여금 최소한 2～3 분 정도 자기의 경험을 말하게 하고 평가자는 가능한 한 말을 적게 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평가자가 말을 많이 하며 단답형의 질문을 하는 경우에는 수험생이 자신의 관념으로 그리는 인간상을 바탕으로 대답하기 쉽고 따라서 그의 실천성을 평가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평가항목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수험생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경험담을 들으며 그 속에서 수험생의 도덕성, 사회성, 개방성의 정도를 평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만 수험생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지 못하거나, 이야기에 도덕성, 사회성, 개방성을 평가할 만 한 내용이 없을 경우에는 중지시키고 보충질문을 하도록 한다. 요컨대 인성 분야 평가를 위한 질문의 요령은 수험생으로 하여금 스스로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하게 하는 것이다. □ 질문의 예 수험생들 대체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청소년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질문은 그들이 경험한 것 가운데 갈등과 해결이 내재하여 있는 것을 이야기하도록 하고 그 속에서 갈등 사태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드러내도록 하는 것이 되도록 한다. 예컨대 다음과 같이 주문할 수 있을 것이다.
※ 평가자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공익 우선의 태도를 가졌는지, 옳다고 판단하였을 때에 이를 실천하였는지, 그리고 그 판단이 다양성을 인정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입장에 서 있었는지 주목한다. ※ 수험자의 경험 진술에서 평가에 적절한 내용을 찾기 어려울 경우나, 학생의 경험 이야기를 토대로 인성을 평가하는 것이 무리라고 판단될 경우에는 아래 열거한 예와 같은 보충 질문을 활용한다. 【공익 우선의 태도를 알아보는 질문<도덕성>】 ◎ 이수현군의 사건 <이수현 사건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긴 나머지 자기를 희생한 사건이다. 이것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다른 생명을 귀하게 여긴 것은 좋지만 자기의 생명도 귀한 것이며, 또한 자기 가족에 대하여서는 엄청난 슬픔을 준 것이다. 이 타인의 생명과 나의 생명 사이의 갈등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본인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출산을 위한 미국여행 < 미국이 자국 내에서 출생한 사람에 대하여 미국시민권을 주는 제도를 이용하기 위하여, 최근 한국 사람이 미국에 의도적으로 입국하여 아이를 출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들은 자기 아이들이 한국의 병역의 의무를 지지 않게 하고 미국의 대학에 진학하게 할 수 있도록 부모가 미리 배려한 것이다. 이러한 사람에 대하여 우리사회는 어떻게 대우할 것인가? 세계화의 추세이므로 긍정적으로 볼 것인가 지나친 개인주의라고 하여 도덕적으로 염치없는 일이라고 볼 것인가? 자기에게 그러한 기회가 있다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 시민운동가의 정치참여 <사회정의를 위하여 여러 가지 시민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던 사람이 시민 운동 과정을 통하여 대중적 인기를 얻고 나서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위하여 정치가가 되어 시민운동정신을 정치에서 실천하겠다는 미명을 내세우며 정치가가 된 사람에게 투표할 것인가? 왜? 투표를 안 할 것이라면 왜?> ◎ 화장장의 건립 <서울시에서 화장장을 건설하려고 한다. 화장장의 건립은 우리나라 화장문화의 개성을 위하여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인정하지만 하필이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이 혐오시설이 들어선다고 하여 많은 인근 주민들이 같이 화장장 건립 반대 시위에 참여하자고 한다. 거절할 것인가 참여할 것인가?> ◎ 주거지 철거 <정부에서 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땜을 건설하는데 자기 마을이 수몰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정부와 열심히 교섭하면 현 시가보다 많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어 되도록 많은 이유를 내세워 땜 건설 반대 운동을 펼쳐서 보다 많은 보상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경우에 그 사람에게 동조할 것인가? 적정의 보상만을 받을 것인가?> 【실천적 태도를 알아보는 질문<사회성>】 ◎ 특별과외 <부모님이 대학 합격을 위하여 특별과외를 시켰을 때에 이는 공교육의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며, 친구와의 공정한 경쟁을 해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특별과외를 과감하게 거부하였는가? 거부하지 못하였다면 왜 그러했는가?> ◎ 특별장학금 <장학금의 기본정신은 열심히 공부하는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본인이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음에도 집안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장학금을 준다고 하면 받을 것인가? 또 부모의 신분에 의거하여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을 때 거절하겠는가? 받겠는가?> ◎ 전과 <대학에 와서 강의를 듣고 공부하다 보니, 대학을 지원할 때와 달리 전공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전과가 사실상 어려워서 전공을 바꾸기 위하여서는 다시 수능시험을 치러야 할 수밖에 없다면 학교를 자퇴하고 시험공부에 매진할 것인가? 아니면 수능에 실패했을 때를 대비하여 휴학하고 수능을 준비할 것인가?> ◎ 아파트 분양권 <아파트 분양권을 받으면 상당한 정도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분양권을 구입하라는 권고를 받았을 경우에 어떻게 할 것인가? 나 혼자 이를 거부한다고 해도 그 분양권은 누구에게라도 갈 것이니까 적당히 구입할 것인가? 아니면 거부할 것인가?> 【개성을 존중하며 사회적 다양성을 인정하는 태도를 알아보는 질문<개방성>】 ◎ 다수결 <한 반에서 토의를 거쳐서 영화를 보러 가기로 하였다. 그런데 그 영화를 이미 보았으므로 안 가겠다는 사람이 있다 다수의 의견을 좇아서 따라 가라고 해야하는가? 개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가지 않아도 되도록 면제해 줄 것인가?> ◎ 특정종교의 수용 <반 급우 대부분이 나와 같은 종교를 가졌지만 소수가 다른 종교를 가졌을 때, 나의 신앙으로는 그들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때 그 친구들을 진정으로 위하여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나의 신앙을 강요라도 할 것인가? 그들의 종교관을 존중하여 강권이 아닌 대화를 할 것인가?> ◎ 흡연자 차별 <요즈음 금연운동은 자신의 건강과 타인의 건강을 위하여 필요하다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흡연자가 자기의 기호를 즐길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전체를 위하여 금연을 강요하는 것이 옳은가? 개성을 존중하여 권고정도로 그치는 것이 옳은가?> ★위와 같은 기본적인 질문 외에 더 참고할 수 있는 질문은 뒤에 별첨되어 있다.★ □ 평가의 기준 앞에서 이미 시사하였듯이, 평가의 기준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가) 도덕성: 공익과 자기 개인의 이익이 충돌할 경우에 공익을 앞세우고 자기 개인의 이익을 뒤로하는 태도를 높이 평가하고, 개인주의<이기주의>를 앞세우는 경우를 낮게 평가한다. (나) 사회성: 어떤 문제에 대하여 올바른 판단을 하였을 때에 이를 과감하게 실천하는 태도를 높이 평가하고, 수수방관하거나 회피하는 태도를 낮게 평가한다. (다) 개방성: 자기의 주장이나 판단이 설혹 옳다고 믿는다고 하여도 상대방의 입장이 공익에 반하지 않는 이상 이해하려고 노력하거나 관용하는 태도를 가진 경우에는 높이 평가하고, 자기의 판단이 옳다는 믿음을 가지고 상대를 무시하거나 또는 강하게 설득하려고 노력하는 태도를 낮게 평가한다. (2) 지성 분야 지성 분야 심층면접은 대학에서의 수학(修學) 준비가 충분하지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학교생활기록부나 학업적성평가 등을 통하여 어느 정도 그 준비도를 확인할 수 있으나, 이 기록이나 성적들이 제공하는 정보는 교과 학습에 국한된 점이 있다. 지성 분야의 심층면접을 통해서는 미래의 학문 또는 직업 진로(전공)에 좀 더 특수하게 관련된 준비도를 평가하고자 한다. □ 질문의 초점과 예 평가 초점을 감안하면 지성 분야 질문은 다음과 같은 성격을 지녀야 할 것이다. ◎ 진로의식과 자기 이해: 대학 진학을 위하여 맹목적으로 ‘성적’에 맞추어 전공을 선택하고 있는지, 아니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꾸준히 탐색하여 전공을 선택하고 있는지 선별하고, 전공과 직업 전망에 대한 수험생들의 이해가 타당한지 평가할 수 있는 질문. ◎ 전공 기초 소양: 전공에 흥미와 적성을 보인 학습이나 활동의 이력이 누적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전공 수업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지니고 있는지 평가할 수 있는 질문 ◎ 고등사고력: 별도의 질문보다 앞의 두 요소를 평가하기 위한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 드러나는 잠재력으로 평가 구체적인 질문의 예는 아래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 질문은 위 예와 같은 일반적인 질문에서 시작하여 구체적인 질문으로 보완한다. 특히, 도식적이거나 허위일 가능성이 있는 대답에 대하여 추가 질문을 통하여 그 진실성이나 앎의 수준을 파악하도록 노력한다. ★위와 같은 기본적인 질문 외에 더 참고할 수 있는 질문은 뒤에 별첨되어 있다.★ □ 평가의 기준 앞에서 지성 분야 면접에서 주목하고자 하는 각 측면별로 평가나 질문의 요점을 기술하면서 사실상 평가 기준을 제시한 셈이다.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즉, 각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경우를 높이 인정하는 원칙을 적용한다. ◎ 진로의식과 자기 이해: 진로 선택에서 ‘점수’보다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경우; 자신의 특성과 전공 진로를 바르게 접합하기 위하여 구체적이고 의식적인 노력을 해온 경우 ◎ 전공 기초 소양: 전공에 일관된 흥미와 동기를 이제까지 활동에서 이미 보인 경우; 전공 학습에 요구되는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있는 경우 ◎ 고등사고력: 대답에서 창의적이며 논리적인 사고를 보일 경우 (3) 평정(점수부여)의 지침 심층면접의 결과를 점수로 나타내는 것이 기본적으로 어려운 과정이다.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가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높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지침을 마련한다. ◎ 인성 분야나 지성 분야의 심층면접은 이론적으로 각각 세 측면에 초점을 두고 시행한다. 그러나 평정은 분야별로 종합하여 내린다. 즉, 각 면접위원은 자신이 맡고 있는 분야에서 한 학생당 하나의 점수를 부여하게 된다. ◎ 점수는 9단계 척도를 준용하여 부여한다. 즉, ‘상-상’에서 ‘하-하’에 이르는 척도를 염두에 두고 점수를 부여한다. 실제 면접 상황에서는 수험생을 먼저 상, 중, 하 가운데 하나의 범주로 변별한 후, 한 단계 더 나아가, 그 1차 평정 집단 안에서 다시 상, 중, 하 가운데 어느 범주에 드는지 평가하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심층면접평가표’는 이러한 2단계 평정 결과를 표시하도록 되어 있다. (4) 평가의 신뢰도와 타당도 확보를 위한 노력 심층면접의 취지를 이해하고 평가 요소와 준거 그리고 그 적용을 위한 지침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 위하여 심층면접 평가위원들의 회의를 가진다. 아울러, 실제 평가 과정에서는 같은 팀을 이루는 2명의 평가위원이 서로 평가기준을 조율하기 위한 협의 절차를 갖도록 한다. 이 협의는 면접 초기에 3개 면접조를 평가하여 본 후에 그 경험을 토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1) 면접 위원(팀) 구성 면접 내용이 크게 인성과 지성분야로 나뉘는 점을 감안하여 면접위원 역시 인성 평가위원과 지성 평가위원으로 구분한다. 평가위원이 하나의 평가 영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평가의 일관성과 타당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하나의 면접 팀은 인성 평가위원과 지성 평가위원으로 구성하게 된다. 한 팀의 평가위원은 분야(인성과 지성)별로 2인씩 두어 모두 4인으로 구성한다. 분야별로 2인씩 두는 것은 1인의 주관적 평가가 지닐 수 있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 (2) 모집 단위별 면접 위원(팀) 편성 하나의 모집 단위에 응시한 지원자는 원칙적으로 모두 동일한 면접 위원에 의해 평가되도록 면접 팀을 편성하여 운영한다. 일관되고 공평한 평가를 위한 조치이다. 그러나 모집 단위 정원이 많고 또한 지원자가 몰려 하나의 면접 팀이 모든 대상자에 대한 심층면접을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 면접 팀의 수를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팀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이 때 생겨날 수 있는 면접 팀 사이의 평정 편차는 점수 표준화를 통하여 해결한다. 한편, 모집 정원이 적고 또한 지원자 수가 적은 모집 단위들은 영역의 유사성을 기준으로 통합하여 심층 면접을 시행한다. 면접 운영의 효율성을 위한 조치이다. (3) 지원자 면접조 편성 심층면접은 응시자 4명을 단위로 진행한다. 심층면접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면서 지원자 사이의 우열을 상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실제적 효과를 얻기 위한 방침이다. 지원자들은 수험번호순으로 4명씩 나뉘어 심층면접에 임하게 된다. (4) 면접시간 면접시간은 한 면접조에 40분(인성과 지성 분야 면접 각각에 20분씩)을 할애한다. 즉, 분야별로(인성 또는 지성) 2명의 평가위원이 4명의 응시자 면접조에 대하여 20분의 시간을 가지고 면접을 시행하게 되는 것이다. 응시자 면접조 하나에 대해서는 인성과 지성 분야 각각 20분의 면접이 이루어지므로 총 40분의 면접시간이 배당되는 셈이다. 두 분야의 면접은 분리된 방에서 이루어진다. 실제로 면접시간은 상황에 따라 탄력적이게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심층면접을 위한 시간이 하루(7시간 내외)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모집 단위별 지원자에 따라 면접시간을 조정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시간을 조정하는 경우, 지원자 개개인에 대한 면접시간을 가능한 한 늘일 수 있도록 강구한다. (5) 면접에서의 유의사항 공정하고 타당한 평가를 위하여 심층면접에 참여하는 평가위원은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한다. ◎ 학교를 대표하여 수험생들을 접견하는 자리에 맞게 예의 갖춘 복장으로 면접에 임한다. ◎ 긴장한 지원자들이 면접에서 자신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온화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 면접
중에 다음과 같은 행위를 삼감으로써 진지하고 엄정한
평가의 분위기를 유지한다. ◎
평가받는 지원자의 약한 위치를 유린하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 다음과 같은 행위를 특히 경계하여야 한다. ◎ 4명의 수험생에게 공통된 질문을 주고 답을 들을 때는 수험생의 대답 순서가 대답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질문에 따라 대답 순서를 바꾸어 각 수험생이 서로 비슷한 조건에 놓이도록 배려한다. ◎ 면접 평가를 위한 질문은 가능한 한 동질적인 것을 모든 면접 대상자에게 사용하는 것이 평가의 일관성(신뢰도)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 면접 시작 초기에 다소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평가하고자 하는 증거를 잘 드러내주는 질문을 탐색하고, 그러한 질문을 포착한 후에는 그 질문으로 계속 면접에 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1) 인성 분야 ◎ 자신의 인생관, 좌우명은 무엇인가? 왜 그렇게 정히였는가? ◎ 자신이 가정을 갖는다면 가훈을 어떻게 정하겠는가? 왜 그렇게 정하려고 하는가? ◎ 최근
일본의 지하철역에서 일본인을 구하고 자신을 숨짐으로써
일본인들의 폭넓은 관심을 끌었던 이수현군 사건이 있었다.
이때 다수의 일본인들은 이수현군에 대해서 깊은 조의와
관심을 베풀었던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 문제를 둘러싼 일본인의 모습은 이와는 매우
대조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이중적인 태도를
한국인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또한 이러한 문제는
앞으로의 한일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 최근 일부 고교에서 미국 대학으로 곧바로 진학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또한 이를 통해서 실제로 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아마도 대부분 고등교육을 받은 이후에 한국에 돌아와 사회활동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할 수 있다. 이들이 한국에 돌아와 주요기관, 심지어는 공무원이나 공적인 일을 맡게 되는 현상이 앞으로 일어날 수도 있는데,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중앙대학교의 교훈은 “의“와 “참“이다. 전통적인 가치로 이해될 수 있는 이러한 가치의 현대적인 의미는 어떠한 것인가? ◎ 우리 민족은 오랫동안 단일한 역사, 언어, 전통을 지닌 단일민족이라는 점에 대해서 상당히 자랑스럽게 생각해왔고 여기에 대한 비판은 별다른 지지를 받지 못했다. 오늘날의 세계화되어 가는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이러한 강력한 민족주의적 성향은 바람직한 것인가? ◎
오늘날 서울 시내 주요 대학의 입학생에 대한 조사를 보면,
점차 중상류층 출신의 학생들이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는가? ◎ 옛날에 한 사람의 인성을 테스트하는 흔한 질문의 하나는, “강에서 물에 떠내려가는 부모와 자식이 있을 때 당신은 누구를 먼저 구할 것인가“라는 질문이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타당한 대답은 부모를 먼저 구한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질문은 오늘날에도 유효한 것인가? ◎ 만약에 학생이 입학한 대학이 기독교계통의 학교이고, 전교생에게 1주일에 한번씩 예배에 참석할 것을 강요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로 유명한 소크라테스가 21세기 한국에서 환생한다면, 그는 자신의 유명한 말을 견지할 것인가? ◎ 지하철이나 버스에 있는 노약자석이 우리 나라의 윤리에 비추어볼 때 현대에 필요한가? ◎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일반인의 사진고발 제도에 대한 의견은? ◎ 혼전 동거에 대한 의견은? ◎ 입학 후 자기 종교와 다른 예배를 강요받는다면? ◎ 집단 따돌림 현상에 대한 본인의 견해와 집단 따돌림당하는 친구에 대한 본인의 태도는? ◎ 중·고등 교육과정의 봉사활동 의무화에 대한 견해와, 본인의 경험과 그에 대한 소감은? ◎ 조기 유학에 대한 견해와, 가진 자의 부의 세습화장치로서의 조기 유학에 대한 평가는? ◎ 원조교제 대상 청소년 사법처리에 대한 본인의 견해는? 반대의 경우, 법의 형평성에 대한 생각은? ◎ 현 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 해결책은? ◎ 총선 시민연대의 낙천, 낙선운동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시오 ◎ 극단적 의견 대립(님비현상)의 상황을 해소시킬 수 있는 대안은? ◎ 어느 날 산책을 하다가 굶주린 고아를 만나 식사를 사 주고, 다음 날 오전 10시에 동일한 장소에서 매월 일정한 생활비를 그 고아에게 주기로 약속하고 헤어졌다. 그런데 집에 와서 1시간 후에 부산에 있는 어느 대기업체에서 특강료 2백만 원을 줄테니 그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그곳에 와서 50분 동안 특강을 하여 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그러한 상황에 처할 경우 당신은 고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특강 부탁을 거절하겠는가 아니면 약속을 지키지 않고 특강의 부탁을 받아들이겠습니까? 양자 중 택일하고 그 이유를 간단히 말하세요. ◎ 우리 나라에 부정부패가 만연되어 있는 요인과 그것을 척결하는 방안에 대해서 말하시오. ◎ 인도와 차도가 좁은 곳에 학교가 있다고 가정합시다. 어느 날 부랴부랴 등교하는데 인도에는 학교로 가는 학생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이럴 경우 당신은 지각을 하지 않기 위해 차도를 이용하여 등교하겠습니까? 아니면 지각을 하더라도 학생들의 뒤를 따라 인도로 등교를 하겠습니까? 양자 중 택일하고, 그 이유를 말하세요. ◎당신은 앞으로 명예, 돈, 권력 중 어느 것을 위해 살겠으며, 그러한 이유를 간단히 말해 보세요. ◎ 어린 자녀와 아내가 있는 당신이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가다가 아내와 어머니, 혹은 남편과 아버지가 물에 빠져 죽을 지경에 이르렀을 때 누구를 먼저 구하겠습니까? 그리고 그 이유를 간단히 말해보세요. ◎ 앞으로 반려자를 선택할 때 가장 중시하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 지금가지 부모님께 불경한 언동을 한 적이 전혀 없습니까? 있다면 어떤 것인지 간단히 말해 보세요. ◎ 오늘날 우리 나라는 도덕적 해이에 빠져있는데, 이는 가족이기주의와 국가발전 이념간의 갈등 문제에서 비롯된다고 보여진다. 만약, 학생의 아버님이 도덕적으로 부정한 방법으로 가족을 위하여 돈을 벌어 오거나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범죄의 수단으로 부를 축적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경우, 학생은 이러한 아버지에 대하여 어떠한 대응을 취할 것인가? 또한, 이러한 아버지가 정말로 가족을 위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번다고 생각하는가? 만약, 박노항 원사와 같이 사회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아버지라고 하였을 때, 학생은 이를 묵인하고 도피행각을 도와주겠는가? 아버지를 검찰에 고발하는 일이 왜 자식된 입장에서 힘든다고 느끼는가? 우리는 법치국가에 살고 있으며 오히려 아버지를 자수하게 함으로써 남은 일생을 떳떳하게 살아가게 할 수는 없는가? ◎ 우리는 지금 극심한 가뭄 난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는 국가가 평소에 물 부족을 예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자원을 개발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는 댐을 건설할 수 있는 충분한 재정력과 인력, 그리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파괴나 지역이기주의의 반대로 댐 건설을 비롯한 수자원 확보개발을 지연시키고 있다. 개발과 환경보존이라는 두 양립하는 갈등 속에서 미래의 공학도가 될 학생은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갈 등속에서 수자원 확보를 위하여 어떠한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인가? ◎ 가족, 친구, 이웃 가운데에서 도덕성, 정직성인 측면에서 학생이 감동을 받은 적이 있으면 예를 들어 이야기 해 보아라. ◎ 지금 유서를 쓴다면 가장 후회되는 일은 무엇입니까? (2) 지성 분야 (가) 인문·사회과학 분야 ◎ 자기
동네에 화장터를 건립한다고 했을 때 찬성하겠는가? ◎ 종교
단체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에 찬성하는가? ◎
안락사에 대해 찬성하는가? ◎
종교적 신념으로 군입대시 집총 거부를 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가? ◎
새만금 간척 사업을 계속 진행해야 하는가? ◎ 노동
운동과 경제 발전이 상충된다면 무엇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한국의 교육 여건이 좋지 않다고 하여 조기 해외 유학을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예술에서나 언론에서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는 것에 찬성하는가? ◎
세계화되어 가고 있는 시점에서 민족주의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
기여입학제도에 대해여 찬성하는가? ◎ 결혼
이전에 결혼을 하기 위한 예비 단계로 동거를 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가? ◎ 초,
중, 고에 학교 규율을 더 엄격하게 하여 학생들을
도덕적으로 훈련시켜야 한다는 것에 찬성하는가? ◎
자본주의 국가에서 자신의 재산을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자기 마음대로 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최근
이혼 증가 추세를 긍정적으로 보는가? ◎
아름다워지고 싶은 이유로 성형수술을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학생이 회사원이라고 한다면 치매나 중풍에 걸린 부모를
집에서 모시고 치료하겠는가? 아니면 요양소에 ◎ 최근
들어 텔레비전의 영향으로 연예, 오락 문화가 확산되고
청소년 등이 이로부터 큰 영향을 받고 있는데 ◎
영어를 한국어와 함께 공식적인 언어로 쓰자는 영어
공용화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 의료인의 파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기부금 입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이영자씨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히포크라테스 선서와 관련지어)? ◎ 실제의 경영자들 중에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왜 존경하는가? ◎ 기업이 번 돈을 사회에 환원할 필요가 있는가? ◎
아이디어가 좋은 유능한 직원과 성실하게 일하는 직원이
있다고 생각해 보자, 당신이 상사라면 누구를 ◎ 경실련등 NGO의 활동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는가? 예를 들어 “소액주주권리찾기운동”등에 대한 설명. ◎ 대우자동차 문제와 관련하여 이 기업을 공공기업으로 두는 것이 좋은지, GM에 매각하는 것이 좋은지 이를 국익차원에서 판단하여 설명하라. ◎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상거래가 확대되어 가고 있는데 인터넷이 미래산업의 유통구조에 어떻게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하는가? ◎ 지금까지 인류가 발명한 도구 중 가장 인류의 복지에 혜택을 준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새만금간척, 동강댐 건설 등 개발과 환경이 충돌하는 사업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정보화 사회에서 예상되는 부작용은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 한국 경제 성장의 특징은 무엇인가? ◎ 구조조정이란 무엇인가? ◎ 기술 개발과 광고비 지출 중 벤처기업이 무엇을 우선시 해야 하는가? ◎ 지구화와 국제화의 차이는? ◎ 농산물 수입 자유화를 어떻게 판단하는가? ◎ Transgender 하리수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 세계 경제대국이자 지도국인 미국이 국제관계에서 타국에 대하여 지니는 도덕적인 책임과 의무는 무엇입니까? ◎ 고교 재학생으로서의 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고교 재학생으로서의 의미있는 봉사활동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환경운동가인 대니 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 경제성과 도덕성으로 전 박정희 대통령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 내가 만약 혼자 무인도에 남는다면 가지고 갈 세 가지는? ◎ 세계화 추세에 대한 일반적인 비판의 하나는 빈부격차의 심화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사회에서도 IMF 위기 이후에 이러한 현상은 심화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여러 부정적인 측면들을 고려할 때에 세계화의 추세는 비판받아야 하고 나아가 거부되어야 하는 것인가? ◎ 김대중 정부는 한편으로 시장경제를 내세워서 시장의 논리와 경쟁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중산층과 서민에 대한 생활의 보호를 내세우면서 사회복지정책의 강화를 기도하고 있다. 이러한 이율배반적인 정책은 불가피한 것인가? ◎ 오늘날 과학기술과 의학의 발달로 인하여 인간의 수명은 조만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인간수명의 연장은 인류에게 과연 축복으로 다가올 것인가? 아니면 재앙으로 다가올 것인가? 양쪽의 입장을 설명하고 자신의 생각을 밝혀볼 것. ◎ 오늘날 문학, 철학, 역사와 같은 인문학은 심각한 위기에 빠져있다고 흔히 이야기되고 있다. 이러한 인문학의 위기는 불가피한 것인가? 아니면 인문학의 위기는 단순한 한 학문분야의 위기가 아니라 사회전체의 위기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가? ◎ 인터넷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하여 인간 생활의 다양한 측면에 있어서 심대한 변화가 이미 진행중이고 앞으로도 이러한 현상은 심화될 것이다. 인터넷은 과연 사이버 민주주의 옹호론자들의 주장처럼 직접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하는 복음이 될 것인가? 아니면 인터넷은 권력에 의한 감시의 확대와 같은 부정적인 영향을 더 가져올 것인가? ◎ 공자와 플라톤이 다시 태어나서 인터넷 채팅을 통해서 서로에 대해서 알게되었다고 가정하자. 이들은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 인터넷의 확산으로 인하여 오늘날 공동체의 대체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시각이 있다. 다시 말해 기존의 전통적 공동체인 가족이나 친족, 학교친구와의 관계는 점차 소원해지고 있는 반면에 사이버 공간에서 접촉하는 친구, 모임의 회원들과의 관계는 점차 긴밀해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나) 자연과학 분야 ◎ 최근 한 민간인이 러시아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다녀 왔다. 아마도 곧 여러분들도 우주여행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질문) 어떤 여행자가 우주에 있는 Hotel로 신혼여행을 떠나면서 파티를 하기 위하여 양초를 가지고 갔고, 우주 정거장에서 촛불을 밝힐 수 있을까? 논리적으로 설명하라. ◎ 물의 밀도는 4℃에서 가장 높고, 이보다 온도가 높거나 낮아지면 밀도가 작아진다. 이러한 물의 특성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라. 이와는 달리 만약에 온도가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물의 밀도가 높아진다면, 자연 현상은 어떻게 변화할까?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라. ◎ 헬리 혜성이 태양에 가까워질 때 혜성의 꼬리가 태양의 반대편을 향한다. 이는 태양으로부터의 어떤 힘이 작용하기 때문으로 생각되어진다. 만약에 이 힘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돛단배 모양의 우주선(거북선 같은)을 이용한다면 긴 우주여행을 할 때 원료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가능성을 논리적으로 이용하고, 이것은 어떤 현상에 기인한 것인가? ◎ 시계는 추시계→유사시계→디지털 전자시계로 발전하였다. 이들이 정확한 시각을 위하여 사용한 공통적인 것은 무엇인가? (답을 들은 후) 정확한 시계와 진동 주기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 눈으로 볼 수 있는 빛과 라디오, TV 등에서 이용되는 방송 파와는 어떤 점이 공통적이며, 어떤 점이 차이점인가? ◎ 최근 편광 sun glass가 판매되고 있다. 편광 sun glass는 빛의 어떤 특성을 이용한 것이며, 주로 어떤 경우에 활용하면 좋겠는가? ◎ 핸드폰의 주파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주파수를 높일 계획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핸드폰의 주파수를 높이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되는가? ◎ 조카를 데리고 어린이 공원에 놀러갔다가 수소가 든 풍선을 샀다. 집에 돌아오는 자동차 안에서 수소풍선을 차 천장에 더 있도록 하였다. 이 경우 차가 급정거를 하면 풍선은 어떤 거동을 보일까? ◎ 태양 표면의 온도가 약 6000℃라 한다. 이를 유추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되는 데로 설명하라. ◎ 쌍둥이 형제 중 한 명이 40년 정도 걸리는 우주여행을 떠났다. 우주선은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날아 40년 후 지구로 돌아왔다. 이들 형제가 만났을 때 모습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쌍둥이의 역설) ◎
과학의 발달이 과연 인간의 생활을 윤택하게 했는가? ◎
과학이 발달한다면 타임머신의 개발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 ◎
냉동인간이란 것이 미래에는 과연 실현 가능할까 ? ◎ 어떤
발명이 인간의 생활수준 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가? ◎
과학이 발달하면 어디까지 발달할 수 있을까 ? ◎
지적재산권(특허제도)은 무엇이며, 과학의 발달을 위해
필요한 제도일까? ◎ UFO가
있다고 믿는가? ◎
지원학과와 관련한 다음세대의 주력 사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환경오염과 생태계 보전과 관련하여, ◎ 암과
같은 난치병 환자에게 자신이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려야 하는가? ◎ 학생은 우리 나라의 총 전력생산에서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이 차지하는 비율은 어느 정도가 된다고 보는가?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에서 제기되는 공해나 환경파괴는 어느 것이 더 크다고 보는지? 그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한다면? ◎ 기계공학과를 지원한 이유로 대다수 지원자가 자동차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였는데, 과연 기계공학과의 미래를 자동차 공학 정도로 보고 있는가? 오늘날 NT라고 불리는 나노과학이 미래의 기계공학도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견하는가? ◎ 학생이 평소에 존경하는 인물이나 과학자가 있다면 예를 들고 이 이유를 설명해 보아라.
정시모집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대학 입학전형에서 면접이란 지원자를 면접하는 교수가 만나서 질문하고 대답하는 것을 듣고 지원자의 학습에 대한 적성과 인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잠시 만나보고 평가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과거에는 대체로 전형에 반영하지 못하였습니다. 면접을 통하여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어렵기는 하지만 교육에서는 지식이외의 인성이나 지성 같은 요소가 대단히 중요한 것인데, 평가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이를 시행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2002학년도 입학전형부터 중앙대학교에서는 내신성적이나 수능성적, 학업적성평가 등을 통해 1단계 사정을 거친 학생을 대상으로 수시1, 2에서는 전체의 50%를, 일반전형에서는 20%를 심층면접에 배점하기로 하였습니다. 면접전형의 반영비율이 높기 때문에 공정하고 정확한 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본교는 면접을 통하여 지원자를 공정하고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자와 면접교수가 만나서 대화하는 시간을 우선 수시 1,2에서는 1인당 40분 내외로 대폭 늘려 1,2차 면접으로 나눠 실시하고 면접평가 교수도 4명으로 늘렸습니다. 이렇게 면접시간도 늘리고, 면접교수도 증가시켰기 때문에 과거보다는 훨씬 지원자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심층면접이라고 한 것입니다. 심층면접에서 중요하게 살펴보려는 것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인성분야이고 다른 하나는 지성분야입니다. 우리대학교에서는 사회지도자의 배양을 교육목표로 하였기 때문에 인성분야에서는 지식이외에 사람이 갖추어야할 덕성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사회적인 책임, 윤리, 공동체정신 등을 갖고 있는가를 살피는 '도덕성'과 사회적인 협력, 공존, 타협적인 태도를 가늠하는 '사회성',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말에 그치지 아니하고 '진실성'을 갖고 있느냐를 가늠하여 평가하는 것입니다. 우리 대학교의 또 다른 목표는 분야별 전문가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지성분야에서는 지원자가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적성과 능력이 있느냐를 살피고자 합니다. 사람은 훌륭한 인성을 갖추었다고 하여도, 학문의 성격에 따라서 신중한 사람이 진출하기에 적당한 분야와 순발력이 많은 사람이 진출하는 것이 적당한 분야가 있는 것처럼 학문의 성격에 따라서 필요한 성격이 있게 마련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분야별로 기존의 논리를 토대로 새로운 것을 창안할 수 있는지를 보는 '창의성'과 주장을 합리적이고 논리적 과학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논리성', 그리고 지원자가 원하는 전공과 적합한 성품인가를 보는 '전공적합성' 등입니다. 이러한 것을 표로 예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면접의 방법과 내용은 지원자들이 평소 갖추고 있는 대로 정확하게 대답하면 되는 것이지 별도로 준비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질문의 내용에서 제시되는 것이나 예시도 다양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특별준비로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도록 할 것입니다. 또 면접교수가 설혹 여러 지원자에게 같은 질문을 했다고 하더라도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원자의 대답에 따라서 2차 3차 질문을 할 수 있으므로 그 동안 길러 온 인성과 지성이 거의 다 노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도덕성과 훌륭한 인성을 길러오고, 전공 선택에 분명한 의도를 갖고 있는 사람은 심층면접고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대학에서는 이번 입학전형에서 부과하는 심층면접을 통하여 우리 나라의 왜곡된 교육현실을 바로 잡고, 진정한 교육의 내실을 기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신뢰성 있게 진행하기 위하여 오랜 동안 연구를 계속하여 왔으며, 공정한 평가의 기준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Ⅰ. 학업적성평가란?
◆ 학업적성 평가가 논술 시험이나 대학 수학능력 시험과 다른 점은? ① 논술 시험이 1∼2개의 적은 문항으로 구성된다면, 학업적성 평가는 더 많은 문항으로 구성된다. 문항 수를 늘림으로써, 단순히 언어 구사력이나 일반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데 치중하는 논술 시험의 한계를 극복하여, 좀 더 포괄적인 영역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② 논술 시험이 또한 그 채점 과정에 '주관적인' 편견이 개입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지니는데, 학업적성 평가는 답안의 질을 평가하기 위한 채점 기준이 객관적으로 설정될 수 있다. ③ 대학수학 능력 시험에서 '찍기'가 가능하다면, 학업적성 평가에서는 그것이 불가능하며 수험자의 문제 해결 논리와 과정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이루어진다.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단답적인 경향으로 흐르면서 과외 등을 통한 단기적인 훈련이 성취도 향상에 효과를 내게되는 비교육적 문제를 안고 있는 데 비하여, 학업적성 평가는 서술형 문항으로 종합적인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가늠함으로써 그러한 문제를 극소화할 것이다.
◆ 구체적으로 어떤 영역으로 나뉘는 시험인가? 크게 3∼4개 영역을 구분하여 출제하고 시험을 시행하고자 하며, 구체적으로 외국어를 포함한 언어의 구사와 표현 그리고 글에 대한 이해와 분석, 종합, 평가 능력과 수리적 연산, 추리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 사회 또는 과학 현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정도와 실증적인 자료나 논증에 대한 이해, 분석, 종합, 평가 능력을 본다.
◆ 시험 문제의 성격은? ① 시험 문항은 교과 구분에 구애되지 않는 '통합교과적'인 양식을 띤다. 수학과 과학, 사회 등의 영역을 관통하는 문항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어와 영어가 혼용되는 문항이 될 수도 있다. ②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배울 것으로 기대되는 사실, 개념, 이론, 관점 등을 충실하게 학습했는지 평가한다. 고등학교 과정에서의 학습을 바탕으로 하는 지원자의 학문 탐구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 평가한다. ③ 시험 문항은 특히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이수하게 되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의 교과 내용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문항을 구성하는 지문이나 보기 등의 재료가 교과서나 기타 교육과정 관련 공식 자료에 국한된다는 뜻은 아니다. 다양한 자료가 활용될 것이다. ④ 문항은 단어나 숫자 등 비교적 짧은 답안을 요구하는 것에서부터 비교적 길게 풀이 과정을 제시하거나 논술하는 답안을 요구하는 것까지 다양할 것이다.
◆ 지원 분야에 따라 시험은 다른가? 시험은 크게 두 영역(인문계열과 자연 계열)으로 구분되어 출제된다. 두 영역 모두에 공통적인 문항이 있고 각 계열별 문항이 포함된다.
◆ 평가 문항 수와 평가(시험) 시간은? 4개의 문항이 출제될 것이며, 2시간 정도에 걸쳐 시험을 치게 된다.
Ⅱ. 심층면접 이렇게 치른다.
심층면접 이렇게 치른다.
2002학년도 수시모집 1학기 학업적성평가(인문계열) 문제 및 예시답안 문 제 Ⅰ. 다음 글을 읽고, 아래의 질문에 완성문으로 답하시오. 20세기와 21세기를 구분하는 분수령은 정부와 시장 중 누가 경제적 의사 결정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 하는 것이다. 지난 20세기에 정부의 역할은 계속 증대되어 왔다. 사회주의 혁명, 두 번에 걸친 세계 대전, 대공황 등을 겪으면서 정부는 점진적으로 경제 문제에 깊숙이 개입하였다. 정치가와 정책 당국자들도 정부 부문의 확대에 일조를 하였다. 특히 개발도상국 정부는 경제 성장 과정에 더욱 깊숙이 관여하여 왔다. 그리고 시장 기능만으로는 공공재를 적절하게 공급할 수 없다는 인식이 팽배하였으며, 국민도 경제적 안전망의 확대를 요구하였다. 그리하여 정부가 국민에 대해 더욱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정부는 운동 경기의 심판에 머물지 않고 선수가 되었다. 그런데 1990년대 이후 정부의 역할은 점차 축소되고 있다. 구소련과 동구권에서는 공산주의가 실패로 끝났고, 중국에서도 경제 체제로서의 의미를 상실하였다. 또 복지 국가를 지향하던 서유럽에서도 정부 부문이 지나치게 비대해져 '정부 실패'가 '시장 실패'보다 크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그리하여 자유 시장·경쟁·민영화·규제 완화 등이 경제 정책의 기조가 되고 있으며, 정부의 복지에 대한 책임과 경제에 대한 통제권은 빠르게 축소되어 가고 있다. 시장의 역할이 커지면서 폐쇄적인 국가들도 점차 문호를 개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경제 규모가 더욱 확대되어 가고 있다. 이 역동적인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자본과 기술은 새로운 기회와 시장을 찾아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노동자는 글로벌 경쟁과 사회적 안전망의 상실에 대해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Ⅰ-1. 1960년대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일어난 우리 정부의 역할 변화에 대해서 위의 글에 나타난 세계적인 추세와 비교하여 4줄 이내로 설명하시오. Ⅰ-2. 밑줄 친 ㉠에서 정부가 심판이나 선수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 뜻하는 바를 구조 조정에 대한 정부의 역할을 가지고 3줄 이내로 기술하시오. Ⅰ-3. 밑줄 친 ㉡의 이유를 위 글에서 설명한 자본과 기술에 대비하여 5줄 이내로 쓰시오. Ⅱ. 다음의 [그림]은 세계를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으로 양분 하여 미래의 예상 인구 증가율을 나타낸 것이다. 이 [그림] 을 보고, 다음의 질문에 완성문으로 답하시오.
Ⅱ-1. 21세기를 전반과 후반으로 나누어 세계의 총 인구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 예측하는 바를 3줄 이내로 쓰시오. Ⅱ-2. 인구 변화로 말미암아 앞으로 선진국에서 발생할 사회 문제에 대해서 4줄 이내로 기술하시오. Ⅱ-3. 인구 밀도가 높은 우리 나라가 선진국형 인구 문제에 직면할 경우, 이에 대처하기 위해 어떠한 정책을 실시하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5줄 이내로 논하시오. III.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20대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간 복제의 연구에 대한 찬성 여부를 조사하였다. 연령별 인구 비율이 비슷한 A 지역을 대상으로 400명에게 설문 조사를 하여 다음 [표 Ⅲ-1]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한편 A 지역과 인구나 사회 환경이 비슷한 B 지역에서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여 다음 [표 Ⅲ-2]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Ⅲ-1. 두 지역의 인간 복제 연구에 대한 평균 찬성률을 계산하여 어느 지역 사람들이 더 찬성하는지 판단하시오. Ⅲ-2. 만약 인간 복제 연구를 20∼30대가 더 찬성하는 경향이 있 다면 [표 Ⅲ-1]에 나타난 첫 번째 설문 조사의 결과는 인간 복 제 연구의 찬성률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어떠한 문제점이 있 는지에 대해서 기술하시오. Ⅲ-3. 설문 조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성별·학력· 연령이 있고, 조사 지역의 요인별 인구 비율이 [표 Ⅲ-3]과 같 다고 하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할 때 요인별로 배 정하여야 할 조사 대상자의 수를 계산하여 [표 Ⅲ-4]의 ㉠ ∼ ㉫의 ( )를 채우고, 그렇게 배정하여야 할 이유를 설명하시오.
IV.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A] Many psychologists once regarded morality as a set of arbitrary rules that one learns from one's culture, no more logical than "stop for a red light" or "never yawn in public." That view has become less popular, however. Lawrence Kohlberg argues that moral judgment is the result of a reasoning process. Young children equate wrong with punished. Adults understand that many acts are wrong even though they may never be punished for them and that other acts may be morally right even though they lead to punishment. Kohlberg proposes that people pass through distinct stages in their development of moral reasoning. Through a series of research on moral development, Kohlberg suggests that we all start at a low level and develop our moral reasoning through successive stages. Briefly, Kohlberg's six stages are as follows: [Stage 1] Reward and punishment. Decisions are based on their immediate consequences. [Stage 2] Mutuality. It is good to help other people, but only because they may one day return the favor. [Stage 3] Public opinion. The "right" thing to do is whatever pleases others, especially those in authority. [Stage 4] Law and order. One should respect the law―simply because it is the law. [Stage 5] Social contract. The "right" thing to do is whatever people have agreed is the best for society. [Stage 6] Universal principles. The "right" thing to do is to adhere to the highest ethical principles, such as justice and respect for human life, even if those principles conflict with the law. (Many people do not reach the highest stage, and some never progress beyond the first or second.) [B] Reasoning about moral decisions is not the same as moral behavior, however. Many juvenile delinquents* and adult criminals make mature judgments of moral dilemmas but then engage in behavior that is anything but moral. Apparently it is possible to distinguish between right and wrong in the abstract and to ignore that distinction in the way one behaves. *juvenile delinquents: 비행 청소년들 Ⅳ-1. 위 글 [A]의 첫 문단에서 도덕성의 습득과 발달에 대한 종래의 견해는 무엇이며, 이러한 종래의 견해와 달리 Kohlberg가 주장하고 있는 바를 우리말로 쓰시오. Ⅳ-2. 다음의 (a)-(e)는 Kohlberg가 제시하고 있는 도덕성 발달의 여섯 단계에 대한 예나 추가 설명이다. 다음의 예나 추 가 설명이 Kohlberg가 제시한 단계 중에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 지를 쓰시오. (답안의 보기 : (a)-Stage 1, (b)-Stage 2, ... ) (a) Someone at this stage recognizes that laws are made by agreement among people and that people can change the laws when they want to. (b) One should work to strengthen the social order that enforces it. (c) "You scratch my back and I'll scratch yours." (d) Among those who attained this stage are Jesus and Buddha. (e) One should be a good person so that others will think one is good. Ⅳ-3. 위 글에서 제시된 Kohlberg의 이론을 검증하기 위하여 도덕성 판단에 대한 설문 조사의 결과가 다음과 같은 도표로 제 시되었다. 이 도표는 Kohlberg의 이론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에 대해 우리말로 3∼4줄 정도로 쓰시오.
Ⅳ-4. 위 글 [B]를 읽고 Kohlberg의 도덕성 발전 단계 이론에서 간과하고 있는 문제점을 우리말로 4∼5줄 정도로 쓰시오. Ⅴ.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사람의 지적 능력은 오랫동안 과학적 탐구 대상이 되어 왔다. 학자들은 "지적인 능력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지능이 어떤 요인으로 결정되는가?" 등과 같은 다양한 문제들을 탐구하여 왔다. 그런데 인간의 심리에 대한 연구가 흔히 그렇듯이 지능 연구에서도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아직도 일치된 결론을 못 내리고 있다. 지능에 대한 연구가 많이 있지만 그 결과들이 일관되지는 않다. 그것들은 오히려 서로 다른 견해를 반영하며 종종 대립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지능 연구는 좀 더 널리 합의될 수 있는 결론을 위해 꾸준히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지능 연구 초기에 학자들은 지능이 대체로 유전으로 결정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들이 수행한 연구도 당시 그와 같은 생각을 실증적으로 지지하여 주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한 연구가 흔히 증거로 든 것은 공통적인 유전 요인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지능에서도 유사함을 보인다는 조사 결과이었다. 예를 들면, 인종에 따라 평균 지능이 다르다는 것이나 친부모와 자녀의 지능이 입양된 자녀와 양부모의 지능에 비해 더 높은 상관을 보인다는 것이다. 지능에 대한 연구가 거듭되면서 지능의 '유전 결정론'은 '환경 결정론'의 반박을 받게 된다. 환경 결정론의 입장에서는 유전적으로 거의 비슷한 조건에서 태어났지만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지능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는 점을 주목한다. 환경 결정론자들은 그 예들 중 하나로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서로 다른 가정에 입양되어 자란 경우 지능에서 차이가 있음을 들고 있다. 유전 인자가 지능을 완전히 결정한다면 이들의 지능은 같아야 할 것이다. 입양 가정의 환경이 그들의 지능 차이를 초래한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이다. 유전 결정론과 환경 결정론의 상호 논박은 이제 이론적으로 어느 정도 절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전 요인이 지능의 바탕을 결정한다면, 환경 요인은 그 바탕 위에서 지능이 얼마나 발달할 수 있는지 결정한다고 보는 견해가 대체로 학계에서 수용되고 있다. 두 이론 가운데 어느 하나가 지능 결정 요인을 완전하게 설명하여 줄 수 없다는 점에 동의하면서, 지능을 좀 더 잘 설명하기 위해 두 이론을 보완적으로 종합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러한 '절충론'이 지능 이론의 대세라고 보기는 어렵다. 아직도 유전 결정론과 환경 결정론 사이의 논쟁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이 논쟁은 진보와 보수 또는 문화적 절대주의와 상대주의의 이념적 대립과도 연결되어 그 열기가 쉽게 식지 않을 기세이다. 【나】지능 검사는 지능의 높고 낮음을 재기 위한 도구이다. 이 도구를 이용하여 얻어 낸 지능 지수(知能指數, IQ)로 우리는 흔히 머리가 좋고 나쁨을 판단한다. 일반적으로 지능 지수 140인 학생이 120인 학생보다 머리가 좋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통념을 재고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다. 이들은 지능 검사가 보편적인 의미의 지능을 측정하기보다는 상대적인 경험 차이를 측정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한다. 지능 검사의 문항들 중에는 각이 진 도형들을 얼마나 정확하게 지각하는지 평가하는 것들이 있다. 이것들은 평균적으로 도시 학생들이 시골 학생들보다 더 잘 해결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지능 검사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현상이 도시 학생들이 시골 학생들에 비하여 지능이 높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각 진 도형에 관련된 경험을 일상적으로 더 많이 하기 때문에 나타난다고 본다. 또, 추상적이거나 문화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의 자녀가 실물적이며 육체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의 자녀에 비하여 대체로 지능 지수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지능 검사가 언어적이며 상징적인 영역에 지나치게 치우친 문항들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본다. 지능 검사에 대해 이와 같이 비판적인 사람들은 결국 한 사회의 주류(主流)가 비주류(非主流)에 대해 자신들의 능력 개념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사회의 주류 구성원들은 자신들이 중요하다고 보는 능력에 비추어 사회 모든 사람을 구분하고 대우함으로써 자신들은 늘 유리한 입장에 있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런 의문을 제기한다. ㉠ 글을 잘 쓰는 것이 목수 노릇 잘하는 것보다 더 높은 능력을 가진 것이라는 전제가 지능 검사에 들어 있는데, 이 전제가 과연 타당한 것인가? Ⅴ-1. 글 【가】의 내용에 알맞은 제목을 붙이시오. Ⅴ-2. 글 【나】의 입장에 있는 학자들이 글 【가】에 소 개된 이론적 입장 중 하나를 지지한다면 어떤 입장을 지지할 것인지를 가려 적고, 그렇게 보는 근거를 3∼4줄 정도로 쓰시오. Ⅴ-3. 글 【나】에서 밑줄 친 ㉠의 질문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그 입장을 옹호하는 글을 12∼14줄 정도로 쓰시오.
예시답안 [Ⅰ번 문항] Ⅰ-1. 우리 나라 경제 성장의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를 정부 주도적 성장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 정부는 경제 문제에 깊이 관여하였다. 이는 정부의 역할이 확대되는 당시 세계적인 조류와 맥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90년대 후반 정부가 추진한 시장 기능 확대, 민영화, 규제 완화, 그리고 구조조정 등은 정부의 역할을 축소하고자 하는 신자유주의 조류와 맥을 같이한다. Ⅰ-2. 구조 조정이란 경쟁력이 없는 부문을 시장에서 퇴출시키는 것을 말하는데, 이때 정부가 심판의 역할을 한다는 것은 정부는 퇴출에 대한 원칙을 세우고 이를 감시하는 역할만 하고, 퇴출 여부는 시장이 담당하는 것을 뜻한다. 정부가 선수의 역할까지 한다는 것은 퇴출 여부 결정까지 정부가 직접 개입하거나, 부실 기업을 인수하여 공기업으로 운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Ⅰ-3. 자본이나 기술과는 달리 노동자는 더욱 유리한 환경을 찾아 쉽게 움직일 수 없다. 즉 외환 위기로 인해 대량 실업이 발생할 경우 노동자는 전직이나 이민 등을 신속하게 할 수 없으므로 노동자들은 더욱 큰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그리고 노동자들은 글로벌 경제가 확장됨에 따라 정부의 보호가 약해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또 외국 기업의 진출로 국내 기업이 도산할 경우 직장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걱정을 한다. 기본적으로 다국적 기업을 불신하기 때문에 더욱 불안해하고 있다. [Ⅱ번 문항] Ⅱ-1. 인구변화율은 감소하지만 세계 총 인구는 21세기 중반까지 계속 증가할 것이다. 선진국의 인구가 개발도상국에 비해 훨씬 적으므로 2050년 경에야 총 인구 증가율이 0에 이를 것이고, 그 이후에는 세계 총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Ⅱ-2. 선진국의 인구 변화 현상으로 주목할 것은 앞으로도 계속 인구가 감소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경제 활동 인구에 비해서 비경제 활동 인구의 비중이 증가하여 저축이 줄어들고 생산성이 떨어지는 등 경제의 활력을 잃게 된다. 그리고 사회 연금 제도나 노인 의료 시스템의 위기 등 노령 인구에 대한 국가의 부양 부담이 증가하게 될 것이다. Ⅱ-3. 노령화 사회의 진입에 따른 노인 복지 비용의 급증을 예방하기 위해 연금제도의 개혁, 의료 제도 정비 등의 대비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노령자에 대한 재교육 기회 및 직업 알선 등을 확대하여, 사회 변화에 따른 고령자의 생산력을 유지하는 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또 지나친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출산 장려와 여성의 경제 활동 증대를 위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도 필요하다. [III번 문항] Ⅲ-1. 연령별 찬성률의 가중 평균을 구하는 문제이므로 A지역의 찬성률은 80x0.5 + 50x0.30 + 25x.20 = 40+15+5= 60% (혹은 간단하게 전체 400명 중 찬성자 240명이므로 60%)이다. B지역의 평균 찬성률은 80x.3 + 60x.3 + 40x.4 = 24 + 18 + 16 = 58% (혹은 290/500 = 58%)이다. 이 평균 찬성률로서 두 지역의 찬성률을 비교한다면 A지역의 사람들이 B지역의 사람들보다 더 찬성률이 높다고 하겠다. III-2. A 지역의 사람들은 연령별로 비슷한 비율을 형성하고 있는데, A지역의 설문 조사의 경우는 20∼30대 연령층에 전체의 조사 대상자의 50%를 할당하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이럴 경우 20∼30대 환자가 높은 찬성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다른 연령층에서 찬성률이 낮게 나타나더라도 평균 찬성률이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이 설문 조사에서 얻어진 평균 찬성률을 이용해서 이 지역의 인간 복제 연구에 대한 찬성률을 보고한다면 실제보다 이 지역의 평균 찬성률을 과대 추정하게 된다. 따라서 첫 번째 설문 조사의 평균 찬성률은 과대 평가되어 평균 찬성률로 두 지역의 찬성률을 비교하는 데 문제가 있다. III-3. 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세 개 있고 그 요인들에 대응되는 사람들의 비율이 서로 다를 때는 그 비율과 비례해서 조사 대상자의 수를 할당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할당 방식을 지키지 않는다면 결과를 해석할 때 잘못된 결론을 유도할 수 있다.
[Ⅳ번 문항] Ⅳ-1. 종래에는 한 개인의 도덕성의 습득이나 발달은 그 개인이 처해진 환경속에서 어떠한 순서나 도덕성의 질에 별로 관계없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여겨져 왔으나 Kohlberg는 이와 달리 도덕성은 낮은 연령의 하급 단계에서 성인의 상급 단계에 이르기까지 순차적으로(인지의 발달과 더불어)습득, 발달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Ⅳ-2. (a)-Stage 5, (b)-Stage 4, (c)-Stage 2, (d)-Stage 6, (e)-Stage 3 Ⅳ-3. 제시된 도표는 도덕성에 대한 판단이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Kohlberg가 제시한 바대로 하위 단계에서 상위 단계로 발달되어 간다는 것을 보인다는 점에서 Kohlberg의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할 수 있다. 즉 10세의 경우 보상과 벌이라는 하위 단계의 도덕성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다가 13세의 경우 타인을 의식하고 타인과의 관계에 따라 행동하고, 16세의 경우에는 법이나 사회 질서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도덕성이 향상된다고 할 수 있다. Ⅳ-4. 도덕적 판단은 반드시 도덕적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청소년이 저지르는 비행이나 성인들이 저지르는 범죄 행위는 도덕적 판단의 미숙에서 온다기보다는 선악의 분별 능력, 즉 도적적으로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동으로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 [Ⅴ번 문항] Ⅴ-1. 지능의 결정 요인에 관한 연구의 동향 Ⅴ-2. 글 [나]의 입장에 있는 학자들은 환경 결정론(또는 유전 환경 절충론)을 지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능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회적인 계층 관계를 반영한다고 생각하고, 지능 검사 자체도 생활상의 경험 차이에 따라 지능 지수의 차이를 가져오도록 만들어졌다고 보기 때문이다. Ⅴ-3. 나는 글 잘 쓰는 것이 목수 노릇 잘하는 것보다 우월하다는 지능 측정 개념상의 전제를 옹호하고자 한다. 이 전제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글 [나]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능력의 상대성을 인정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어떤 영역의 능력이든 그 자체로서 가치를 인정받아야 하고, 다른 영역의 능력과 비교되고 차별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능력의 귀천 구분을 지양하고 궁극적으로는 사람의 귀천 구별을 지양하자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평등주의적이며 인본주의적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사회 현실은 직무의 구분과 능력의 구분을 요구한다. 이러한 구분에서 보면, 중요한 직무는 대체로 비지적인 능력보다 지적인 능력을 더 요구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좀 더 중요한 일에 요구되는 능력을 덜 중요한 일에 요구되는 능력보다 우위에 두는 입장은 타당하다고 여긴다. 모든 능력을 구분하지 않고 똑같이 대우하자는 입장은 현실과 거리가 있다. <또는> 나는 글 잘 쓰는 것이 목수 노릇 잘하는 것보다 우월하다는 지능 측정 개념상의 전제가 타당하지 않다고 본다. 이 전제는 다양한 능력이 각각 그 나름대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점을 부정한다. 여러 영역의 능력들은 본디부터 특정한 가치를 가지고 있고, 그 가치에 따라 능력의 우열을 정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어떤 능력의 가치가 상대적인 것이고 역사 사회적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에 중요하였던 능력이 지금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을 수 있고, 다른 사회에서 중시되는 능력이 우리 사회에서는 중시되지 않을 수 있다. 이와 같이 임의적으로 결정될 수 있는 능력의 가치를 절대적인 것처럼 여기는 것은 우리의 잘못된 관념 때문이다. 글 [나]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지적 능력을 비지적 능력보다 중시하도록 하는 관념은 주류의 사람들이 조성한 것일 수 있다. 한편, 나는 능력의 구분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는 것이 정의롭지도 못하다고 본다. 능력의 차이는 개인이 책임질 수 없이 '결정되어 버리는' 부분이 큰데, 그것을 근거로 차별하는 것은 모든 개인의 숭고함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2002학년도 수시모집 1학기 학업적성평가(자연계열) 문제 및 예시답안문 제 I.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아래 그림과 같이 주사위 한 개를 던져서 짝수가 나타나면 오른쪽으로, 홀수가 나타나면 왼쪽으로 위치를 이동한다고 하자. 이 경우에 다른 조건을 부과하지 않는다면 주사위를 다섯 번 던질 때 도착할 수 있는 위치는 A, B, C, D, E, F 중 하나일 것이다.
Ⅰ-1. C 지점과 D 지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동일한지를 설명하시오. Ⅰ-2. 만약 두 번째 시행에서 T의 위치에 온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으로 하자. 이런 가정 하에서 C 지점과 D 지점에 이르게 되는 경로의 가짓수를 계산하시오. 단, 이미 지났던 경 로를 다시 지나게 될 적에는 다른 경우의 경로로 간주하지 않는다. Ⅰ-3. 'Ⅰ-2'의 상황에서 주사위를 던져 A, B, C, D, E, F 중 어 느 한 지점에 도달하려면 평균 몇 번의 주사위를 던져야 하는 지 계산하시오. II.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식물은 광합성이 일어나는 동안 이산화탄소를 사용하고, 호흡할 때에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광합성이 일어나는 부위를 조사하고, 광합성이 빛의 색깔이나 온도에 따라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알아보기 위해 수상 식물을 이용하여 다음의 실험을 하였다. 밀폐된 용기에 같은 양의 식물 부위와 이산화탄소 250ml를 넣고 여섯 가지의 서로 다른 조건에서 실험을 3회 반복하였다. 다음의 [표 II-1]은 그 실험 결과이다. 단, 식물의 부위가 같으면 호흡의 상태가 같다고 보고 호흡에 대한 빛의 영향은 없다고 하자. [표 II-1] 식물 부위·빛의 색깔·온도에 따른 이산화탄소 변화량
Ⅱ-1. 위의 [표 II-1]에서 조건 ①∼⑥ 중 "식물의 광합성은 온도에 의존한다."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서 어느 조건과 어느 조건을 서로 대비하여 보아야 되는지 두 조건의 번호를 쓰고, 그 이유를 기술하시오. Ⅱ-2. ①∼⑥ 중 가장 신뢰할 수 없는 실험 결과를 보이는 것을 골라 그 번호를 쓰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Ⅱ-3. ①∼⑥ 중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실험 결과를 보이는 것을 골라 그 번호를 쓰고, 그 실험을 좀더 정확히 하기 위해 고려하 여야 할 점을 쓰시오. Ⅱ-4. "식물의 뿌리는 호흡만 한다."라는 가설을 검증하고자 한다. 위의 실험 결과로는 이를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①∼⑥ 중 어느 하나를 골라 식물 부위·빛의 색깔·온도 가운데 한 요인을 달리 처리하면 위의 가설을 검증할 수 있다. 그것이 어 느 것인지 그 번호를 적고, 어느 요인을 어떻게 그리고 왜 그 렇게 바꾸어야 할지 기술하시오. III.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20대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간 복제의 연구에 대한 찬성 여부를 조사하였다. 연령별 인구 비율이 비슷한 A 지역을 대상으로 400명에게 설문 조사를 하여 다음 [표 Ⅲ-1]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한편 A 지역과 인구나 사회 환경이 비슷한 B 지역에서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여 다음 [표 Ⅲ-2]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Ⅲ-1. 두 지역의 인간 복제 연구에 대한 평균 찬성률을 계산하여 어느 지역 사람들이 더 찬성하는지 판단하시오. Ⅲ-2. 만약 인간 복제 연구를 20∼30대가 더 찬성하는 경향이 있다면 [표 Ⅲ-1]에 나타난 첫 번째 설문 조사의 결과는 인간 복 제 연구의 찬성률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어떠한 문제점이 있 는지에 대해서 기술하시오. Ⅲ-3. 설문 조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성별·학력· 연령이 있고, 조사 지역의 요인별 인구 비율이 [표 Ⅲ-3]과 같 다고 하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할 때 요인별로 배 정하여야 할 조사 대상자의 수를 계산하여 [표 Ⅲ-4]의 ㉠ ∼ ㉫의 ( )를 채우고, 그렇게 배정하여야 할 이유를 설명하시오.
IV.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A] Many psychologists once regarded morality as a set of arbitrary rules that one learns from one's culture, no more logical than "stop for a red light" or "never yawn in public." That view has become less popular, however. Lawrence Kohlberg argues that moral judgment is the result of a reasoning process. Young children equate wrong with punished. Adults understand that many acts are wrong even though they may never be punished for them and that other acts may be morally right even though they lead to punishment. Kohlberg proposes that people pass through distinct stages in their development of moral reasoning. Through a series of research on moral development, Kohlberg suggests that we all start at a low level and develop our moral reasoning through successive stages. Briefly, Kohlberg's six stages are as follows: [Stage 1] Reward and punishment. Decisions are based on their immediate consequences. [Stage 2] Mutuality. It is good to help other people, but only because they may one day return the favor. [Stage 3] Public opinion. The "right" thing to do is whatever pleases others, especially those in authority. [Stage 4] Law and order. One should respect the law―simply because it is the law. [Stage 5] Social contract. The "right" thing to do is whatever people have agreed is the best for society. [Stage 6] Universal principles. The "right" thing to do is to adhere to the highest ethical principles, such as justice and respect for human life, even if those principles conflict with the law. (Many people do not reach the highest stage, and some never progress beyond the first or second.) [B] Reasoning about moral decisions is not the same as moral behavior, however. Many juvenile delinquents* and adult criminals make mature judgments of moral dilemmas but then engage in behavior that is anything but moral. Apparently it is possible to distinguish between right and wrong in the abstract and to ignore that distinction in the way one behaves. *juvenile delinquents: 비행 청소년들 Ⅳ-1. 위 글 [A]의 첫 문단에서 도덕성의 습득과 발달에 대한 종래의 견해는 무엇이며, 이러한 종래의 견해와 달리 Kohlberg가 주장하고 있는 바를 우리말로 쓰시오. Ⅳ-2. 다음의 (a)-(e)는 Kohlberg가 제시하고 있는 도덕성 발달의 여섯 단계에 대한 예나 추가 설명이다. 다음의 예나 추 가 설명이 Kohlberg가 제시한 단계 중에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 지를 쓰시오. (답안의 보기 : (a)-Stage 1, (b)-Stage 2, ... ) (a) Someone at this stage recognizes that laws are made by agreement among people and that people can change the laws when they want to. (b) One should work to strengthen the social order that enforces it. (c) "You scratch my back and I'll scratch yours." (d) Among those who attained this stage are Jesus and Buddha. (e) One should be a good person so that others will think one is good. Ⅳ-3. 위 글에서 제시된 Kohlberg의 이론을 검증하기 위하여 도덕성 판단에 대한 설문 조사의 결과가 다음과 같은 도표로 제 시되었다. 이 도표는 Kohlberg의 이론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에 대해 우리말로 3∼4줄 정도로 쓰시오.
Ⅳ-4. 위 글 [B]를 읽고 Kohlberg의 도덕성 발전 단계 이론에서 간과하고 있는 문제점을 우리말로 4∼5줄 정도로 쓰시오. Ⅴ.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사람의 지적 능력은 오랫동안 과학적 탐구 대상이 되어 왔다. 학자들은 "지적인 능력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지능이 어떤 요인으로 결정되는가?" 등과 같은 다양한 문제들을 탐구하여 왔다. 그런데 인간의 심리에 대한 연구가 흔히 그렇듯이 지능 연구에서도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아직도 일치된 결론을 못 내리고 있다. 지능에 대한 연구가 많이 있지만 그 결과들이 일관되지는 않다. 그것들은 오히려 서로 다른 견해를 반영하며 종종 대립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지능 연구는 좀 더 널리 합의될 수 있는 결론을 위해 꾸준히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지능 연구 초기에 학자들은 지능이 대체로 유전으로 결정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들이 수행한 연구도 당시 그와 같은 생각을 실증적으로 지지하여 주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한 연구가 흔히 증거로 든 것은 공통적인 유전 요인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지능에서도 유사함을 보인다는 조사 결과이었다. 예를 들면, 인종에 따라 평균 지능이 다르다는 것이나 친부모와 자녀의 지능이 입양된 자녀와 양부모의 지능에 비해 더 높은 상관을 보인다는 것이다. 지능에 대한 연구가 거듭되면서 지능의 '유전 결정론'은 '환경 결정론'의 반박을 받게 된다. 환경 결정론의 입장에서는 유전적으로 거의 비슷한 조건에서 태어났지만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지능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는 점을 주목한다. 환경 결정론자들은 그 예들 중 하나로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서로 다른 가정에 입양되어 자란 경우 지능에서 차이가 있음을 들고 있다. 유전 인자가 지능을 완전히 결정한다면 이들의 지능은 같아야 할 것이다. 입양 가정의 환경이 그들의 지능 차이를 초래한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이다. 유전 결정론과 환경 결정론의 상호 논박은 이제 이론적으로 어느 정도 절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전 요인이 지능의 바탕을 결정한다면, 환경 요인은 그 바탕 위에서 지능이 얼마나 발달할 수 있는지 결정한다고 보는 견해가 대체로 학계에서 수용되고 있다. 두 이론 가운데 어느 하나가 지능 결정 요인을 완전하게 설명하여 줄 수 없다는 점에 동의하면서, 지능을 좀 더 잘 설명하기 위해 두 이론을 보완적으로 종합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러한 '절충론'이 지능 이론의 대세라고 보기는 어렵다. 아직도 유전 결정론과 환경 결정론 사이의 논쟁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이 논쟁은 진보와 보수 또는 문화적 절대주의와 상대주의의 이념적 대립과도 연결되어 그 열기가 쉽게 식지 않을 기세이다. 【나】지능 검사는 지능의 높고 낮음을 재기 위한 도구이다. 이 도구를 이용하여 얻어 낸 지능 지수(知能指數, IQ)로 우리는 흔히 머리가 좋고 나쁨을 판단한다. 일반적으로 지능 지수 140인 학생이 120인 학생보다 머리가 좋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통념을 재고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다. 이들은 지능 검사가 보편적인 의미의 지능을 측정하기보다는 상대적인 경험 차이를 측정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한다. 지능 검사의 문항들 중에는 각이 진 도형들을 얼마나 정확하게 지각하는지 평가하는 것들이 있다. 이것들은 평균적으로 도시 학생들이 시골 학생들보다 더 잘 해결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지능 검사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현상이 도시 학생들이 시골 학생들에 비하여 지능이 높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각 진 도형에 관련된 경험을 일상적으로 더 많이 하기 때문에 나타난다고 본다. 또, 추상적이거나 문화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의 자녀가 실물적이며 육체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의 자녀에 비하여 대체로 지능 지수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지능 검사가 언어적이며 상징적인 영역에 지나치게 치우친 문항들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본다. 지능 검사에 대해 이와 같이 비판적인 사람들은 결국 한 사회의 주류(主流)가 비주류(非主流)에 대해 자신들의 능력 개념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사회의 주류 구성원들은 자신들이 중요하다고 보는 능력에 비추어 사회 모든 사람을 구분하고 대우함으로써 자신들은 늘 유리한 입장에 있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런 의문을 제기한다. ㉠ 글을 잘 쓰는 것이 목수 노릇 잘하는 것보다 더 높은 능력을 가진 것이라는 전제가 지능 검사에 들어 있는데, 이 전제가 과연 타당한 것인가? Ⅴ-1. 글 【가】의 내용에 알맞은 제목을 붙이시오. Ⅴ-2. 글 【나】의 입장에 있는 학자들이 글 【가】에 소 개된 이론적 입장 중 하나를 지지한다면 어떤 입장을 지지할 것인지를 가려 적고, 그렇게 보는 근거를 3∼4줄 정도로 쓰시오. Ⅴ-3. 글 【나】에서 밑줄 친 ㉠의 질문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그 입장을 옹호하는 글을 12∼14줄 정도로 쓰시오.
예시답안 [Ⅰ번 문항] I-1. A, B, C, D, E, F에 도달하는 경우의 수는 1, 5, 10, 10, 5, 1이다. 따라서 C와 D의 경우의 수가 10가지로 같으므로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다음과 같은 그림을 이용하여도 좋고, 이항 전개를 이용해 가능한 가짓수를 계산하여도 된다.
I-2. C와 D에 도달하는 경우의 수는 각각 4가지이다. 다음과 같은 그림을 이용하여도 좋고, 이항 전개를 이용해 가능한 가짓수를 계산하여도 된다.
I-3. M을 계산하고자 하는 평균횟수라 하면 M은 2번을 기본적으로 던진 후 확률 (1/2)를 가지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계산하거나 혹은 (1/2)의 확률을 가지고 3번 더 던져서 끝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수식화하면 다음과 같다. M = 2 + (1/2)(M + 3). (1/2)M = 2 + (3/2). M = 7. 혹은 M을 무한급수의 합으로 계산할 수 있다. [Ⅱ번 문항] Ⅱ-1. ①과 ⑤의 조건이다. 다른 변인은 동일하고 온도만 다르기 때문이다. Ⅱ-2. ②번이다. 3 회 실험의 편차가 가장 크기 때문이다. Ⅱ-3. ③번 조건이다. 실험에 이용한 기자재나 기기의 보정이 필요하다. Ⅱ-4. ④번의 조건에 빛을 차단한 상태에서 다른 변인을 동일하게하여 실험을 하면 된다. 용기내 이산화탄소량이 동일하면 가설이 참이고 다르면 거짓일 것이기 때문이다. [III번 문항] Ⅲ-1. 연령별 찬성률의 가중 평균을 구하는 문제이므로 A지역의 찬성률은 80x0.5 + 50x0.30 + 25x.20 = 40+15+5= 60% (혹은 간단하게 전체 400명 중 찬성자 240명이므로 60%)이다. B지역의 평균 찬성률은 80x.3 + 60x.3 + 40x.4 = 24 + 18 + 16 = 58% (혹은 290/500 = 58%)이다. 이 평균 찬성률로서 두 지역의 찬성률을 비교한다면 A지역의 사람들이 B지역의 사람들보다 더 찬성률이 높다고 하겠다. III-2. A 지역의 사람들은 연령별로 비슷한 비율을 형성하고 있는데, A지역의 설문 조사의 경우는 20∼30대 연령층에 전체의 조사 대상자의 50%를 할당하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이럴 경우 20∼30대 환자가 높은 찬성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다른 연령층에서 찬성률이 낮게 나타나더라도 평균 찬성률이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이 설문 조사에서 얻어진 평균 찬성률을 이용해서 이 지역의 인간 복제 연구에 대한 찬성률을 보고한다면 실제보다 이 지역의 평균 찬성률을 과대 추정하게 된다. 따라서 첫 번째 설문 조사의 평균 찬성률은 과대 평가되어 평균 찬성률로 두 지역의 찬성률을 비교하는 데 문제가 있다. III-3. 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세 개 있고 그 요인들에 대응되는 사람들의 비율이 서로 다를 때는 그 비율과 비례해서 조사 대상자의 수를 할당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할당 방식을 지키지 않는다면 결과를 해석할 때 잘못된 결론을 유도할 수 있다. 조사 대상자의 수 요인별 배정표, (N=1,000명)
[Ⅳ번 문항] Ⅳ-1. 종래에는 한 개인의 도덕성의 습득이나 발달은 그 개인이 처해진 환경속에서 어떠한 순서나 도덕성의 질에 별로 관계없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여겨져 왔으나 Kohlberg는 이와 달리 도덕성은 낮은 연령의 하급 단계에서 성인의 상급 단계에 이르기까지 순차적으로(인지의 발달과 더불어)습득, 발달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Ⅳ-2. (a)-Stage 5, (b)-Stage 4, (c)-Stage 2, (d)-Stage 6, (e)-Stage 3 Ⅳ-3. 제시된 도표는 도덕성에 대한 판단이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Kohlberg가 제시한 바대로 하위 단계에서 상위 단계로 발달되어 간다는 것을 보인다는 점에서 Kohlberg의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할 수 있다. 즉 10세의 경우 보상과 벌이라는 하위 단계의 도덕성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다가 13세의 경우 타인을 의식하고 타인과의 관계에 따라 행동하고, 16세의 경우에는 법이나 사회 질서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도덕성이 향상된다고 할 수 있다. Ⅳ-4. 도덕적 판단은 반드시 도덕적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청소년이 저지르는 비행이나 성인들이 저지르는 범죄 행위는 도덕적 판단의 미숙에서 온다기보다는 선악의 분별 능력, 즉 도적적으로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동으로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 p>[Ⅴ번 문항] Ⅴ-1. 지능의 결정 요인에 관한 연구의 동향 Ⅴ-2. 글 [나]의 입장에 있는 학자들은 환경 결정론(또는 유전 환경 절충론)을 지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능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회적인 계층 관계를 반영한다고 생각하고, 지능 검사 자체도 생활상의 경험 차이에 따라 지능 지수의 차이를 가져오도록 만들어졌다고 보기 때문이다. Ⅴ-3. 나는 글 잘 쓰는 것이 목수 노릇 잘하는 것보다 우월하다는 지능 측정 개념상의 전제를 옹호하고자 한다. 이 전제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글 [나]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능력의 상대성을 인정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어떤 영역의 능력이든 그 자체로서 가치를 인정받아야 하고, 다른 영역의 능력과 비교되고 차별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능력의 귀천 구분을 지양하고 궁극적으로는 사람의 귀천 구별을 지양하자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평등주의적이며 인본주의적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사회 현실은 직무의 구분과 능력의 구분을 요구한다. 이러한 구분에서 보면, 중요한 직무는 대체로 비지적인 능력보다 지적인 능력을 더 요구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좀 더 중요한 일에 요구되는 능력을 덜 중요한 일에 요구되는 능력보다 우위에 두는 입장은 타당하다고 여긴다. 모든 능력을 구분하지 않고 똑같이 대우하자는 입장은 현실과 거리가 있다. <또는> 나는 글 잘 쓰는 것이 목수 노릇 잘하는 것보다 우월하다는 지능 측정 개념상의 전제가 타당하지 않다고 본다. 이 전제는 다양한 능력이 각각 그 나름대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점을 부정한다. 여러 영역의 능력들은 본디부터 특정한 가치를 가지고 있고, 그 가치에 따라 능력의 우열을 정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어떤 능력의 가치가 상대적인 것이고 역사 사회적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에 중요하였던 능력이 지금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을 수 있고, 다른 사회에서 중시되는 능력이 우리 사회에서는 중시되지 않을 수 있다. 이와 같이 임의적으로 결정될 수 있는 능력의 가치를 절대적인 것처럼 여기는 것은 우리의 잘못된 관념 때문이다. 글 [나]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지적 능력을 비지적 능력보다 중시하도록 하는 관념은 주류의 사람들이 조성한 것일 수 있다. 한편, 나는 능력의 구분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는 것이 정의롭지도 못하다고 본다. 능력의 차이는 개인이 책임질 수 없이 '결정되어 버리는' 부분이 큰데, 그것을 근거로 차별하는 것은 모든 개인의 숭고함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
